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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도 문화재야?
양장
김성범신성희 그림
품출판사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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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제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아동문학평론]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지금은 섬진강 도깨비 마을에서 어린이들과 숲에서 노는데 정신이 팔려 있다. 쓴 책으로는 『숨 쉬는 책, 무익조』, 『마녀소녀 나채율』, 『몽어』, 『뻔뻔한 칭찬통장』, 『도깨비가 꼼지락 꼼지락』, 『우리반』, 『도깨비 닷냥이』, 『노랑옷』, 『도깨비가 그림책 읽는법』 등이 있으며, 그밖에 동시집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 『콧구멍으로 웃었다가 콧구멍이 기억한다』, 동요집 『어린이 도서관』, 인문교양서적 『사라져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와
제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아동문학평론]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지금은 섬진강 도깨비 마을에서 어린이들과 숲에서 노는데 정신이 팔려 있다. 쓴 책으로는 『숨 쉬는 책, 무익조』, 『마녀소녀 나채율』, 『몽어』, 『뻔뻔한 칭찬통장』, 『도깨비가 꼼지락 꼼지락』, 『우리반』, 『도깨비 닷냥이』, 『노랑옷』, 『도깨비가 그림책 읽는법』 등이 있으며, 그밖에 동시집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 『콧구멍으로 웃었다가 콧구멍이 기억한다』, 동요집 『어린이 도서관』, 인문교양서적 『사라져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와 에세이 『품안의 숲 따숲네』가 있다. 창작동요 음반으로는 『동요로 읽는 그림책』, 『김성범 창작요들 동요집』 등 15집이 있다. 그림책 『책이 꼼지락 꼼지락』이 2013, 2017년 개정 초등국어 1-2에 실렸고, 동요 「숲으로 가자!」가 2022년 개정 통합교과서 2-1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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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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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디자인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했고,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을 함께한 책으로 『딩동거미』 『딩동거미와 개미』 『딩동거미 대작전』 『딩동거미와 수상한 손님』 『괴물이 나타났다!』 『안녕하세요!』 『뛰뛰빵빵』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 등이 있고, 『똑똑똑, 야옹이 교실』 『미운 동고비 하야비』 『인사해요, 안녕!』 『도깨비도 문화재야』 『잉어 복덕방』 『땅콩은 방이 두 개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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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28g | 215*240*15mm
ISBN13
979119647531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엄마, 아빠, 여동생 시영이와 함께 시우가 도깨비마을 전시관에 갔습니다. 전시관에서 시영이와 떠들다가 아빠에게 야단을 맞고 심술이 난 시우는 전시되어있는 도깨비에게 쑥 혀를 내밀었는데, 도깨비도 시우에게 혀를 내밉니다. 시우는 도깨비의 모습에 호들갑을 떨다가 또 다시 아빠에게 야단만 맞지요. 시우는 마음을 다잡고 도깨비와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도깨비는 전시관의 문화재를 지키느라 심심해합니다. 문화재가 무엇인지 공부를 한 시우는 밖에 있는 도깨비도 지키러 나가자고 전시관의 도깨비들을 꼬드겨 바깥세상에 있는 문화재구경을 다닙니다. 문화재를 구경하러 다니던 시우는 의문이 생깁니다.

“도깨비도 문화재야?”

아직 도깨비는 문화재가 아닙니다. 하지만 도깨비는 오래되었고 소중하니까, 문화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시우는 도깨비를 문화재로 만들어주기로 약속을 하고 엄마아빠에게 돌아옵니다. 가족들은 사라졌다가 나타난 시우에게 어리둥절할 뿐입니다.
“시우야, 시우야!”
그때 멀리서 엄마하고 아빠가 시우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된 거야. 시우는 마지막으로 깨비에게 물었어.
“도깨비도 문화재야?”
“글쎄, 지금은 아니지만 너처럼 사람들이 소중하게 생각해주면 문화재가 될 수 있을 텐데…….”
“알았어, 내가 자주 와서 문화재로 만들어 줄게!”
“꼭 와!”
깨비와 시우는 작별의 인사를 나눴어.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유아에게 문화재에 대한 개념을 이해시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문화재의 폭이 넓기도 하고 일반인에게도 만만치 않은 영역이니까요. ‘도깨비도 문화재야?’는 이 같은 난관을 잘 극복한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를 어린이들과 친근한 도깨비가 이끌어 갈 뿐만 아니라 그림도 만화처럼 구성이 되어서 쉽게 다가설 수 있습니다.

내용도 판타지 세상으로 전국을 여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문화재가 무엇인지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문화재를 한마디로 설명하기에는 힘든 어른이라면 ‘도깨비도 문화재야?’를 어린이들과 함께 읽으면 개념을 단순화시키셔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즉 이 그림책은 유아들뿐만 아니라 문화재에 대한 개념을 세워볼 초등생이나 어른들도 읽어볼 만한 그림책입니다.

더욱이 ‘도깨비도 문화재야?’는 전라남도 곡성에 있는 섬진강 도깨비마을을 문학적 공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림책을 읽고 도깨비마을을 방문하면 그림책의 내용처럼 판타지 공간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섬진강 도깨비마을은 문화재청의 사업인 생생문화재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그림책 이야기를 인형극과 체험학습으로 확장이 가능합니다. 더욱이 글 작가인 김성범 작가가 살고 있는 곳이기에 도깨비마을을 방문하면 작가에게 그림책과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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