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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재클린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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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태어나, 출판사를 거쳐 잡지 기자로 일하다가 작가가 되었다.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범죄 소설도 쓰고, 라디오 방송 작가로도 활동했다. 책 욕심이 많기로 유명한 재클린 윌슨은 가지고 있는 책이 만 권이 넘는다고 한다. 재클린 윌슨은 가디언 상을 비롯해 영국의 도서관 단체가 어린이책에 수상하는 스마티즈 북 상을 두 번이나 받았으며, 영국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들의 감정과 고민을 잘 이해하며, 진지한 주제를 쉽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라가 된 고양이』, 『천사가 된 비키』, 『리지
영국에서 태어나, 출판사를 거쳐 잡지 기자로 일하다가 작가가 되었다.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범죄 소설도 쓰고, 라디오 방송 작가로도 활동했다. 책 욕심이 많기로 유명한 재클린 윌슨은 가지고 있는 책이 만 권이 넘는다고 한다. 재클린 윌슨은 가디언 상을 비롯해 영국의 도서관 단체가 어린이책에 수상하는 스마티즈 북 상을 두 번이나 받았으며, 영국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들의 감정과 고민을 잘 이해하며, 진지한 주제를 쉽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라가 된 고양이』, 『천사가 된 비키』, 『리지 입은 지퍼 입』, 『난 작가가 될 거야!』,『우리 반 인터넷 사이트 고민의 방』 들이 있다.

재클린 윌슨의 다른 상품

그림닉 샤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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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Sharratt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림 작가 중 한 명입니다. 250권 이상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그중 60권 이상의 책에는 글도 함께 썼습니다. 많은 상을 받았고, 특히 영국을 대표하면서 뛰어난 성취를 이룬 사람에게 주는 골드 블루 피터 배지(The Gold Blue Peter badge) 상도 받았습니다. 이 상을 받은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 2세, 해리 포터를 쓴 작가 J.K. 롤링, 스티븐 스필버그, 로알드 달 등이 있습니다. 영국 세인트 마틴 예술 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작가들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직접 쓰고 그린 책도 여러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림 작가 중 한 명입니다. 250권 이상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그중 60권 이상의 책에는 글도 함께 썼습니다. 많은 상을 받았고, 특히 영국을 대표하면서 뛰어난 성취를 이룬 사람에게 주는 골드 블루 피터 배지(The Gold Blue Peter badge) 상도 받았습니다. 이 상을 받은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 2세, 해리 포터를 쓴 작가 J.K. 롤링, 스티븐 스필버그, 로알드 달 등이 있습니다.

영국 세인트 마틴 예술 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작가들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직접 쓰고 그린 책도 여러 권 발표했습니다. 특히 재클린 윌슨과 수년째 함께 작업하면서 특유의 재기 발랄한 그림으로 재클린 윌슨의 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잠옷 파티』, 『난 작가가 될 거야』, 『고민의 방』, 『공룡 도시락』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닉 샤랫의 다른 상품

햇살과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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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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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150*210*20mm
ISBN13
978895278823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베리티에겐 메이블이라는 고양이가 있다. 어느 날, 메이블이 토해 놓은 걸 밟은 베리티는 메이블에게 화를 내며 야단을 치고, 메이블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이곳저곳을 샅샅이 뒤졌지만, 메이블은 어디에도 없다. 다음 날, 베리티는 스미스 선생님에게 이집트인들이 고양이를 미라로 만들었던 것과 고양이 여신인 바스테트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베리티는 바스테드 여신에게 메이블을 찾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고, 우연히 옷장 속에서 메이블을 찾게 된다. 하지만 메이블은 뻣뻣하게 굳은 채 죽어 있다. 베리티는 메이블을 묻지 않고, 목욕용 라벤더 소금과 낡은 침대 시트를 이용해 메이블을 미라로 만들어 배낭에 넣어 둔다. 그러고 나서 가족 어느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베리티는 아빠와 함께 메이블을 찾는다는 포스터를 온 동네에 붙이기까지 한다. 선생님이 집을 방문한 날, 옷에 밴 냄새 때문에 요정 옷을 입고 있던 베리티는 옷을 갈아입으라는 할머니와 옥신각신한다. 그러던 중 모든 사실이 들통이 나고, 메이블을 할아버지의 연장통에 넣어 정원에 묻어 준다. 선생님은 베리티에게 죽은 사람들을 위한 마법의 주문과 기도가 들어 있는 이집트 사자의 서를 보여 준다. 그리고 베리티는 아빠와 함께 메이블과 엄마에 대한 기록을 남긴 책을 만든다.

출판사 리뷰

“메이블은 고양이 인형처럼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줄 거야.”

우리 집 늙은 고양이 메이블이 죽었어요.
땅 속에서 메이블은 무섭고 쓸쓸할 거예요.
아하,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이집트 사람들은 사랑하는 고양이가 죽으면 미라로 만들었대요.
메이블도 미라로 만들어 영원히 내 곁에 두는 거예요.

영국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재클린 윌슨의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

중앙독서교육 선정 도서

어른들과 똑같은 우리 어린이들의 감정을 그리다

베리티에겐 메이블이라는 고양이가 있다. 메이블은 세상을 떠난 엄마가 기르던 고양이인데, 나이가 많아서 온종일 잠만 잔다. 어느 날, 메이블이 토해 놓은 걸 밟은 베리티는 메이블에게 화를 내며 야단을 치고, 메이블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다시 찾은 메이블은 뻣뻣하게 굳은 채 죽어 있다. 어른들과 어린이들은 같은 세상에 살고 있다. 어른들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어린이들도 똑같이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어른들은 마치 어린이들이 현실로부터 격리된 양, 밝고 즐거운 일만을 알려 주고 어둡고 슬픈 일들은 숨기고 이야기하지 않으려 한다. ‘죽음’도 어린이들에게 숨기려는 것들 중의 하나이다.

삶의 일부분인 죽음과 당당히 마주한 작품
《미라가 된 고양이》의 주인공 베리티 가족들도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꺼려한다. 더군다나 그들은 베리티의 엄마를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베리티는 가족들이 슬퍼하는 게 싫어 ‘죽음’이라는 단어를 쉽게 꺼내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엄마 얘기를 해 본 적도 거의 없다. 그런 베리티가 유일하게 엄마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대상은 메이블이라는 고양이. 엄마의 고양이기도 했던 메이블은 베리티와 죽은 엄마를 연결해 주는 유일한 고리이자, 베리티가 스스로 가슴에 묻어 버린 엄마를 잃은 슬픔과 허전함을 솔직히 드러낼 수 있는 친구였던 것이다. 그래서 베리티는 죽은 메이블을 미라로 만들어서라도 자기 곁에 두려고 한다. 가족들에게는 비밀로 하고라도 말이다. 그러나 고양이를 미라로 만든 사건은 가족들에게 발각된다. 독자들은 이 작품을 통해 죽음은 꽁꽁 감추어 두고 외면할 것이 아니라, 삶의 일부분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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