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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디디에 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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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ier Levy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다. 신문사와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면서 많은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사르바칸 출판사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네 차례 상을 탄 《엔젤맨의 모험》과 《짓궂은 사람》의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감수성 넘치는 『책 읽는 나무』『리푸』『평화의 과자』『기분을 말해 봐요』와 익살스러운 『선반 속 잊힌 것들』의 저자다. 프레데릭 베날리아와 함께 『막내』, 카트린 뫼리스와 함께 『엘자』, 파비엥 로랑과 함께 『셴 샨』시리즈를 출간했다.

디디에 레비의 다른 상품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피터 팬』, 『진짜 투명인간』, 『샌드위치 도둑』,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오, 멋진데!』,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내가 커진다면』,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천재 음악가들이 사는 피아노 성』, 『행복한 뚱보 댄서』, 『지구를 살리는 힘, 녹색 화학』, 『세상의 낮과 밤』, 『달팽이와 나』,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명화로 만나는 사계절』, 『벽 속에 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이정주의 다른 상품

그림 : 모 르그랑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장식미술학교에서 졸업하고, 어린이 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177g | 161*217*15mm
ISBN13
9788934950417

책 속으로

“조쉬, 너 나랑 사귈래?”
“싫어. 나는 너보다 훨씬 예쁜 로리랑 사귈 거야.”
(중략)
일주일 뒤, 모나는 조쉬와 로리가 손잡고 걸어가는 것을 봤어요.
모나의 마음은 찢어질 듯이 아팠어요.
어마어마하게 큰 슬픔이 모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덮고 만 거예요.
모나는 학교 수업이 끝난 뒤,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 갔어요.
그러고는 가슴에서 작은 하트를 꺼내 바다에 던져 버렸어요.

--- pp.10-16

줄거리

모나는 용기 내어 조쉬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지만 거절당하고 만다. 마음에 상처를 입은 모나는 가슴에서 하트를 꺼내 바다에 던져 버린다. 하트를 잃어버린 모나는 웃지도,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않고 늘 혼자 멍하니 앉아 있다. 한편, 파도에 밀려 떠내려 간 하트를 주운 할머니가 하트를 말리려고 빨랫줄에 넌다. 마침 지나가던 새가 하트를 물어 갔지만, 물에 젖은 하트가 무거워 새는 하트를 떨어뜨리고 만다. 떨어진 하트는 걸어가던 리노의 가방 속으로 들어 간다. 집에 돌아와 가방 속에서 하트를 발견한 리노는 하트에서 흘러나오는 쓸쓸하지만 아주 부드러운 음악을 감상한다. 다음 날, 리노는 학교에 하트를 가져가 매일 멍하니 앉아 있는 모나에게 하트의 음악을 들려준다. 모나는 하트를 되찾아 다시 밝아진 표정으로 리노의 볼에 뽀뽀를 하며 행복한 웃음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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