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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미술관 산책
전원경
시공아트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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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top20 3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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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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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아트 미술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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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모든 그림은 저마다의 사연을 담고 있다

1. 내셔널 갤러리: 명작들의 고요한 고향
[신화의 세계]
산드로 보티첼리 | 비너스와 마르스
티치아노 베첼리오 | 바쿠스와 아리아드네
틴토레토 | 성 조지와 용
페터 파울 루벤스 | 삼손과 델릴라
페터 파울 루벤스 | 파리스의 심판

[역사의 그늘]
라파엘로 산치오 | 교황 율리오 2세
한스 홀바인 2세 | 대사들
한스 홀바인 2세 | 밀라노 공작부인 크리스티나
폴 들라로슈 | 제인 그레이의 처형
안토니 반 다이크 | 말 탄 찰스 1세
안토니 반 다이크 | 존 스튜어트 경과 버나드 스튜어트 경
프랑수아위베르 드루에 | 퐁파두르 부인
프란시스코 데 고야 | 웰링턴 공작의 초상화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 전함 테메레르
에두아르 마네 | 막시밀리안의 처형

[영국인의 일상]
피터르 더 호흐 | 델프트의 집 안뜰
토머스 게인즈버러 | 앤드루스 부부
조지프 라이트 | 진공 펌프 실험
존 컨스터블 | 건초 수레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 비, 증기, 속도
클로드 모네 | 웨스트민스터 하구에서 본 템스 강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 우산

이외에 꼭 보아야 할 그림 20

2. 코톨드 갤러리: 인상파의 숨겨진 왕국
[화가들이 본 모던]
에두아르 마네 | 풀밭 위의 점심
에두아르 마네 | 폴리베르제르의 술집
카미유 피사로 | 덜위치의 로드십 레인 역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 관람석
에드가르 드가 | 무대 위의 두 발레리나
앙리 드 툴루즈로트레크 | 물랭 루즈로 들어서는 잔 아브릴
앙리 루소 | 톨게이트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누드

[빛과 대기]
폴 고갱 | 두 번 다시는
폴 고갱 | 건초 더미
빈센트 반 고흐 | 귀를 자른 자화상
에두아르 마네 | 아르장퇴유의 센 강변
클로드 모네 | 꽃병
조르주 쇠라 | 화장하는 젊은 여자

이외에 꼭 보아야 할 그림 10

3. 국립 초상화 미술관: 웃지 않는 영국인들
[헨리 8세와 그 여인들]
한스 홀바인 2세 | 헨리 8세
작가 미상 | 아라곤의 캐서린
작가 미상 | 앤 불린
마스터 존 | 메리 1세
마르쿠스 기래어츠 2세 | 엘리자베스 1세

[두 명의 여왕]
니컬러스 힐리어드 |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
줄리아 애버크롬비 | 빅토리아 여왕

[유일한 영국 대통령]
로버트 워커 | 올리버 크롬웰

[세기의 연인]
가이 헤드 | 허레이쇼 넬슨
조지 롬니 | 엠마 해밀턴

[문인들의 초상화]
존 테일러 | 윌리엄 셰익스피어
패트릭 브론테 | 브론테 자매
버네사 벨 | 버지니아 울프
조지프 세번 | 존 키츠

4. 테이트 브리튼: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아름다운 처녀들]
존 에버렛 밀레이 | 오필리아
존 에버렛 밀레이 | 목수의 가게
존 에버렛 밀레이 | 마리아나
단테 게이브리얼 로세티 | 수태고지
단테 게이브리얼 로세티 | 페르세포네
윌리엄 홀맨 헌트 | 깨어나는 양심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 샬럿의 처녀
존 싱어 사전트 | 카네이션, 백합, 백합, 장미
존 싱어 사전트 | 로버트슨의 초상화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 회색과 녹색의 조화

[회색빛 템스 강]
조지프 라이트 | 대장간
새뮤얼 파머 | 저녁 예배에서 돌아오는 길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 눈보라: 알프스 산을 넘는 한니발의 군대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 노엄 성의 일출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 푸른색과 금색의 야상곡: 오래된 배터시 다리
앳킨슨 그림쇼 | 달빛 아래 리버풀 항구

이외에 꼭 보아야 할 그림 10

5. 테이트 모던: 미술 놀이터가 된 화력발전소
[시와 꿈]
도러시아 태닝 |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마르크 샤갈 | 누워 있는 시인
르네 마그리트 | 꿈꾸는 사람
살바도르 달리 | 산 위의 호수
앙드레 드랭 | 화가와 그의 가족

[현대인의 불안]
에드바르 뭉크 | 아픈 아이
파블로 피카소 | 울고 있는 여인
막스 에른스트 | 셀레베스
프랜시스 베이컨 | 십자가 처형 삼부작
조지 그로스 | 자살

이외에 꼭 보아야 할 그림 10

PLUS 기타 런던에서 꼭 방문해야 할 미술관 5

저자 소개 1

미술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고 따스한 해석을 들려주는 예술 전문 작가.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객석』 공연 담당 기자로 일하다가 영국 유학을 떠났다. 런던 시티대학교에서 예술비평으로 석사를, 글라스고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 산업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예술의전당 아카데미와 국립중앙박물관 강사를 거쳐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교보문고, 유튜브 「삼프로TV」 등에서 대중을 위한 예술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를 비롯해 『런던 미술관 산책』, 『클림트』, 예술
미술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고 따스한 해석을 들려주는 예술 전문 작가.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객석』 공연 담당 기자로 일하다가 영국 유학을 떠났다. 런던 시티대학교에서 예술비평으로 석사를, 글라스고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 산업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예술의전당 아카데미와 국립중앙박물관 강사를 거쳐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교보문고, 유튜브 「삼프로TV」 등에서 대중을 위한 예술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를 비롯해 『런던 미술관 산책』, 『클림트』, 예술 3부작인 『예술, 역사를 만들다』, 『예술, 도시를 만나다』, 『예술, 인간을 말하다』 등 열한 권의 예술 관련 저서를 통해 예술과 인간, 역사, 세계 사이를 연결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10년 이상 유럽과 미국으로 예술 투어를 다니던 중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도쿄의 미술관에서 인상파를 다시 읽는 새로운 길을 찾아냈다. 이 책을 통해 작가는 다섯 곳의 도쿄 미술관에서 만난 인상파 작품들을 해설하며 수많은 인상파 회화가 왜 도쿄의 미술관들에 소장되어 있는지, 나아가 인상파 화가들과 일본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작품 해설을 넘어 역사와 문화, 도시의 맥락 속에서 미술을 읽어내는 저자의 시선은, 익숙한 인상파를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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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644g | 156*200*30mm
ISBN13
9788952759191

출판사 리뷰

런던에서 즐기는 고품격 산책
영국 런던은 여행자의 시선을 유혹하는 장소들로 넘쳐 난다. 그중에서도 특히 빠트리지 말아야 할 곳이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미술관들이다. 내셔널 갤러리, 코톨드 갤러리, 국립 초상화 미술관, 테이트 브리튼, 테이트 모던이 바로 그곳들로, 여기에서는 교과서에 실렸던 명화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르네상스의 대작들부터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라파엘 전파, 그리고 현대의 명화들까지, 역사적인 걸작이 런던 여행자들의 산책길을 한층 더 즐겁고 의미 깊은 시간으로 채워 준다.

사연 있는 그림들을 만나다
이 책은 유명한 명화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지만, 저자가 이 그림들을 선택한 이유는 명성이 아닌 특이한 ‘사연들’ 때문이다. 지금은 갤러리 벽에 다른 작품들과 함께 점잖게 걸려 있지만, 그림들은 이 자리에 오기 전까지 나름의 역사와 다양한 내막을 겪어 왔다.
모네의 서정적인 템스 강 풍경화에는 산업혁명의 여파로 당시 심각하게 오염되었던 런던의 역사가 숨겨져 있으며, 마네의 술집 장면에는 대도시의 고단한 노동에 지친 젊은 여급의 우울한 표정이 잘 포착되어 있다. 품위 있게 차려입은 어느 왕족의 초상화에서는 왕조 몇 대에 걸친 피비린내 나는 역사가 스멀거리기도 하고, 어떤 그림은 폐기될 기구한 운명에 처하기도 하며, 또 어떤 그림은 끔찍한 복수담이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이처럼 각양각색의 그림들이 어떻게 태어나서 여기까지 왔는지, 그 내밀한 사연과 여정들은 우리의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준다.

그림에서 영국을 읽다
어떤 그림이든 간에 그것이 그려진 시대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런던 미술관에서 만난 그림들 역시 자신을 탄생시킨 영국과 런던의 역사, 문화, 생활 풍습을 잘 반영하여 우리에게 전해 준다.
부엉이처럼 매서운 눈을 가진 헨리 8세의 초상은 왕비를 여섯 명이나 갈아 치우고 그중 두 명을 처형한 무서운 전제 군주의 시절을 연상시키며, 페미니즘 문학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일컬어지는 버지니아 울프의 모습은 당대에 급진적인 지식인 모임이었던 블룸스버리 그룹을 떠오르게 한다. 성서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관능성을 숨기지 못하는 라파엘 전파의 그림들에서는 빅토리아 시대의 이중성을 느낄 수 있으며,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초상화에서는 영국 문화의 뿌리와 힘을 가늠할 수 있다.

그림들의 각기 다른 일화를 친근하게 전해 주는 이 책은 본문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명화들을 따로 모아 ‘이외에 꼭 보아야 할 그림’에서 소개하고 있으며, 내셔널 갤러리, 코톨드 갤러리, 국립 초상화 미술관, 테이트 브리튼, 테이트 모던 외에도 런던에서 꼭 방문해야 할 미술관 5곳을 추가로 추천해 준다.

리뷰/한줄평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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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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