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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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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나우만 빌맹은 언어 치료사입니다. 크리스틴은 어린 환자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크리스틴의 자녀들, 자녀들의 친구, 친구들의 사촌들, 고양이를 위해 글을 썼습니다. 현재 크리스틴은 선생님이자 사서로 끊임없이 책과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있답니다.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의 다른 상품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피터 팬』, 『진짜 투명인간』, 『샌드위치 도둑』,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오, 멋진데!』,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내가 커진다면』,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천재 음악가들이 사는 피아노 성』, 『행복한 뚱보 댄서』, 『지구를 살리는 힘, 녹색 화학』, 『세상의 낮과 밤』, 『달팽이와 나』,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명화로 만나는 사계절』, 『벽 속에 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이정주의 다른 상품

그림 : 잔느 들로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176g | 161*217*15mm
ISBN13
9788934950431

책 속으로

그러던 어느 날, 깔끔이 선생님의 머리에 이가 생겼어요.
이가 한 마리, 두 마리, 세상에, 열 마리나 됐어요.
선생님은 눈앞이 캄캄했어요. 깔끔이 선생님한테 이가 생기다니!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선생님이 얼마나 깔끔한데요. 저녁마다 머리를 감아 곱게 빗고,
토요일마다 롤로 동글동글 예쁘게 만단 말이에요.

--- p.12

줄거리

깔끔이 선생님은 머릿니를 아주 싫어해서 아침마다 아이들의 머리를 꼼꼼하게 검사한다. 그러던 어느 날, 깔끔이 선생님의 머리에 이가 생기고 말았다! 차마 ‘이’ 라는 단어 조차 내뱉지 못하는 선생님은 약국에서 머릿니를 죽이는 약을 사지 못해 혼자서 이를 없애보리라 마음먹는다.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이는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목덜미를 덮을 정도로 늘어나고 말았다. 그때 옆 반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에 가자고 제안한다. 내심 이를 없앨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 깔끔이 선생님은 수영장에서 수영 모자를 써 머릿니를 가린다. 하지만 벗어둔 옷에서 기어다니는 이를 발견한 아이들은 크게 놀란다. 너무나 창피한 마음에 깔끔이 선생님이 기절까지 하자, 아이들은 약만 바르면 이는 금방 없애진다며 선생님을 달래서 같이 약국으로 간다. 하지만 여전히 깔끔이 선생님은 ‘이’라는 단어를 내뱉지 못하고 우물쭈물한다. 그때 한 아이가 재치 있게 자신의 입 속에 이를 가르키면서 선생님이 이를 말하게 유도한다. 결국 아이들 덕분에 약을 산 선생님은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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