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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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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수요일
제2부 파란색 기타를 맨 남자(1975)
제3부 목요일
제4부 프라자파타예 스바하, 프라자파타예 이담 나 마마(1976)
제5부 금요일
제6부 폰메이트(1983)
제7부 토요일
제8부 그냥 그대로(1989)
제9부 일요일
제10부 스와드하야야
작품해설

저자 소개

저자 : 로라 립먼(Laura Lippman)
1959년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나 이제 막 50대에 접어든 로라 립먼은 1997년 작가로 데뷔한 지 10년 남짓한 사이에 에드거 상, 애거서 상, 앤서니 상, 네로 울프 상, 셰이머스 상, 매커비티 상 등 굵직굵직한 상을 휩쓴, 과장 섞어 표현하자면 쓰는 작품마다 상을 받은 작가이다.
〈볼티모어 선〉의 기자였던 아버지와 도서관 사서인 어머니를 둔 그녀는 메릴랜드의 와일드 레이크 고등학교를 거쳐 시카고 교외의 노드웨스턴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샌안토니오 라이트〉 신문사를 거쳐 아버지의 뒤를 이어 〈볼티모어 선〉에 들어가 특집기사 담당기자로 활동했다.
그녀는 기자생활을 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다. 주로 주말 아침마다 커피숍에 나가서 1천 단어씩 쓰고 평일에는 글을 다듬고 자료를 조사하길 넉 달에서 다섯 달, 그렇게 만들어 낸 초고를 다듬어 완성한 것이 『볼티모어 블루스 Baltimore Blues』(1997). 볼티모어를 무대로 전직 기자 출신 테스 모나한(Tess Monaghan)이 아마추어 탐정으로서 활약하는 이 데뷔작은 비록 수상은 못했지만 셰이머스 상 신인 부문 후보에 오르며 추리문학계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 그리고 테스 모나한이 면허를 받고 본격적인 사립탐정 활동을 시작하는 두 번째 작품인 『참 시티 Charm City』(1997)는 에드거 상 및 셰이머스 상의 페이퍼백 부문상을 받으면서 수많은 수상 행진의 첫걸음이 시작된다.
2007년 발표한 『죽은 자는 알고 있다』는 립먼의 작품 중 처음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갔을 정도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으며, 앤서니 상, 매커비티 상, 배리 상, 스트랜드 매거진 비평가 대상, 퀼 상, 스파인팅글러 매거진 상 등을 수상했고, 영국 추리작가협회상과 검슈 상 후보에도 올랐다. 또한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피플〉, 〈빌리지 보이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로라 립먼은 현재 기자생활을 그만 두고 전업 작가가 되었지만 집 근처 커피숍을 찾아가 글을 쓰며, 볼티모어 인근의 가우처 대학에서 작법(作法)을 가르치기도 한다. 그녀의 작품은 8개 국어로 번역되었으며, 『죽은 자는 알고 있다』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이다.
역자 : 윤재원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및 정보방송학을 전공했으며,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영과 국제회의 통역을 전공했다.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 개발프로젝트 통역사로 일했으며, 다수의 유명 잡지, 관광 홈페이지, 박물관, 전시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한 번역과 통역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유신 코퍼레이션에서 경제자유구역 프로젝트 관련 통번역을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창의적인 글쓰기의 모든 것』『커뮤니케이션은 과학이다』『프레젠테이션 챔피언』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710g | 153*224*30mm
ISBN13
9788984013261

출판사 리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워싱턴 포스트〉〈퍼블리셔스 위클리〉선정 올해의 책!
매커비디 상, 앤서니 상, 배리 상 최우수 장편상 수상


방금 로라 립먼의 새 책, 『죽은 자는 알고 있다』를 읽었고,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 애너 퀸들런(『어느 날 문득 발견한 행복』의 저자, 퓰리처 상 수상 작가)

저널리스트의 시각으로 인간들 사이의 갈등을 섬세한 필치로 표현하는 작가 로라 립먼!
기자 출신 작가인 로라 립먼은 작가로 데뷔한 지 10여년 남짓 사이에 에드거 상, 애거서 상, 앤서니 상, 네로 울프 상, 셰이머스 상, 매커비티 상 등 굵직굵직한 상을 휩쓴, 약간 과장 섞어 표현하자면 쓰는 작품마다 상을 받은 작가이다. 그녀의 작품 중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죽은 자는 알고 있다』는 북미 지역 최고의 추리문학상들인 매커비티 상, 앤서니 상, 배리 상 최우수 장편상을 동시에 수상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면서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또한〈뉴욕타임스〉〈워싱턴 포스트〉〈퍼블리셔스 위클리〉〈피플〉〈빌리지 보이스〉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책으로도 뽑혀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성취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외에도 스트랜드 매거진 비평가 대상, 퀼 상, 스파인팅글러 매거진 상을 수상하고, 영국 추리작가협회상과 검슈 상 후보에 오르는 등 출간과 함께 돌풍을 일으켰다.

사라진 두 자매, 그리고 30년 후에 나타난 한 여인…….
열한 살, 열다섯 살 난 두 명의 베서니 가(家) 자매가 볼티모어의 한 쇼핑몰에서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두 소녀는 집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했고, 시체도 발견되지 않은 채 세월이 지나, 남은 건 오직 부모들의 고통스러운 의문뿐이었다. 어떻게 단 하나의 단서나 증거도 남기지 않고 토요일 오후 북적이는 쇼핑몰에서 두 명의 여자아이를 유괴할 수 있었던 것일까? 경찰의 끈질긴 수사에도 불구하고 사건해결의 실마리는 풀리지 않고, 아이들을 기다리던 부모의 삶은 차츰 망가져간다. …… 그리고 30여년이 지난 어느 날, 혼잡한 시간대의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가해자인 한 여인은 유괴됐던 자매 중 한 명이 자신이라 주장한다. 그녀는 그동안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았던 것인가. 왜 이제야 나타나 자신의 신분을 밝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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