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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책읽기 SF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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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1971년에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부터 「청소년 가출협회」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을 비롯해 소설집 『성교가 두 인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문학적 고찰 중 사례 연구 부분 인용』,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 『우모리 하늘신발』, 『테러리스트』, 『책』, 『엘리베이터』 등을 펴냈고 『성, 스러운 그녀』,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등의 엔솔로지에 참여했다. 옮긴 책으로는 『롱 워크』, 『뱀파이어 유격수』, 『S&M 페미
1971년에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부터 「청소년 가출협회」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을 비롯해 소설집 『성교가 두 인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문학적 고찰 중 사례 연구 부분 인용』,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 『우모리 하늘신발』, 『테러리스트』, 『책』, 『엘리베이터』 등을 펴냈고 『성, 스러운 그녀』,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등의 엔솔로지에 참여했다.

옮긴 책으로는 『롱 워크』, 『뱀파이어 유격수』, 『S&M 페미니스트』, 『드래곤 펄』, 『오솔길 끝 바다』, 샬레인 해리스의 『죽은 자 클럽』, 『죽어 버린 기억』, 앤지 세이지의 『셉티무스 힙』, 스콧 웨스터펠드의 『프리티』와 『어글리』, 스타니스와프 렘의 『사이버리아드』, 프리츠 라이버의 『아내가 마법을 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카리브해의 미스터리』, 재스퍼 포드의 『제인 에어 납치 사건』과 『카르데니오 납치사건』, 그레고리 키스의 『철학자의 돌』, 『로지 프로젝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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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로버트 셰클리 (1928 - 현재)
미국의 SF 작가. 뉴욕 시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교육받았기 때문에, 그의 작품 중에도 뉴욕을 무대로 한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고등학교 시절 SF에 빠져들었고, 졸업 후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1946년에 육군에 입대, 군정 시대의 한국에서 2년 동안 근무했다. (군대에서도 38선의 경비, 군 신문의 편집, 한국인 노동자 담당 등 잡다한 업무에 종사했다고 한다.) 제대 후에는 뉴욕 대학에 입학해서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처녀 단편은 1952년 『이매지네이션』지에 실린 Final Examination이다. 1950년대에는 여러 잡지에 수많은 단편을 기고했으며, 특히 SF 잡지인 『갤럭시 사이언스 픽션』이 그의 단골 잡지였다. 그의 유연하고, 재치 있고, 수다스럽고, 세련된 작풍은 이 시기에 이미 확립되었었다. 셰클리는 SF의 황금시대였던 1950년을 규정짓는 가장 인상적인 단편 작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살인 게임을 다룬 그의 초기 단편인 『일곱 번째 희생자 Seventh Victim』(1953)은 Elio Petri 감독에 의해 악명높은 <열 번째 희생자 La Decima Vittima> (1965)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으며, 이 단편은 그의 처녀 장편인 본서 『불사판매 주식회사』(1959)의 기초가 되었다.

셰클리의 대표작으로 간주되는 본서 『불사판매 주식회사』는 1958년에서 1959년 사이에 『갤럭시』 지에 『Time Killer』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고, Immortality Delivered(1959)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얼마 후 가필 수정을 거쳐 최종판인 Immortality, Inc(1959)로 재출간되었다. 본서는 20여 년 후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앤서니 홉킨스, (롤링스톤즈의 리드 싱어인) 믹 재거라는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 (1992)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그의 작품들은 거의 예외없이 엘레건트하고 높은 문학적 수준을 (장르 SF의 플롯을 큰 파탄없이 완결시키는 수준의 아시모프풍의 ‘수준’이 아니라, 일반적인 문학의 기준으로 보아서 수준이 높다는 뜻이다) 유지하고 있으며, 신랄하기 그지없는 유머와 경묘한 플롯은 잡지에 게재되던 당시의 SF들과는 뚜렷하게 구분되는 자기 완결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여러 단편에 공통된 위트와 반전이 단지 놀라움을 위한 기제(機制)가 아니라, 테크놀러지가 인간생활을 침식하기 시작했던 “질풍노도의 세기”인 20세기의 단면을 독자들에게 인식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2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571131

관련 자료

2003년 5월 이후의 출간 예정작
004. 쿼런틴 / 그렉 이건 지음 / 김상훈 옮김 (5월 출간 예정) * 현대 SF
005. 스타십 트루퍼스 /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 강수백 옮김 (5월 출간 예정) * 신고전 SF
006. 셰르부르의 저주 - 귀족탐정 다아시 경 1 / 랜달 개릿 지음/ 강수백 옮김 (6월 출간 예정) * 신고전 SF
007. 마라코트 심해 外 - 코난 도일의 SF 2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이수현 옮김 (6월 출간 예정) * 고전 SF
008. 비잔티움의 첩자 / 해리 터틀도브 지음/ 김상훈 옮김 (6월 출간 예정) * 현대 SF

출판사 리뷰

자유자재로 영혼을 교환하는 기술이 확립된 22세기! 미래세계에서 부활한 사내의 상상을 초월한 모험
1958년에 미국 뉴저지 주의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즉사한 토마스 브레인은 시간여행 기술을 구사하는 22세기의 첨단 기업에 의해 다른 사람의 몸 안에서 ?부활?한다. 그가 직면한 미래 세계는 내세(來世)의 존재가 ?실증?되고, 돈만 내면 전자기적인 수단을 통해 육체를 교환하거나 내세로의 전이(轉移)가 가능해지며, 그런 특권을 향유하는 부유층이 자발적인 자살 게임에 열중하는 디스토피아였다. 유령과 좀비와 살인광들이 횡행하는 기괴한 미래세계에서 그는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고투하지만….

미래의 기업이 자사의 선전을 위해 과거에서 정신을 탈취(freejack)한다는 아이디어와, 퇴폐적인 살인이 횡행하는 소름끼치는 미래에 떨어진 평범한 주인공이, 믿기 힘든 물리적 환경의 변화뿐만 아니라 생과 죽음, 현세와 내세, 정신과 육체의 문제에 직면해서 고뇌하며, 암중모색하는 과정은 당대의 SF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이한 철학적, 신비주의적인 사색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SF 주류의 실증주의적인 태도만 가지고서는 '죽음'의 문제를 풀 수 없다는 이유도 있었겠지만, 신랄한 문명 비판가였던 셰클리의 색다른 일면이 드러난 대목이라고도 할 수 있다.)

리뷰/한줄평6

리뷰

7.2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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