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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 Fyfield,본명 : 프랜시스 해거티 Frances Heg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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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추리작가협회 던컨 로리 대거 상(최우수 장편상) 수상!
〈크라임스쿼드 매거진〉베스트 10 선정도서! 승승장구하던 여성 변호사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 그 죽음의 진실은 무엇인가? 흉악범들을 변호하여 무죄판결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명성을 쌓은 법정변호사 매리언 시어러가 런던 시내에 있는 최고급호텔 객실에서 추락사한다. 그리고 그녀의 죽음과 함께 그녀가 담당했던 재판기록과 개인물품도 함께 사라지는데……. 과연 그녀는 자살한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에게 떠밀려 죽은 것인가? 매리언에게 실토했던 자신의 유죄증거를 되찾으려는 피고인 릭 보이드, 매리언의 유산을 차지하려는 이기적인 동생 프랭크 시어러, 매리언의 냉혹한 반대심문 때문에 가족이 해체되는 비극을 겪게 된 헨리에타 조이스. 이들 중 그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매리언 시어러의 동료였던 변호사 토머스 노블과 피터 프릴은 그녀의 죽음에 감춰진 비밀을 하나씩 파헤쳐 나가며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는데……. 변호사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간의 모습과 사회를 표현하는 작가 프랜시스 파이필드! 영국 추리작가협회상 최우수장편상(던컨 로리 대거 상)을 수상한 《돌 속에 흐르는 피》를 지은 프랜시스 파이필드는 사무변호사 출신으로 수많은 범죄사건을 다루면서 사회와 인간을 바라보는 훈련을 하게 되었다. 이혼을 계기로 마흔이라는 늦은 나이에 작가로 데뷔한 그녀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으며 ‘플롯의 명수’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매력적인 구성과 탁월한 심리묘사로 루스 렌들, P.D.제임스, 퍼트리셔 하이스미스와 같은 이미 거장의 반열에 오른 선배작가들과 비교되기도 한다. 해외서평 “현대적인 주제를 섬세하고 품위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여성 변호사의 죽음 둥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통해 오늘날 영국의 어두운 구석을 조명하며 파고든 한편, 의상(衣裳)들을 통해 정체성의 측면에서 사회 구조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 영국 추리작가협회(CWA) 심사위원단 작품평 “프랜시스 파이필드는 언제나 독자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는 전율을 남긴다.” - 타임즈 “프랜시스 파이필드는 퍼트리셔 하이스미스의 진정한 후계자이다.” - 가디언 “이 작품은 루스 렌들, 발 맥더미드, 미네트 월터스 등 여류추리의 거장들에 견줄만한 작가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한마디로 굉장하다.” - 업저버 “진정으로 독창적이며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 파이필드는 매혹적인 읽을거리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 리터러리 리뷰 “결코 평범하지 않다. 프랜시스 파이필드는 우리로 하여금 놀라운 상황을 이해하고 결과를 깊이 생각하도록 자극하고 있다. 그것은 예측할 수 없이 자유로운 경험이다.” - 타임즈 리터러리 서플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