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젤라즈니는 견고한 카테고리에 억지로 집어넣기가 힘든 작가이다. 그는 과학을 마치 마법이라도 되는 것처럼 다루고, 마법을 마치 과학이라도 되는 것처럼 다룬다. 그의 등장인물들은 초서나 니체에 익숙할뿐만 아니라, 열역학과 하트 크레인과 분자 생물학에 관해서도 통달하고 있다. 작가의 폭넓은 박식함이 작품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는다고나 할까…
-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작가에 대한 평가 중 내가 들은 가장 높은 찬사는 어떤 젊은 여성의 다음과 같은 발언이다. ?젤라즈니가 쓴 소설의 두 번째 단락을 반쯤 읽었을 때 저는 이미 훌륭한 작가의 글을 읽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사이언스 픽션에도 그런 작가는 적지 않지만, 로저 젤라즈니와 처음으로 조우하는 독자들에 대해 나는 선망을 금할 수가 없다.
-시어도어 스터전. The New York Times
이 시대의 가장 뛰어난 SF작가 중 한 사람. 로저 젤라즈니가 펼쳐놓는 이야기는 엄밀한 과학적 외삽(外揷)과 화려한 시적(詩的) 비전의 유니크한 혼합물이며, 박력있는 모험담과 생기발랄한 이미지의 보고이다. -Fantasy and Science Fiction
작품 세계 전체를 관통하는 신화적 상징성, 내러티브의 강렬함, 서로 반발하는 다채로운 요소들을 완결성을 가진 이야기로 통합하는 놀랄만한 능력... 여러 면에서 최상급으로 분류되는 작가이다. -Best Sellers
몇십 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눈부신 재능을 가진 작가. -Galaxy
가장 빛나는 SF의 별 중 하나. -Library Journal
젤라즈니는 명석하고 유연한 스타일리스트이며, 고결하고 사려깊은 작가이다.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