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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창작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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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저팔계, 너 때문에 졌잖아
2. 편식 대장 고집불통, 이우주
3. 해병대 외삼촌
4. 우주, 해병대 캠프에 가다
5. 너무나 힘들단 말이야
6. 싫어하는 반찬만 있잖아
7. 귀신은 정말 무서워
8. 눈물로 젖은 사랑의 편지

저자 소개 1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드림메이커(Dream Maker).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생명, 미래에셋, 현대·기아자동차,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의 기업 사보와 사외보에 칼럼을 썼다.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꿈과 행복이 가장 좋다고 말할 만큼 타고난 글쟁이이기도 하다. 그는 법학도였지만 대학시절 연극반 [멍석]에서 활동하며 끼에 흠뻑 취한 청춘을 보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았던 대학시절을 보내고, 글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드림메이커(Dream Maker).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생명, 미래에셋, 현대·기아자동차,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의 기업 사보와 사외보에 칼럼을 썼다.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꿈과 행복이 가장 좋다고 말할 만큼 타고난 글쟁이이기도 하다.

그는 법학도였지만 대학시절 연극반 [멍석]에서 활동하며 끼에 흠뻑 취한 청춘을 보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았던 대학시절을 보내고, 글쓰기가 가장 좋았던 그는 광고회사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열정의 시간을 보냈다. 1997년 월간 [소년문학에서 신인문학상 수상,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며 글쟁이의 꿈을 확인했다. 이제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늘 희망을 찾아 자신의 글에 마침표를 찍고 있다. 스스로 숨 가쁘게 달려왔던 10대와 20대였기에 늘 그들에게 가까운 선배로 남기를 희망하며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마음의 글을 써왔다. 펴낸 책으로는 『내 마음 들었다 놨다』,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한 번쯤은 위로받고 싶은 나』, 어린이책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어린이 역사 동화 덕혜옹주』, 『끝까지 하는 힘』,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오늘』, 『서른 즈음, 다시 태어나는 나』 등이 있다.

김현태의 다른 상품

그림 : 최지경
선생님은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였으며, 일러스트레이터 모임은 ‘미루나무’ 회원입니다. 《호기심 대장 무름이》《연오랑 세오녀》《음악에서 만난 수학》《사시사철 우리 놀이 우리 문화》《똑소리 나는 경제》등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어린이 눈에 비친 세상을 따듯하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330g | 183*238*20mm
ISBN13
9788992830614

줄거리

움직이기 싫어하고, 햄이 없으면 밥을 안 먹고, 군만두, 피자, 치킨, 햄버거 등 기름진 음식만 좋아하는 우주는 반에서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는 아이다. 조별 줄넘기 대회가 있던 날, 우주네 2조 아이들은 뚱뚱한 우주 때문에 줄넘기 대회 시작 전부터 좌절한다. 어느덧 대회 종반, 이제 마지막 선수인 우주가 5개만 하면 2조의 승리였지만 우주는 5개 도전에 실패했고, 화가 난 아이들은 우주에게 저팔계, 뚱보라며 심한 말을 내뱉었다. 다음 날부터 우주는 학교 가기가 싫어진다.
어느 날, 해병대 외삼촌이 휴가를 나왔다. 뚱뚱한 우주를 걱정하는 엄마에게 외삼촌은 일반인들이 해병대를 체험할 수 있는 해병대 캠프에 대해 설명한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외삼촌은 우주를 해병대 캠프에 보내기로 한다.
해병대 캠프차가 한적한 곳에 멈추자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모자를 푹 눌러 쓴 교관이 버스 안 아이들에게 선착순으로 미루나무를 돌아오라고 했다. 다급하게 내리는 아이들과 달리 우주는 여유롭게 버스에서 내려 터벅터벅 걸어갔다. 힘든 훈련이 하기 싫은 우주는 꾀를 내어 쓰러진 척했지만 꾀병을 눈치 챈 교관은 우주에게 오리걸음 두 바퀴를 명령했다. 더 이상 자신의 꾀병이 통하지 않자 우주는 이를 악물고 훈련에 임했다. 드디어 식사 시간, 자신이 싫어하는 된장국, 김치, 나물 등 자신이 싫어하는 음식만 나오자 우주는 짜증을 부리며 숟가락을 내려놓았다. 하지만 힘든 훈련을 받아서인지 배가 무척 고픈 우주는 결국 밥 한 톨 남기지 않고 맛있게 밥을 다 먹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병대 훈련에서 우주는 열심히 뛰었지만 점점 뒤처졌다. 너무 힘들어 당장이라도 포기하고 싶었지만 우주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어서 산에 오르고, 벌벌 떨면서 허공에 떠 있는 세줄다리를 건너고, 울기는 했지만 귀신이 나온다는 공동묘지 담력 훈련도 무사히 마쳤다.
비록 이틀간의 짧은 해병대 체험이었지만 우주는 햄 없이 밥도 잘 먹고, 김치도 맛있게 잘 먹고, 그렇게 싫어하던 운동도 열심히 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음의 키가 훌쩍 자라 새로운 이우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출판사 리뷰

혹시 우리 아이는 휴일이면 하루 종일 꼼짝도 하지 않고 TV 리모컨만 누르지 않을까? 우리 아이도 김치랑 나물, 야채 종류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피자, 치킨 등 기름진 음식만 좋아하지는 않을까?
아이앤북의《멋진 우리 아들》은 요즘 아이들의 게으름에 대한 잘못된 습관을 이야기한다. 기름진 음식만 좋아하고, 운동을 싫어하고, 반에서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 친구들에게 뚱보, 저팔계라며 놀림 받는 우주가 해병대 캠프 훈련을 통해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치고 새롭게 태어나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성공한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게으른 아이들은 성공을 꿈꾸기만 할 뿐 자신의 게으름 때문에 노력을 하지 않는다. 게으른 아이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할 수 없다. 움직이기 싫어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아이의 게으름은 행동만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까지 병들게 하기 때문에 더 심각하다. 하지만 아직 올바른 판단이 서지 않은 아이들에게 게으름은 쉽게 고칠 수 있는 습관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의 게으름은 어떻게 고쳐야 할까?
“나도 할 수 있다.”, “나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뚱뚱하다고 친구들한테 놀림 받는다고 해서 학교 가기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친구들한테 저팔계라고 놀림 받기 싫어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성공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는 노력과 성실함이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성실함’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자신의 꿈을 항해 늘 바쁘게 움직이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당당하게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게으른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다소 느리고 천천히 꿈을 향해 나아가더라고 꾸짖기보다는 꿈을 이루는 당당한 아이가 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소심하고 게으른 우주가 멋지고 당당한 아이로 변한《멋진 우리 아들》을 우리 아이에게 살며시 권해준다면 우주보다 더 멋지고, 훨씬 당당한 아이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2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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