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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at

책소개

저자 소개 1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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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태어났다. 아이슬란드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신문기자로 일한 뒤 여러 해 동안 영화평론가로 활동했다. 1997년 『대지의 아들들』을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00년과 2001년 『저주 받은 피』와 『무덤의 침묵』으로 스칸다나비아 추리작가협회가 북유럽 최고의 범죄소설에 수여하는 유리열쇠상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2005년 『무덤의 침묵』이 영국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골든대거(황금단도)상을 받았다. 2006년 『저주 받은 피』는 영화로도 제작되며, 유럽의 대표적인 추리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하였다. 작가는 이 외에도 스웨덴 추리작가
1961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태어났다. 아이슬란드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신문기자로 일한 뒤 여러 해 동안 영화평론가로 활동했다. 1997년 『대지의 아들들』을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00년과 2001년 『저주 받은 피』와 『무덤의 침묵』으로 스칸다나비아 추리작가협회가 북유럽 최고의 범죄소설에 수여하는 유리열쇠상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2005년 『무덤의 침묵』이 영국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골든대거(황금단도)상을 받았다. 2006년 『저주 받은 피』는 영화로도 제작되며, 유럽의 대표적인 추리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하였다. 작가는 이 외에도 스웨덴 추리작가아카데미 마르틴 베크상, 프랑스 리테라튀르 폴리시에 그랑프리상, 배리상 최우수 장편소설상, 스웨덴 칼리버상 등 추리작가에세 수여하는 세계 유수의 상들을 다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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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기원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크리스마스 살인』『부부탐정』, 레이먼드 챈들러의 『안녕 내 사랑아』, 패트리셔 라이트슨의 『우주에서 떨어진 소년』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19g | 153*224*30mm
ISBN13
9788984013230

줄거리

북유럽의 조용한 섬나라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번잡하고 분주한 레이캬비크의 최고급 호텔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살해된 사람은 이 호텔에서 20년 이상 일해온 호텔의 도어맨. 그는 살해되던 날 밤 직원 가족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산타 역할을 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더 이상 초라할 수 없는 좁디좁은 지하실의 자기 방에서, 산타 옷을 입은 채, 아니 산타 옷이 반쯤 벗겨진 채 처참하게 살해되고 말았다.
어린 시절 동생을 잃은 아픔과 죄책감, 자신의 가정을 지키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마음을 잡지 못하는 레이캬비크 형사반장 에를렌두르 앞에 또 하나의 살인사건이 던져진 것이다. 집도 가족도 없이 호텔 지하창고방에서 남에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살아오던 이 남자를 누가 무슨 이유로 살해한 것일까?
호텔의 총지배인과 프런트매니저, 주방장 등 호텔 관리자들은 진실을 숨기는 듯한 언행으로 의심을 사고, 호텔의 직원들은 관리자들에 대한 불만을 하나씩 토로한다. 여행객으로 호텔에 투숙하고 있던 한 영국인 음반수집가를 통해 살해된 남자가 어린 시절 촉망받던 보이 소프라노였다는 것과 아버지와 누나와도 인연을 끊은 채 살아왔던 이유가 그 어린 시절의 경험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살해당한 남자의 아픈 상처들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에를렌두르 반장과 그 일행은 서서히 사건의 진실에 접근해 간다.

출판사 리뷰

차가운 북쪽 나라 아이슬란드의 작가 아날두르 인드리다손의 애잔하고 슬픈 미스터리가 다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스웨덴 추리작가협회 마르틴 벡 상, 프랑스 추리문학대상, 813 트로피 등 다수의 추리문학상을 받은 《목소리》는 전작인 《무덤이 침묵》과 《저주 받은 피》에 깊은 감명을 받았던 독자들에게 처절하게 아름다운 ‘목소리’의 진실을 들려준다.

마르틴 벡 상(Martin Beck Awards)
스웨덴 추리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1971년부터 자국어로 번역된 추리작품 중에서 최고의 작품에 수여한다. 카린 포숨, 토머스 쿡, 피터 로빈슨 등 국내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작가들이 이 상을 받았다.‘마르틴 벡’이란 스웨덴의 추리소설가 슈발-발루 부부의 경찰 소설에 등장하는 주이공의 이름을 딴 것이다.

프랑스 추리문학대상(Grand prix de litterature policiere)
프랑스에서 가장 권위 있고 명성이 높은 추리문학상으로 1948년 작가이자 평론가로서 추리소설에 조예가 깊었던 모리스 베르나르 앙드레베(Maurice-Bernard Endrebe)의 주도로 창설되었다. 매년 해당 연도에 발표된 프랑스 작품과 프랑스어로 번역된 해외 작품 중에서 가장 우수한 작품 한 편씩을 뽑아 수여한다.

813트로피(Trophees 813)
‘813’은 모리스 르블랑이 쓴 뤼팽 시리즈 중 한 작품의 제목으로 프랑스 미스터리협회의 별칭이다. 1979년에 개최된 미스터리 컨벤션에서 저널리스트 피에르 르베델, 추리소설가 미셸 르브렁, 자크 바두, 알랭 드무종 등 네 명에 의해 프랑스 미스터리협회가 창설되었고, 현재 작가, 평론가, 아마추어 회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1981년부터 ‘813 트로피’를 제정하여 다양한 부문에 시상하고 있다.

추천평

“최면을 거는 듯한 … 매혹적인 이야기.”
월스트리트 저널
인드리다손의 『목소리』는 전작 『무덤이 침묵』이 영국 추리작가협회 최우수 장편소설상(골드대거 상)을 받은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증명한다.”
더 타임즈
인드리다손은 이미 세계적인 작가입니다. 읽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다음 작품이 언제 나올지 기다리는 게 힘들군요.
알런 코벤 (추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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