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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마을의 비밀
송언양상용 그림
스콜라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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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장돌뱅이/ 사또를 찾아가다/ 소용돌이에 빠지다/ 이계심 사건/ 목격자/ 범인을 밝히다/ 추격/ 노인령으로 가다/ 도적 떼 소탕/ 함봉련 사건/ 누명을 벗다/ 아버지, 아버지/ 배꽃 피는 마을

저자 소개 2

본명:송춘섭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그 여름의 초상』이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해 아이들과 즐겁게 뛰놀면서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병태와 콩 이야기』를 비롯해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오 시큰둥이의 학교생활』 『김 배불뚝이의 모험1~5』 『왕팬 거제도 소녀 올림』 『김 구천구백이』 『마법사 똥맨』 『멋지다 썩은떡』 『잘한다 오광명』 『장 꼴찌와 서 반장』 『수수께끼 소녀』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일기 쓰는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그 여름의 초상』이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해 아이들과 즐겁게 뛰놀면서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병태와 콩 이야기』를 비롯해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오 시큰둥이의 학교생활』 『김 배불뚝이의 모험1~5』 『왕팬 거제도 소녀 올림』 『김 구천구백이』 『마법사 똥맨』 『멋지다 썩은떡』 『잘한다 오광명』 『장 꼴찌와 서 반장』 『수수께끼 소녀』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일기 쓰는 엄마』 등 수많은 동화책을 펴냈다. 교직에서 명예 퇴임을 한 뒤 전국의 도서관과 초등학교를 누비면서 아이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흰 콧수염 덕분에 아이들에게 ‘150살 빗자루 선생님’으로 통한다. 하지만 실제 나이는 비밀! 『둘이서 걸었네』는 ‘봄 소녀’ 때 만나 어느덧 ‘가을 소녀’가 된 아내와 함께 환갑을 맞아 떠난 해파랑길 도보 여행기이다.

송언의 다른 상품

그림양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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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물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강이나 둠벙으로 물고기를 관찰하러 다닌다.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를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3년 넘게 연재했다.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아, 호동 왕자』, 『이삐 언니』, 『바람의 아이』, 『만년 샤쓰』,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
196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물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강이나 둠벙으로 물고기를 관찰하러 다닌다.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를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3년 넘게 연재했다.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아, 호동 왕자』, 『이삐 언니』, 『바람의 아이』, 『만년 샤쓰』,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 동시집 『별똥 떨어진 곳』, 『산새알 물새알』, 『일락일락 라일락』, 『작은 행복』 등에 그림을 그렸다.

양상용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19g | 162*207*20mm
ISBN13
9788962473377

줄거리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아버지를 대신해 소년 용이는 동네 쌍둥이 형제를 따라 장돌뱅이 생활을 시작한다.
용이가 사는 마을에서는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우연히 목격자를 알게 된 용이는 신임 사또가 사건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도적 떼를 소탕하기 위해 살인 사건의 범인과 도적 소굴에까지 잠입해 도둑들을 잡는다. 이를 계기로 아버지의 사건은 재조사에 들어가게 되고, 그 속에는 예기치 못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과연, 용이는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고 아버지와 다시 만나 함께 살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소년 용이, 정약용을 만나다
200여 년 전, 조선 시대 장돌뱅이 용이는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살인 사건에 뛰어든다. 소년 용이는 신임 사또를 도와 사건의 목격자를 찾고, 마을에 숨겨진 비밀을 끄집어내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이 역사 동화에 나오는 살인 사건은 정약용의 《흠흠신서》에 기록된 내용을 참고해 쓰였다. 《배꽃마을의 비밀》은 곡산에서 일어났던 이계심의 난과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배꽃마을이라는 작은 마을에 살았던 소년 용이의 이야기를 그렸다. 용이는 아버지를 구하는 과정에서 정약용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혜를 얻는다.
올해는 다산 정약용 탄생 250주년으로, 그의 다양한 활동들이 여러 각도로 재조명되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는 정약용을 올해의 기념 인물로 선정했다. 우리에게 정약용은 실학의 집대성자이며, 개혁적인 사상가, 시대를 앞서 간 과학자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이 책에서는 백성을 생각하는 다정다감한 목민관이라는 이름의 정약용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200년 전 아이는 어떻게 살았을까?
이 책에 등장하는 소년 용이는 아버지가 억울하게 뒤집어쓴 누명을 벗기기 위해 위험천만한 살인사건의 한복판으로 뛰어들게 됩니다. 참으로 기막히고 처절한 삶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소년 용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무거운 삶의 짐을 짊어지고는 묵묵히 헤쳐 나갑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요즘 아이들의 삶과 비교해 100년 전, 200년 전 아이들의 삶은 더 행복했을까, 불행했을까? 처한 환경과 입장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학교 숙제와 학원, 시험 등에 시달리는 현재를 사는 아이들과 200년 전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어려운 길을 선택한 용이 모두 삶이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자신만의 무거운 짐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그 삶은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작가는 현재의 아이들이 그들 이전에 살았던 아이들의 삶과 자신의 삶을 비교해 보고 생각해 보는 것이 역사 동화를 읽는 참 의미라고 말한다. 이야기 속 용이의 삶을 따라가 보면, 자신의 모습에 대입해 생각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과연, 지금의 아이들은 용이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까?

송언 작가의 새로운 역사 동화!
송언 작가가 바리왕자 이후 오랜만에 역사 동화를 들고 나타났다. 200여 년 전, 곡산에서 일어난 사건을 배경으로, 당시를 살았던 소년 용이와 함께 독자를 찾았다.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이 동화는 추리 소설 기법을 통해, 범인을 찾아가고 사건을 해결한다. 그래서 긴장감 속에서 소년 용이의 모험담을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다. 가족을 위해 살인 사건에 뛰어든 장돌뱅이 소년 용이는 안타깝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삶을 이겨내려고 노력한다.
이 역사 동화는 단순히 힘겨운 삶을 이겨내는 한 소년의 삶만을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다. 소년의 삶과 함께, 당시 수탈과 횡포를 일삼던 벼슬아치들과 고통당하는 백성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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