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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 포로 로마노의 달밤 2. 뒤집힌 모자 3. 고대 유물 학회에서 4. 중대한 범죄 5. 독방에 갇힌 본 6. 로마로…… 7. 명가수의 바람 인형 8. 한 남자의 열정 9. 팔라초 알템프스 박물관 광장에서 10. 전설의 표면 11. 에게리아의 바위 12. 장신구의 위력이 밝혀지다! 13. 공포에 빠진 로마 14. 잡히지 않는 실마리 15. 노래하는 조각상 16. 파스콸이 팔라초를 설명하다! 17. 밤 열두 시 18. 선택받은 브렌다 19. 계약이 맺어지다 20. 깊어가는 밤 21. 판테온에서 22. 행운을 잡다! 23. 서서히 다가오는 어둠의 그림자 24. 콜로세움에서 25. 세계의 미래에 대한 계획 26. 파스콸의 편지 옮긴이의 말 |
Geoffrey McSk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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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한가운데에서
시간의 흐름이 뒤바뀌는 사건이 발생하다! 9권 '티베리우스의 불멸의 장신편' 편은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에서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이다. 유서 깊고 화려한 역사의 흔적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 로마에서 몇 초 전에 일어났던 일이 다시 일어나고, 짧게는 몇 초, 길게는 하루의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는 이상한 사건이 발생한다. 카이로 짐 일행의 후원자인 제럴드 페리 에스콰이어의 요청으로 고고학자이자 무명 시인인 카이로 짐과 마코 앵무새 도리스, 만능 낙타 브렌다가 사건을 해결하려고 로마로 향한다. 카이로 짐 일행은 악당 넵튠 본을 범인으로 확신하지만, 넵튠 본은 감옥의 독방에 갇힌 신세였는데……. 매번 고대 유물을 훔쳐가 카이로 짐 일행을 괴롭혔던 넵튠 본이 아니라면, 과연 티베리우스의 불멸의 장신구를 훔쳐간 도둑은 누구일까? 고대 서양 세계의 최고 중심지였던 로마에서 고대 유적과 유물을 지키려는 고고학자 카이로 짐과 친구들의 분투가 시작된다! 모험 이야기로 가 보는 세계 명소! 고고학 탐정이자 시인인 카이로 짐은 세계 고대 유적을 찾아가 그곳에 얽힌 전설이나 신비를 밝혀낸다. 그래서 주된 무대가 되는 곳은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없는 세계 고대 명소들이다. 또한 각 권마다 등장하는 역사상의 영웅들을 떠올리게 하는 매력적인 인물들도 지나칠 수 없다. '9권-이탈리아 로마 편'에서는 유럽 남부에 있는 반도 국가인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로마 시민들의 집회 장소로 쓰였던 포로 로마노와 검투사 경기 같은 대규모 여흥이 벌어진 원형 극장인 콜로세움 등 유명한 역사 유적이자 관광 명소가 티베리우스의 불멸의 장신구에 얽힌 전설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이야기의 재미를 한층 더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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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적 지식과 환상적 상상력이 멋지게 어울린 이야기 시리즈!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헝가리, 포르투갈, 폴란드, 미국, 뉴질랜드, 일본 등 세계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헐렁한 사하라 반바지에 사파리 모자를 쓰고 배낭을 짊어지고 세계 유적지를 종횡무진 하는 젊은 고고학자 카이로 짐! 그의 좌충우돌 탐험 이야기는 1992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간된 이래 영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 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2009년 10월까지 총 8권의 시리즈가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주인공 카이로 짐은 언뜻 보기에는 엉뚱하고 미덥지 않아 보이지만, 인디아나 존스보다 더 똑똑하다. 뿐만 아니라 아직 인정은 받지 못했지만, 주체할 수 없는 시인으로서의 소질을 탐험하면서 마음껏 발휘한다. '고고학 탐정 카이로' 시리즈는 재미있고 역동적인 모험 이야기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역사 등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게 해 주는 신 나는 이야기 소설이다. 저자 제프리 맥스키밍과 카이로 짐의 만남! 1962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난 저자 제프리 맥스키밍은 어린 시절, 할아버지의 다락방에서 우연히 낡은 영사기와 먼지 가득한 필름을 발견하게 된다. 영사한 필름에는 경쾌한 사파리 모자를 쓰고 헐렁한 사하라 반바지를 입은 남자가 등장했는데, 그 남자가 바로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이었다. 카이로 짐은 커다란 마코 앵무새 도리스와 똘똘하게 생긴 낙타 브렌다와 함께 페루, 이집트, 그리스 , 멕시코 등 수많은 고대 유적지를 돌아다니며 모험을 했고, 그 모험 이야기에 제프리 맥스키밍은 완전히 매료된 것이다. 제프리 맥스키밍은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 다니기 시작했고, 아직 살아 있는 유물 학회 회원들을 일일이 만나 인터뷰하며 잊힌 고대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되살리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15부작 '고고학 탐정 카이로' 시리즈라는 인기 소설 시리즈가 되었다.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모험 이야기! '고고학 탐정 카이로' 시리즈는 분명 허구이다. 하지만 각 이야기 속에는 저자 제프리 맥스키밍의 고고학적 탐험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저자는 이집트의 왕들의 계곡에서 일사병에 걸리기도 했고, 이집트 기자 지구 피라미드의 깊은 내부를 탐험하였으며, 마추픽추의 버려진 도시를 찾아 안데스 산맥으로 험난한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또 4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수많은 그리스 사원들을 일일이 방문하고, 거대한 멕시코 피라미드를 직접 오르기도 했다. '고고학 탐정 카이로' 시리즈를 엮기 위해 수많은 모험과 고고학자들을 만나 인터뷰한 작가의 노력 끝에 독자들은 쉽게 얻을 수 없는 고고학의 정보와 모험의 세계로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