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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ackintosh Burning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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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에 아이들은 새 식구가 된 개를 서로 먼저 보려고 부엌으로 달려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커트니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그 개는 안 좋다고 했지? 그렇게 지저분한 떠돌이 개들은 집에서 키우기가 나빠, 알았니? 좀 좋은 개를 고르라니까, 도대체 왜 그렇게 엄마 아빠 말을 안 듣니?" 그 날 낮에 커트니는 커다란 여행 가방을 낑낑대고 끌면서 돌아왔습니다. 커트니는 집 안으로 들어와서 가방을 열었습니다. 주방장 모자와 앞치마를 꺼내 입더니, 곧바로 저녁밥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커트니는 웨이터 아저씨 옷으로 갈아입고, 식구들이 둘러앉아 먹기만 하면되게 저녁밥을 다 차려 주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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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잃어버렸어요. 우리 커트니는요 나이가 아주 많고요. 눈썹도 굉장히 진해요. 바이올린도 켤 줄 알고요. 저녁밥도 진짜 맛있게 지을 수 있어요. 또 마술놀이를 하면서 아기랑 놀아 주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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