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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난 점쟁이가 될거야!
고수산나이채원 그림
그린북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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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프롤로그
2. 말썽 대장, 벌 받기 대장
3. 내 꿈은 점쟁이
4. 내 짝이 싫어
5. 엄마와의 전쟁
6. 심술쟁이 강지우
7. 점쟁이가 되는 건 힘들어
8. 우리 학교 최고 대회
9. 내 짝 멋지지?
10. 지우의 또 다른 꿈
11. 에필로그

저자 소개 2

고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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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태어났다.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8년 샘터사 동화상에 「별이의 우산」이, 같은 해 아동문예 문학상에 「삽살개 이야기」가 당선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동화가 실려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 『삽살개 이야기』, 『콩 한 쪽도 나누어요』, 『수상한 선글라스』, 『거꾸로 걸리는 주문』, 『내 친구 꽃부리』, 『우리는 이렇게 살아요』, 『얼쑤절쑤 사물놀이』, 『아빠 가시고기의 아낌없는 새끼 사랑』,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생』, 『동물원 친구들이 이상해』, 『뻐꾸기 시계의 비밀』, 『이순신』, 『필리핀
광주에서 태어났다.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8년 샘터사 동화상에 「별이의 우산」이, 같은 해 아동문예 문학상에 「삽살개 이야기」가 당선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동화가 실려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 『삽살개 이야기』, 『콩 한 쪽도 나누어요』, 『수상한 선글라스』, 『거꾸로 걸리는 주문』, 『내 친구 꽃부리』, 『우리는 이렇게 살아요』, 『얼쑤절쑤 사물놀이』, 『아빠 가시고기의 아낌없는 새끼 사랑』,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생』, 『동물원 친구들이 이상해』, 『뻐꾸기 시계의 비밀』, 『이순신』, 『필리핀에서 온 조개 개구리』, 『자연아 자연아 나 좀 도와줘』, 『또르르르 물을 따라가 봐』, 『별에서 온 엄마』, 『청소년을 위한 광주 5·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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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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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태어나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학에서 뉴욕 SVA 여름 학기를 수료하고 미국 샌디에고에서 공부했다. 아이들에게 그림을?가르치다가 지금은 하느님의 선물인?아들 승준이와 알콩달콩 살고 있다.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으며, 그린책으로는 『할머니 무릎 펴지는 날』 『두근두근 발표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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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05쪽 | 269g | 180*235*20mm
ISBN13
9788955882179

출판사 리뷰

아이들은 다양한 꿈을 꾸며 자신의 적성을 깨닫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갑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다양한 꿈은 자신만의 미래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의 친구 지우도 되고 싶은 것이 참 많습니다. 인기 많은 가수가 되고 싶다가, 존경 받는 의사가 되고 싶다가, 여기저기 맘대로 돌아다니는 택시 운전사가 되고 싶다가, 이번에는 족집게 점쟁이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말썽쟁이, 수다쟁이, 엉뚱쟁이 지우가 오늘은 또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얘들아, 난 점쟁이가 될 거야!』가 전하는 메시지

자신만의 꿈을 꾸게 만드는 동화

많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강요에 의해 꿈을 꾸게 된다.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이 되고 싶은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도 해보지 않은 채 꿈을 잃어 가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꿈의 가치를 따지기보다는 ‘내 꿈은 무엇이지?’, ‘앞으로 나는 무엇이 될까?’하고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
아이들의 꿈이 꼭 크고 거창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엉뚱하고 작은 꿈이라도 그 속에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값지다. 이 책은 학교와 학원 생활에 쫒겨 꿈꿀 시간조차 없이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미래에 대해 아무런 계획을 세우지 못한 어린이, 꿈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은 어린이, 꿈의 소중함을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자신만의 꿈을 꾸기 위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노력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는 동화
아이들은 때론 엉뚱한 꿈을 꾸기도 한다. 사실, 엉뚱하다라는 것도 어른들의 기준이고 잣대일 뿐이다. 이때, 아이들의 엉뚱함을 걱정하기보다는 맘껏 꿈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이기에 엉뚱한 꿈을 꾸기도 있고, 때론 말썽을 피우기도 있다. 꿈을 꾸는 것 못지않게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설령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후회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꿈을 꾸는 것만큼 꿈을 이루기 위해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추천평

3학년 새학기 첫날부터 지우는 선생님께 단단히 찍혔다. 그도 그럴 것이 사사건건 남의 일에 참견하지를 않나, 엉뚱한 질문을 하지 않나, 옆은 물론이고 앞뒤에 앉은 아이들과 잠시도 쉬지 않고 속닥거린다.
이런 지우에게 얼마 전, 새로운 꿈이 생겼다. 바로 족집게 점쟁이가 되기로 한 것! 지우는 미래를 다 알아맞히는 족집게 점쟁이가 되면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겠냐며 좋아한다. 하지만 지우의 꿈은 누구에게도 환영 받지 못한다. 엄마는 물론이고 선생님, 친구들, 동네 사람들까지 모두 지우의 꿈을 놀려 대기 바쁘다.
짝을 새로 바꾸는 날, 지우는 반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민우와 짝이 되려고 애쓰지만 막판에 선생님이 자리를 바꾸는 바람에 민우 뒤에 서 있던 성윤이와 짝이 된다. 괜히 심통이 난 지우는 애꿎은 성윤이를 매일같이 괴롭히며 화풀이를 한다.
학교 최고 대회 날, 지우는 우연히 성윤이가 참가한 ‘한 발로 오래 버티기 대회’를 보게 된다. 성윤이는 경쟁자들을 한 명씩 물리치며 대회의 우승자가 된다. 친구들로부터 성윤이가 태권도 유단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지우는 자신이 그토록 괴롭혔는데도 한 번도 맞서지 않은 성윤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생각이 든다. 그날 이후로 성윤이에게 살며시 화해의 손을 내민 지우는 자신의 꿈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가는 성윤이의 모습을 보고 감동하게 된다. 성윤이와 지우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고, 지우는 성윤이에 의해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리뷰/한줄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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