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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빵과 돼지 빵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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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오자와 다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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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dashi Ozawa,おざわ ただし,小澤 正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을 다니며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옛이야기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를 모티프로 호랑이 고로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 놓은 『눈을 떠라, 호랑이 고로』로 NHK 아동문학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대표작으로는 『느긋한 돼지와 잔소리꾼 토끼』, 『나와라, 충치 괴물!』,『별에서 온 말』, 『배고픈 술래잡기』, 『이상한 날씨』, 『모래의 내일』, 『아기 돼지의 숨바꼭질』 등이 있다.

오자와 다다시의 다른 상품

그림니시카와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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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mu Nishikawa,にしかわ おさむ,西川 治

1940년 와카야마현(和歌山縣) 출생. 와세다(早稻田) 대학 중퇴. 사진가ㆍ문필가ㆍ화가ㆍ요리연구가로 60권 이상의 저서가 있다.『한식한채대전』,『마리오의 이탈리아요리 전 6권』,『이탈리아 반도 ‘음식’의 방황』,『즐거운 식사, 즐거운 땀방울-한식체험』,『쾌락남의 요리-내장』,『쾌락남의 요리-힘줄』,『세계 아침식사 기행』,『술이 있기에 안주가 있고 안주가 있기에 술이 있다』, 『남자, 주방을 즐기다』사진집으로 『바라보는 개』,『MIAO』등이 있다.

니시카와 오사무의 다른 상품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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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5쪽 | 253g | 148*210*15mm
ISBN13
978894916148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NHK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오자와 다다시의
숲 속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변신 이야기


숲 속의 동물들의 자신과 다른 동물로 바뀌는 유쾌한 변신 이야기를 다룬 동화 『토끼 빵과 돼지 빵』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오자와 다다시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옛이야기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를 모티프로 한 이야기책으로 NHK아동 문학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에 출간된 『토끼 빵과 돼지 빵』에는 두 편의 동화가 등장한다. 첫 번째로 나오는 「토끼 빵과 돼지 빵」에서는 항상 돼지 빵을 먹는 아기 돼지 통통이가 심부름값으로 받은 돈으로 토끼 빵을 사 먹고 토끼로 변한다는 이야기다. 또 두 번째로 나오는 「토끼 빵과 사람 빵」에서는 사냥꾼에게 잡힌 친구 쌜룩이를 구하려고 사람 빵을 먹는 토끼 씰룩이의 이야기다. 작가는 각각의 이야기에 리듬감 있는 의성·의태어를 사용하여 문장의 운율을 살린다. 또 각 이야기마다 나오는 주인공들의 재밌는 표정과 엉뚱한 행동 묘사는 아이들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한다.

'변화' 를 꿈꾸는 아기 돼지 통통이의 용기

아기 돼지 통통이는 엄마가 ‘우리 통통이는 아기 돼지니까 돼지 빵을 먹는 거야.’라면서 항상 돼지 빵만 사 준 이유가 궁금해진다. 그리고 통통이는 과감하게 돼지 빵이 아닌 토끼 빵을 집어 먹고, 토끼로 변신하여 즐거워한다. 토끼로 변신하자 엄마가 털실 감는 것을 쉽게 도와줄 수도 있고 팔짝팔짝 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통통이를 통해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모험이 얼마나 신이 나고 가슴 두근두근한 일인지 전달한다.

위기의 순간을 함께 극복하는 씰룩이와 쌜룩이의 우정

씰룩이는 쌜룩이가 사냥꾼에게 잡혀 토끼탕으로 끓여질 거라는 얘기를 듣고 단걸음에 쌜룩이를 구하러 간다. 사냥꾼의 돌발 질문에 몇 차례 가슴이 콩닥거리는 위기가 찾아오지만 씰룩이는 의연하게 넘기고 샐룩이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씰룩이의 행동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서로 돕고 함께하는 우정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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