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프란시스 마나풀(Francis Manapul)
프란시스 마나풀은 탑카우에서 『위치블레이드』, 『네크로맨서』 등을 그렸고, 2007년 DC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 『리전 오브 슈퍼 히어로즈』 정규 작가로 활동하며 짐 슈터와 함께 가젤 등의 캐릭터를 창작했다. 2011년에는 조 슈스터 어워드 가장 특출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잉크웰 어워드에서도 올인원 상을 받았다. 2011년 브라이언 부첼라토와 함께 『플래시』 시리즈 공동창작을 시작했고, 2014년부터 『디텍티브 코믹스』의 정규 작가가 되었다. 필리핀 태생으로 현재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고 있다.
그림 : 브라이언 부첼라토(Brian Buccellato)
컬러리스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스토리 작가. 1995년 『울버린』을 시작으로 마블의 굵직한 타이틀을 여럿 맡았고, 이미지 코믹스에서 『위치 블레이드』를 작업했다. DC 코믹스에서 『어드벤처 코믹스』를 낸 후 『슈퍼맨/배트맨』, 『그린 랜턴』, 『블랙키스트 나이트』, 『디텍티브 코믹스』, 『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 등을 작업했으며, 스토리 작가로서는 이미지 코믹스의 『선즈 오브 데블』, 그리고 가장 최근작으로 『카니발』을 내놓았다. 만화가인 형 스티브 부첼라토의 영향을 받아 그도 만화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