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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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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레인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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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e Smith

개성 있는 작품으로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이자 화가다.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 『할아버지의 이야기 나무』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으며,『늑대가 들려주는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는 수백만 독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그 밖에도 『그래, 책이야!』 『책이 뭐야?』 『제이크 하늘을 날다』 등의 작품을 쓰고 그렸다 .뉴욕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상을 네 번 받았고,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다.

레인 스미스의 다른 상품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이자 번역가.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아동청소년 환상문학'으로 박사 후 연구를 했다. 옮긴 책으로 『그림 형제 민담집』 『책 먹는 여우』 『왕도둑 호첸플로츠』 『행복한 청소부』 『빨간 나무』 『책이 사라진 세계에서』 『이너 시티 이야기』 『나무 위의 아이들』 등 많은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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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쪽 | 338g | 215*255*15mm
ISBN13
9788954614214

출판사 리뷰

게임할 수 있어? 메일 보낼 수 있어? 와이파이는?
아니… 이건 책이야.

전자 기기에는 익숙하지만, 책이 무엇인지는 전혀 모르는 동키는 마우스도 없고, 스크롤도 사용하지 않는 낯선 물건인 책에 호기심을 갖는다. 동키는 책을 보는 몽키에게 다가서 두 귀를 쫑긋 세우고 질문을 쏟아낸다. “스크롤은 어떻게 해?” ““그걸로 블로그 해?” “게임할 수 있어?”

쉴 새 없는 동키의 질문에 몽키는 시종일관 “아니, 이건 책이야.”라는 알 수 없는 대답만 한다. 동키는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못하는 책을 오랜 시간 가만히 앉아 한 장 한 장 넘기는 몽키가 신기하기만 하다. 그런 동키에게 몽키가 보고 있던 책 〈보물섬〉을 건네자 동키는 이야기를 이렇게 줄여 버린다. “^ㅇ^! ㅇㅋ? ㅋㅋ” “:( ! :)”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난 책 속 주인공의 갈등과 감정, 이야기 속 긴장된 상황은 이 한 줄의 이모티콘으로 정리된다!

도대체 책이 뭘까? 책만이 가진 가치와 힘

그러나 몽키의 책을 빌려 간 동키가 곧 조용해진다. 책에 푹 빠져 읽기 시작한 것이다. 동키의 머리 위로 시곗바늘이 째깍째깍 움직이고, 동키의 표정과 두 귀 역시 바삐 움직이며 시시각각 변한다. 그 한 장면만으로도 이 책은 독자에게 많은 이야기를 건넨다. 다양한 기능과 화려한 영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전자 기기와 달리 책은 독자가 이야기의 속도와 호흡을 능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매체다. 스스로 고민하고 곱씹으며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몰입하게 만든다. 그렇다고 『그래, 책이야!』가 전자 기기를 사용하기보다 종이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전자 기기로 게임을 즐기고, 블로그를 하고, 문자도 보낼 수 있는 것처럼 종이책 또한 전자 기기가 결코 하지 못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한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어른과 아이들 모두 이 책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잊히기 쉬운 종이책의 힘과 진가를 다시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멋진 농담을 좋아하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장면 하나하나에서 구현된 그림책의 힘이 감탄을 자아낸다.”
_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디지털 시대에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우려를 절묘하게 잡아냈다.”
_ [뉴욕 포스트]

“재치로 가득하다. 아이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요소들이
책을 놓지 못하게 한다.”
_ [커커스 리뷰]

“올드 미디어와 뉴미디어 세계의 공존을 이야기하는 책.”
_ [퍼블리셔스 위클리]

“전자 기기가 날로 늘어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책이 주는 소박한 즐거움을 쉽게 잊는다.
첨단 기술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종이책에 담긴 재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벨링햄 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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