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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 영 어덜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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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987년 6월
1908년 9월
1910년 9월
1910년 10월
1910년 11월
1910년 12월
1911년 1월
1911년 2월
1911년 3월
1911년 4월
1911년 4월
1911년 5월
1911년 7월
1911년 8월
1911년 9월
1911년 10월
1911년 10월
폴, 그 후 이야기
넬, 그 후 이야기
페기, 그 후 이야기
스카일러 제분소, 그 후 이야기
작가와의 대화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2

로이스 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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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s Lowry,Lois Ann Hammersberg

1937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것이 꿈이었다. 1970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 여동생 헬렌의 죽음을 소재로 한 첫 소설 『죽음이 앗아간 여름(A Summer to Die)』으로 청소년 독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어릴 적 살던 펜실베이니아의 조그만 마을을 무대로 한 『그 숲에는 거북이가 없다(Autumn Street)』는 “배경과 등장인물의 감정이 생생하게 빛나며, 작가의 뛰어난 감수성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전미 도서관협회의 주목할 만한 책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매우 좋아하는 작가
1937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것이 꿈이었다. 1970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 여동생 헬렌의 죽음을 소재로 한 첫 소설 『죽음이 앗아간 여름(A Summer to Die)』으로 청소년 독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어릴 적 살던 펜실베이니아의 조그만 마을을 무대로 한 『그 숲에는 거북이가 없다(Autumn Street)』는 “배경과 등장인물의 감정이 생생하게 빛나며, 작가의 뛰어난 감수성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전미 도서관협회의 주목할 만한 책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매우 좋아하는 작가로 꼽히는 로이스 로리는 입양, 홀로코스트, 정신질환, 암, 미래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독자들에게 생생한 삶의 경험을 안겨 주며, 청소년들이 삶과 정체성과 인간관계에 대한 문제의 해결책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끔 이끌어 준다.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문제작 『별을 헤아리며(Number the Stars)』로 1990년 뉴베리 상을 수상하고, 이후 인간의 어두운 면을 파헤치며 독자에게 미래 사회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더 기버(The Giver)』로 또 한 번 뉴베리 상을 수상했다. 또 『래블 스타키(Rabble Starkey)』로 보스톤 글로브-혼 북 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작가는 뜨개질을 아주 좋아하고 대화와 폭넓은 독서를 즐긴다. 또한 『더 기버』의 표지를 직접 만들 정도로 사진 찍기도 즐기는데, 작가는 사진작가와 마찬가지로, 자기 작품을 위해 가장 좋은 렌즈와 배경을 세심하게 택하고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고 어떤 것을 흐리게 할 것인지 결정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 『파랑 채집가』, 『메신저』, 『내가 주인공이야!』, 『그 숲에는 거북이가 없다』, 『최고의 이야기꾼 구니 버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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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2005년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프리스비 부인과 니임의 쥐들』 『징코프, 넌 루저가 아니야』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침묵에 갇힌 소년』 『하멜 표류기』 『안네의 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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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56g | 128*188*16mm
ISBN13
9788961707398

줄거리

캐티는 호기심이 많고 똑똑하며 아빠처럼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여덟 살 소녀이다. 어느 날 캐티는 아빠를 따라 나섰다가 우연히 제이콥을 만나게 된다. 제이콥은 지적 장애를 가진 소년으로, 사람들과 말을 하지 않고 학교에도 가지 않는다. 하지만 농장 일을 잘 돕고 동물들을 잘 보살피며 여러 가지 소리를 똑같이 흉내 낼 줄 안다. 캐티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이 조용한 소년과 조금씩 우정을 키워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제이콥은 어떤 비극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절망을 불러오는 오해는 점차 커져만 가는데……

출판사 리뷰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되어, 잔잔한 흐름 끝에 충격적인
결말을 품고 있는 이야기


캐티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는 제이콥은 어떤 소년일까? 인생의 황혼녘에 도달한 뒤에 캐티는 왜 또다시 기억의 저편에서 어린 시절에 만난 그 소년을 새삼 소환하게 된 걸까? 제이콥은 말이 없는, 침묵에 갇힌 소년이다. 자폐 성향이 두드러지는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제이콥이 모자라고 정상이 아니라며 손가락질하지만, 캐티의 아버지는 제이콥이 다른 사람들과 단지 ‘다를 뿐’이라고 설명하며 제이콥이 가진 재주들을 칭찬한다. 넓고 따뜻한 시각을 가진 아버지 덕분에 캐티 역시 제이콥을 마음 깊이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이 말 없는 소년과의 특별한 우정을 조금씩 키워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제이콥은 어떤 비극적인 사건에 연루되고, 진실은 침묵 속에 영영 갇혀 버린 채, 그날 밤 이후 캐티는 제이콥을 다시는 보지 못한다.

이 모든 이야기는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되었다. 1911년, 작가의 먼 친척이 우연히 카메라에 담은 한 소년의 사진이었다. 이 소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작가는 소년의 표정을 보고 그가 큰 트라우마를 경험했거나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일 때문에 상처받은 아이였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단 한 장의 사진에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제이콥이라는 캐릭터가 탄생하였고, 결국 가슴에 사무치는 스토리와 다소 충격적인 결말로까지 나아갔다.

이 소설은 시대적 배경인 20세기 초 미국 사회의 삶을 사실적으로 복원하는 데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농장과 제분소가 마을의 대들보 역할을 했던 그때, 자동차가 마을에 첫 선을 보이던 장면이나, 전화기가 처음으로 도입되어 사용되던 이야기 등을 통하여 당시의 역사적인 장면들을 생생하고 섬세하게 그려 냈다. 이러한 디테일들은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며 독자들의 몰입을 돕는다.

로이스 로리의 소설 『침묵에 갇힌 소년』을 펼쳐 캐티의 결정적 순간을 함께 경험하고 나면 독자들은 각자 ‘자신의 결정적인 순간’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시간이 흘러도 결코 잊을 수 없는, 때로는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 그 순간들은 또 언젠가 누군가에게 풀어 놓을 ‘진짜 이야기’가 될 것이다.

추천평

“당당하면서도 조용하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체…… 절대적으로 감동적이며 영원히 기억될 이야기.” - 혼북 매거진
“로이스 로리는 가족들이 어떻게 삶을 만들어 가는지를 잘 보여 준다. 절망을 불러올 수 있는 오해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며, 호기심 많고 인정 많은 매력적인 캐릭터 ‘캐티’를 창조했다.” - 북리스트

리뷰/한줄평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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