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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3D 프린터다!” 케일럽이 조이의 말을 가로채며 소리쳤다. “우리가 쓸 수 있는 거예요?” 제이든이 물었다. “테크 팀 거예요?” 람 선생님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물론이지!” 조이가 발끝으로 팔짝팔짝 뛰었다. 제이든과 케일럽은 서로 얼싸안았다. 3D 프린터를 쓸 수 있게 되다니!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프린터를 구입할 비용을 얻으려고 보조금을 신청했지.” 리비 선생님이 람 선생님만큼 활짝 미소를 지으며 설명했다. “마침내 받았단다! 드디어 해냈어.” 람 선생님이 프린터 앞면에 있는 투명한 뚜껑을 열고 손을 넣은 다음, 붉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손을 꺼냈다. “내 손을 복사한 거야!” “3D 스캐너 기능도 있어.” 람 선생님이 설명했다. “이 방법으로 모든 물건의 복제품을 만들 수 있어. 리비선생님의 손 모형도 만들 수 있지. 컴퓨터에서 3D 물건을 본떠서 3D 버전으로 출력할 수 있게 해 주는 소프트웨어도 있단다.” --- p.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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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사랑하는 아이들, 과학의 힘으로 사건을 해결하다!
‘테크 팀(Tech Team)’ 시리즈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 사고들을 과학적인 분석과 논리적인 추론으로 해결해 나가는 테크 팀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추리 형식의 동화입니다. ‘테크 팀’은 허블 초등학교의 과학 동아리로, 이름처럼 테크놀로지 즉 과학 기술을 사랑하고 연구하는 아이들의 모임입니다. 과학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조이, 케일럽, 제이든 삼총사는 과학 교사인 라마누잔 선생님의 지도 아래 과학과 기술을 탐구하면서 과학자의 꿈을 키워 나갑니다. 똑 부러지는 여학생 조이, 예리하고 비관적인 케일럽, 몸은 불편하지만 유머 감각이 뛰어난 제이든까지, 테크 팀 삼총사는 과학을 통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통쾌하게 해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