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Ed Vere
에드 비어의 다른 상품
김영선의 다른 상품
|
심술쟁이 개구리를 만나 볼까요?
“이봐! 난 심술쟁이가 아니야!” 초록색 개구리가 심술쟁이가 아니라며 소리쳐요. 정말 심술쟁이가 아닐까요? 개구리는 초록색을 무진장 좋아해요. 그런데 딱 초록색만요. 정확히 말하자면 분홍색은 엄청 싫어해요. 그리고 깡충깡충 뛰노는 것을 좋아하고 꼭 일등을 해야만 해요. 그런데 심술쟁이 개구리가 일등을 못하거나, 분홍색 토끼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안녕, 나랑 친구 하고 싶니? 심술쟁이 개구리는 자신과 같은 초록색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해 커다란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홍색 토끼가 친구 하자며 말을 걸 때, 친구들이 파란색 물에서 수영하자고 할 때, 노란색 트램펄린에서 콩콩 뛰자고 할 때…… 어떤 것이든 초록색이 아니면 심술을 부리지요. 그러자 아무도 놀 친구가 없어 혼자가 되고 말았어요. 이 깊은 외로움 속에서 심술쟁이 개구리는 양보와 배려를 배울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서로의 다름을 포용하고, 자신의 감정을 지혜롭고 슬기롭게 다루는 방법에 대해 즐겁게 알아갈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아는 상식이지만 어른들조차 다름을 인정하지 못해 갈등을 빚을 때가 있지요. 내가 좋아하는 것과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다르기에,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배려’인 것이지요. 서로 한발씩 양보할 때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아이들은 사회성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심술쟁이 개구리와 함께 양보와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 보아요. 미안해. 나를 용서해 줄래? 심술쟁이 개구리가 결국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친구들과 분홍색 토끼에게 사과하는 이야기를 통해 잘못을 인정하는 것과 사과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 줍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고,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를 할 줄 아는 용기를 가졌다면 돈독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입니다. 에드 비어 특유의 활기찬 색감과 두꺼운 검은색 선으로 이루어진 그림은 생동감 넘치는 텍스트와 어우러져 가볍고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고 있습니다. 에드 비어의 재치있는 그림과 유쾌한 웃음 속으로 빠져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