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숲 속의 요술물감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이벤트1

이 분야의 이벤트

내 친구는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1

하야시 아키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Akiko Hayashi,はやし あきこ,林 明子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사소한 풍경들을 매우 섬세하게 그려내며 잔잔하고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작가이다. 아이를 가장 아이답게 묘사한다는 평을 받는다. 유아에 대한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스토리와 사실적인 묘사는 그녀의 깊은 관찰력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림책 구성도 아이들의 흥미를 효과적으로 유발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알맞은 이야기와 요소를 잘 맞춰 구성하고 잇다. 그녀는 어린 아이들이 이야기를 따라가지 못할 거라는 유아 도서 세계의 편견을 깨고 그림책을 풍부한 이야기가 있는 세계로 이끈 작가이기도 하다. 그림 보는 것을 어릴 때부터 무척 좋아했던 하야시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사소한 풍경들을 매우 섬세하게 그려내며 잔잔하고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작가이다. 아이를 가장 아이답게 묘사한다는 평을 받는다. 유아에 대한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스토리와 사실적인 묘사는 그녀의 깊은 관찰력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림책 구성도 아이들의 흥미를 효과적으로 유발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알맞은 이야기와 요소를 잘 맞춰 구성하고 잇다. 그녀는 어린 아이들이 이야기를 따라가지 못할 거라는 유아 도서 세계의 편견을 깨고 그림책을 풍부한 이야기가 있는 세계로 이끈 작가이기도 하다.

그림 보는 것을 어릴 때부터 무척 좋아했던 하야시 아키코는 화가의 스튜디오에 다니며 드로잉을 배웠다. 어릴 때에 그림을 보며 느꼈던 즐거움과 기쁨은 어른이 된 뒤에도 생생하여, 다시 그 기쁨을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바람에서 그림책을 그리기 시작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작은 행동 하나라도 놓칠세라 혹은 필요한 포즈를 얻기 위해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아이들 사진을 찍었다. 그녀의 작업실에는 아이들 사진을 보관하고 있는 서랍장이 있으며, 지금까지도 그녀의 그림책의 시작점이자 마법의 서랍으로 있다.

마나헤히로시 디자인사무소를 거쳐 요코하마 국립대학 교육학부 미술과에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공부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꿈을 키웠다. 그가 삽화를 그리기 시작한 것은 대학시절 잡지 《엄마의 친구》, 《후쿠인간 쇼텐 발행》 등에 컷을 그리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동하기 시작할 무렵부터이다.

1973년 처음으로 그림책을 발표했고, 이후 일본을 대표하는 일스트레이터로서 '미쓰마사 안노'의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적인 공동 작품인 《All in a Day》의 참여 작가로 뽑히기도 했다. 그의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그의 조카들이며, 그 조카들은 늘 그를 후원해 주는 든든한 친구이자 훌륭한 독자이다. 그의 그림의 친숙함은 아이들에게 리얼리티를 살려주는데 처음 동생을 보게 되었을 때, 유치원에 처음 간 날, 이사 가던 날, 목욕하는 것, 심부름하던 날 등의 소재를 통해 적절히 표현돼 있다. 아키코는 이런 평범한 이야기를 그리면서 아이들에게 극적인 재미를 높이기 위하여 영화를 찍듯이 아이의 시야에 들어오는 사물을 크게 확대하거나 과감히 삭제하는 기법을 사용했다.

하야시 아키코의 그림책은 동양적인 그림에도 불구하고 서구의 어린이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간다. 『종이비행기』 (1973년 출간)와 『이슬이의 첫 심부름』(1976년 출간)은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그림책 화가의 등장이라는 인상을 독자에게 안겨주었다.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곳의 나라에서 사랑 받고 있는 하야시 아키코의 그림은 휴머니즘과 아이들의 세계에 있는 순진 무구함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현재 가루이자와의 야조의 숲 근처에 살면서, 여유 있는 페이스로 작업하고 있다.

『목욕은 즐거워』, 『싹싹싹』¸ 『구두구두 걸어라』, 『순이와 어린동생』, 『이슬이의 첫심부름』, 『숲 속의 요술물감』, 『오늘은 무슨 날?』, 『야옹이도 셀 줄 아네』, 『나도 캠핑 갈 수 있어!』, 『신비한 크리스마스이야기』¸ 『윙윙 실팽이가 돌아가면』¸ 『나도 갈래』, 『할머니 집 가는 길』, 『오늘도 좋은 하루』, 『종이비행기』, 『무지개산의 비밀』, 『즐거운 빵 만들기』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2026년 7월 1일 향년 8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하야시 아키코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쪽 | 412g | 270*195*15mm
ISBN13
9788970942476

예스24 리뷰

--- 99/10/28 허은순(purpleiris@channeli.net)
하야시 아키코의 그림은 부드러운 색깔과 살아있는 표정묘사가 특징이다. 원제목은 'Yoshimi's Magic Colors' 인데, '숲속의 요술물감' 이라고 번역했다. 등장인물의 이름도 '누리' 로 바꾸었다.

누리는 오빠가 그림 그리는 것을 보고 자기도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떼를 쓴다. 그러나 정작 누리가 그린 것은 이 색 저 색이 마구 섞여 진흙탕 그림이 되었다. 그후 다시 누리는 숲 속에서 동물들과 그림을 그렸는데, 얼마나 그 그림이 멋있었는지, 그 그림을 본 누리의 오빠는 뒤로 벌렁 넘어졌다.

처음에 말했지만 하야시 아키코는 인물묘사가 참 생생하다. 표정이나 몸짓이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정도이다. 숲 속의 요술물감에서도 역시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인물의 동작과 표정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그림만 봐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글자를 모르는 아이들이 보기에도 별 무리가 없다. 이 작품의 글에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그림에서 이 부분을 보충해 주고 있다. 배경의 색깔에 변화를 주어서 누리가 숲 속에서 동물들과 아주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면서 시간을 보냈음을 알 수 있기도 하다. 또한 등장하는 동물들의 행동까지 세심하게 표현해 두었기 때문에 글에서 나타나지 않은 또 다른 이야기들을 읽어 낼 수 있다. 등장하는 동물들이 모두 다른 동작으로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이렇듯 부드러운 색깔과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전개된 숲 속의 요술물감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이다. 이런 점들은 하야시 아키코의 다른 작품들에서도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특징이기도 하다.

책 속으로

'얼나마 널 찾았는지 아니?
이런데서 뭘 그리고 있어?'
하며 오빠가 담쟁이덩쿨을 헤치며 쑥 나왔어요.
'이거'
누리가 그림을 보여주자,
'와아 멋지다! 진짜 요술물감이네!'

--- p.28

'어디 있니? 우리 오빠 물감 돌려 줘!' 누리는 숲 속 여기저기를 찾아 다녔어요. 덤불 속을 빠져 나와, 나뭇가지를 젖히고 담쟁이 덩굴을 헤쳐 보니·····. '아!' 빨강 물감이 보였어요.

추천평

오빠의 그림 물감을 처음으로 써보는 누리는 너무 좋기만 하다. 그림을 잘 그려보려 애쓰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고 엉망으로 그려지자 팔레트와 물통을 씻으러 간다. 그 사이 숲속으로 들어간 누리는 여러 동물들과 어울려 멋진 그림을 그린다. 판타지 그림동화로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색채와 글의 내용이 어우러져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구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한줄평22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