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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Paul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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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아너상 수상 작가 게리 폴슨이 들려주는 신나는 이야기
1950년대 미국의 시골 농장을 배경으로 말썽과 사고로 가득한 어린 시절의 추억이 펼쳐진다! ▶ 상상 초월! 천하무적! 해리스를 만나면 심심할 틈이 없다 돼지 똥 밭 구르기, 고양이와 함께 쥐 잡기, 하루에 여섯 끼 먹기, 전기 울타리에 오줌 싸기, 자전거 타고 날기, 개구리 똥꼬에 바람 불어 넣기, 수탉과 한판 붙기, 타잔 흉내 내다 진창에 처박히기!’ 등 해리스의 말썽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엄청난 장난꾸러기이죠. 해리스의 말썽과 사고 열전을 읽다 보면, 여름의 시골 농장이 지루할 것 같다는 편견은 단박에 사라질 것입니다. 또한 살아 있는 대사와 생생하고 유머러스한 상황 묘사를 통해 독자들은 해리스와 함께 그 장난을 하고 있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바쁘고 외로운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 가족의 사랑 요즘 우리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어른들보다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해리스와 나’도 언제나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해리스와 나’는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전쟁을 치르듯 열심히 먹고, 엄청난 사고를 치며 매일매일을 보냅니다. 건강한 삶을 즐기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짜릿한 해방감과 자유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것은 재미뿐이 아닙니다. 책에 등장하는 ‘나’는 가족의 사랑을 느껴 보지 못한 소년입니다. 알코올 중독인 엄마 아빠 때문에 어릴 때부터 친척 집을 전전하며 외롭게 살아오던 ‘나’는 육촌 친척인 해리스와 그의 가족을 만나면서 끈끈한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해리스와 그의 가족들을 본 따 만들어 놓은 모형, 그 가족들 사이에 놓여 있는 ‘나’의 모형 인형을 발견하는 장면을 보며, 독자들은 가슴 벅찬 가족애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개성 넘치는 캐릭터! 『해리스와 나 - 그해 여름의 추억』에는 천하제일 말썽꾼 ‘해리스와 나’를 비롯한 살아 있는 캐릭터가 가득합니다. 벙어리가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말이 없지만 가족에게 문제가 생기면 슈퍼맨처럼 달려가서 해결해 주는 아빠, 개구쟁이 해리스를 언제나 살뜰하게 보살펴 주는 다정한 엄마, 해리스가 욕을 할 때마다 가차 없이 뒤통수를 쥐어박지만 사실은 동생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누나, 그리고 엄청난 대식가에 괴짜지만 가족들의 모습과 농장의 풍경을 작은 모형으로 만들어 간직하는 따뜻한 루이 아저씨까지. 내 옆에서 살아 숨 쉬는 것 같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통해 독자들은 ‘재미있는 인물과 스토리가 주는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