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I LOVE 그림책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몰리 아이들

관심작가 알림신청
 

Molly Idle

애리조나주립대학교를 졸업한 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에서 아티스트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그곳에서 부터 그림책의 세계에 뛰어들었습니다. 현재는 미국 애리조나 주에 있는 작은 도시인 템피에서 춤을 즐기며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플라밍고와 함께』와 『펭귄과 함께』 등이 있으며, 그녀의 첫 번째 책인 『플라밍고와 함께』는 2014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습니다.

몰리 아이들의 다른 상품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신형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90g | 203*241*15mm
ISBN13
978896170729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드넓고 푸른 바닷속, 산호초와 다시마가 일렁이며 아름다운 숲을 이룬 곳에, 자그맣고 알록달록한 인어들이 무리 지어 살고 있다. 그 깊은 바닷속 곳곳에는 이 신비한 인어들이 어루만지고 보살피는 손길이 모두모두 닿아 있다. 작은 인어 소녀 ‘펄’은 바닷속 거대한 생명체를 돌보길 원했지만, 정작 자신의 손 안에 놓인 것은 엄마한테 받은 아주 작은 모래알뿐이다. 실망스러운 마음에 눈물을 글썽이던 펄이 모래알을 손에 꼭 쥔 순간, 손가락 틈새로 알 수 없는 희미한 빛이 새어나온다. 이 작은 모래알은 펄의 간절한 소망과 지극한 보살핌 아래, 과연 어떤 눈부신 기적을 이뤄 낼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몽환적인 이미지에 먼저 반하고, 잔잔한 메시지가 살포시 스미는 그림책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저절로 “와!”라는 감탄사를 터트리게 할 만한 그림책들의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는 보물창고 [I LOVE 그림책] 시리즈에서 이번에 선택한 작가는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몰리 아이들’이다. 몰리 아이들은 아주 파격적인 이미지와 구성을 실험한 그림책 『플로라와 플라밍고』로 2014년 ‘칼데콧 상’을 수상했지만, 정작 우리에게 소개될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만큼 시각적으로 매우 낯설고 새로운 면을 표현하는 작가이다.

바닷속 세계를 몽환적이고도 아름답게 그려낸 그림책 『펄』은 겉표지부터 면지, 내부까지 온통 신비로운 푸른빛으로 물들어 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깊고 푸르고 너른 바다가 다가와 넘실댄다. 바닷속을 그대로 담아낸 듯한 푸른 빛깔과 인어들의 화려한 색감은 강한 대비를 이루며 그림책 『펄』이 지닌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강렬한 원색을 주로 사용한 그림책들과는 달리 부드러운 파스텔 톤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리고 주인공 ‘펄’을 비롯하여 엄마와 주변의 다른 인어들이 등장하는데, 각각의 캐릭터들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너른 바닷속 배경과 어울리게 작고 앙증맞은 모습, 율동적인 동작, 섬세한 표정까지 한결같은 생동감이 느껴진다. 펄이 엄마와 대화를 나누며 크게 실망할 때, 작은 모래알을 꼭 쥐면서 못 미더운 듯이 찬찬히 바라볼 때, 작은 모래알을 소중히 감싸 쥘 때… 그 모든 순간 펄이 느끼는 표정들은 저 깊은 바닷속이 아니라 바로 눈앞에 있는 것처럼 선명하다. 그래서 우리는 펄의 감정에 저절로 동화되고 스며들게 된다.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몰리 아이들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표현으로 먼저 독자들을 몽환적인 세계로 이끈 다음, 작은 것들이 모여 세상이 조금씩 눈부시게 변화할 수 있다는 잔잔하고도 뚜렷한 메시지를 전하며 우리에게 살포시 다가온다.

누구나 때때로 꿈을 꾼다. 아주 거창한 것은 아닐지라도, 작은 소망 하나쯤은 마음속에 품기도 한다. 이렇게 크고 작은 꿈들은 우리에게 미래를 상상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준다. 그러나 현실이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 우리의 어떻게 꿈을 지킬 수 있을까? 그림책 『펄』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실제로 우리가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갈 때 경험하는 어려움을 보여 준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귀여운 인어 소녀 ‘펄’은 마음 깊숙한 곳에 아무도 모를 소중한 꿈을 키워 오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기대와는 다른 현실을 마주하고 이내 좌절하고 만다. 그때 엄마가 다가와 “펄, 가장 작은 것들이 때로는 아주 큰 차이를 만든단다.”라고 속삭였고, 소중한 깨달음을 얻은 펄은 좌절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펄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극적이기 보다는 아주 잔잔하게 그려진다. 펄은 자신에게 주어진 작은 모래알을 매일매일, 꾸준하게 돌보기 시작한다.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는 펄의 마음이 서서히 자라나면서, 마침내 세상을 눈부시게 밝히는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리뷰/한줄평25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