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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카알손
뒤죽박죽 카알손의 집 빵으로 성질굽기 작전 지붕 위의 향연 카알손과 텔레비전 상자 카알손의 벨 장치 꼬마 유령 나가신다! 그냥 카알손일 뿐인데…… 하늘을 나는 처녀 잘생기고 똑똑하고 알맞게 살이 오르고 옮긴이의 말 |
Astrid Lindg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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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아줌마는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어요. 아줌마는 다시 방으로 갔어요.
카알손이 말했어요. "이제 널 찾고 있어. 침대 속, 책상 뒤, 그리고 하하, 침대 아래도, 히히. 잘 들어 봐, 이젠 벽장 안으로 기어들어가고 있어! 네가 거기 안에 꼬꾸라져 울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 게 분명해." 카알손이 다시 킥킥거렸습니다. "이제 우리가 아줌마한테 장난칠 시간이 되었어." "뭔데?" "이런 거지" 하면서 카알손은 이번에도 릴레브로르가 한 마디 말할 틈도 없이 쌩 하고 건너편 거리로 날아가 릴레브로르를 방에다 던졌습니다. 그리고 "안녕, 릴레블로드, 집염소 아줌마한테 잘 해 줘! " 하더니 자기 길을 가 버렸습니다. --- p.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