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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추린 역사
2. 20세기의 뉴욕 3. 또 하나의 뉴욕: 할렘 4. 뉴욕, 신화적인 범죄도시 5. 뉴욕의 과거, 현재, 미래 6. 기록과 증언 7. 참고문헌 8. 그림목록 9.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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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파의 화가들에게는 그들만의 위대한 여사제가 있었다. 1942년에 맨해튼에 있는 자신의 화랑에서 '금세기의 미술'이라는 제목을 내걸고 그들의 작품을 전시하기 시작한 페기 구겐하임이 바로 그들의 여사제였다. 그녀는 막스 에른스트의 부인이었다. 구겐하임 화랑은 전쟁중에 로스코와 폴록의 유일한 고객이었고 생계가 어려운 많은 화가들을 도왔다.
--- p.60,---pp.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