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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귀신 탐정 1
날 죽인 살인범을 찾아라!
선자은이윤희 그림
슈크림북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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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한밤중 핏빛 노을
2. 귀신
3. 질문
4. 지갑 도둑
5. 귀신 보는 소녀
6. 불길한 예감
7. 사물함 도난 사건
8. 기억의 자리
9. 귀신 휴대폰
10. 진실
11. 또 다른 사건
12. 함정
13. 미완의 사건

저자 소개 2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사람공부를 하였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글공부를 하였다. 『팬더가 우는 밤』으로 제1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 모임인 ‘풀각시’의 회원이며, 그림책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 책에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영원한 황금 지킴이 그리핀』, 『꼬마해녀와 물할망』, 『상여 나가는 날』을 비롯한 다수의 그림책과 동화책 『위험한 게임 마니또』, 『화장실 귀』, 게임왕』, 『예쁜 얼굴 팝니다』, 『화장실 귀』, 『그날의 기억』 등을 썼다. 또 『계약자』『빨간 지붕의 나나』, 『엘리스 월드』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사람공부를 하였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글공부를 하였다. 『팬더가 우는 밤』으로 제1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 모임인 ‘풀각시’의 회원이며, 그림책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 책에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영원한 황금 지킴이 그리핀』, 『꼬마해녀와 물할망』, 『상여 나가는 날』을 비롯한 다수의 그림책과 동화책 『위험한 게임 마니또』, 『화장실 귀』, 게임왕』, 『예쁜 얼굴 팝니다』, 『화장실 귀』, 『그날의 기억』 등을 썼다. 또 『계약자』『빨간 지붕의 나나』, 『엘리스 월드』, 『제2우주』, 『엄마의 레시피』, 『소녀 귀신 탐정 1, 2』 등의 청소년 소설을 썼다. 동화집 『달려라 바퀴』에 단편 「고물성을 지켜라」를 실었고 어린이동산 공모전에서 중편동화 「안녕, 방상시」로 상을 받기도 했다. 사람을 움직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쓰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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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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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책 『안경을 쓴 가을』 과 『열세 살의 여름』 을 냈다. 10대 20대에는 일기를 많이 썼다. 해마다 노트가 꽤 쌓였는데, 대부분은 겪은 일에 대한 기록과 한탄, 꾼 꿈들에 관한 것이지만 돌이켜보면 언젠가 다 이야기가 될 거라는 바람으로 써내려갔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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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82g | 148*210*10mm
ISBN13
979119671646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니요, 저는 자살하지 않았습니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슬아에게 바치는 책


“가질 수 없는 것, 할 수 없는 것, 나는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될지를 꿈꾸던 학생에서 하루아침에 모든 걸 꿈꿀 수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소녀귀신탐정』의 주인공은 10대 소녀 김슬아. 꿈 많던 소녀 슬아는 하루아침에 아무런 꿈도 꿀 수 없는 귀신이 되고 만다. 단 한 번도 죽음을 생각하지 않았던 소녀의 갑작스런 죽음…. 슬아를 죽음으로 몰고 간 범인은 누구일까? ‘나에게 단 하루라도 시간이 주어진다면….’ 평범한 10대 소녀의 소소하고도 절실한 버킷리스트가 마음을 울리는 책, 『소녀귀신탐정』이다.

『소녀귀신탐정』은 슬아처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어린 희생자들이 반드시 위로받고 기억되기를, 또 어른 가해자들이 깊이 반성하고 성찰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또 ‘나이’나 ‘성적’이 결코 범죄의 면죄부가 될 수 없음을, ‘지위’나 ‘권력’이 절대 범죄에 악용되어서는 안 됨을, 섬세한 문체로 이야기한다.

“선자은 작가의 묵직한 서사와
이윤희 일러스트레이터의 세련된 일러스트가 만났다!”
연령, 형식을 뛰어넘는 강력한 콘텐츠의 힘!


지각생 슬아는 오늘도 헐레벌떡 교실에 들어선다. 교실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부회장 서연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평소와 다른 점은 교실 맨 뒷자리에 전학생이 앉아 있다는 것. 그런데 전학생은 슬아와 눈이 마주치자 황급히 시선을 피한다. 몇 번을 그러자 전학생에게 다가가 묻는 슬아. “얘, 너 왜 사람을 못 본 척하니?” 그제야 전학생, 고개를 들어 슬아를 본다. “네가 사람이라고?”

슬아는 곧 자신이 자살했고, 억울한 죽음에 한이 맺혀 구천을 떠도는 중이며, 전학생 이나는 무속인 할머니를 닮아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이 절대 자살했을 리 없다고 생각하는 슬아.

이나는 슬아의 간곡한 요청에 반 아이들에게 슬아가 죽은 진짜 이유에 대해 묻는다. 그러자 전학생 이나에게 관심조차 없던 반 아이들이 갑자기 이나를 도둑으로 몰아세우는 등 날카롭게 반응하고. 급기야는 ‘너도 똑같은 일을 당하고 싶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 말라.’는 익명의 경고 메시지까지 보내오는데…….

이나는 슬아의 죽음에 반 아이들이 관련되어 있다는 강한 확신을 갖고, 진실을 파헤치기로 한다. 슬아 또한 잊고 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자살로 위장된 자신의 죽음을 쫓기 시작한다. 그때 학급에서 또 다른 자살미수 사건이 벌어지는데……!

『소녀귀신탐정』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연령별 카테고리를 뛰어넘어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모두 알 법한 사회적 이슈들이 녹아 있어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을 만큼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 세련되고 절제된 일러스트와 서사가 짙은 감동과 긴 여운을 남긴다.

10대 소녀 귀신의 우정, 사랑, 일상의 이야기가 마음을 울리는 수작

1권에서는 스스로 사인(死因)을 추적해 가야 하는 소녀 귀신 슬아의 안타깝고도 아이러니한 상황이 잘 그려져 있다. 평범하지 않은 소녀 귀신 슬아의 평범한 우정, 사랑, 일상의 이야기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든다.

추적, 복수, 부활의 세 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로 희생당한 어린 영혼들을 위로하고 기억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깊이, 그리고 무겁게 성찰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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