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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공양
자해 또는 성사 벌금 오백만원 정 반경(反?) 고백 자화상 타작 헐레벌떡 배후 낙엽 붐비다 별미(別味) 미황사 풍경 소리 빈자리 곁에 바람 한 가락 조선 낫 한 자루 풍기문란 도법(道法) 스님 시(詩) 시(詩) 나무처럼 산처럼 사람이 뭔데 권정생 자화상 2 자화상 3 자화상 4 ! 진주걸인독립단 진주 문화(文化)의 시어(詩語) 백련사 동백꽃 백련사 동백꽃 2 통일의 휘파람을 부르다 말고 2007 여름 풍경 바보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호의(好義)와 대동(大同)으로 모두의 애인이요 겨레의 넋인 논개 연가 장군 새청으로 호령하시라 지리산 고사목군(枯死木群) 아래서 진주기생독립단 무제(無題) 산홍(山紅) 무주암(無住庵) 소견 옛날에는 꽃 피고 물 흐르는 그때 그 출발의 첫 맘들께 니(尼) 합장 촛불 토지 경전 봄, 회취 어머니 눈물이 가물다 이선관 성욕 한통속 봄비 이후 자비로운 칼날에 정운찬 차 한 잔 애간장을 달이다 울컥, 밥 만어사(萬魚寺)에서 취하다 이승훈 살(煞)을 맞다 권력 최악 거룩한 허기 일사불란 〈발문〉 올곧은 삶의 단호함 속에 스민 ‘울컥’과 ‘거룩’과 ‘허기’ | 박남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