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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쌍둥이 건물 속 대칭축을 찾아라 (건축)
2. 열차와 배에서 배수와 약수를 찾아라 (교통) 3.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 (스포츠) 4. 옷과 음식에도 단위의 비밀이 있다고? (음식과 패션) 5. 꽃잎의 개수에 담긴 수열의 비밀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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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쌍둥이 건물 속 대칭축을 찾아라
건축 나라의 왕자 가우디는 ‘건축물 속 수학 원리’를 찾으라는 왕의 미션에 따라 지구로 왔어요. 건축물과 관련된 수학 문제를 풀어 일곱 가지 보석을 모아야만 건축 나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답니다. 가우디는 현기와 함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건축물에 담긴 수학 문제를 해결해 가요. 롯데월드타워의 큰 수 문제를 풀고, 말레이시아에 있는 쌍둥이 건물 속 대칭축을 찾지요. 과연 가우디는 왕의 미션을 해결하여 건축 나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2. 열차와 배에서 배수와 약수를 찾아라 정수는 아빠와 함께 교통 속에서 수학을 찾는 진짜 ‘수학 여행’을 떠나기로 해요. 정수도 처음에는 ‘수학책에야 널린 것이 수학이지만 교통에도 과연 수학이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섰지요. 하지만 도로에도 평행이 있고, 열차의 한 칸 정원을 계산할 때 배수가 쓰이며 비행기가 뜨는 것에도 수학 원리가 있다는 걸 알아가요. 아빠와 함께 떠나는 정수의 수학 탐험, 여러분도 같이 가 보는 건 어떨까요? 3.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 강인이는 게임 시디를 사 달라고 엄마를 조르지만 엄마로부터 ‘스포츠 속 수학 원리’ 일곱 개를 찾아야 게임 시디를 사 주신다는 미션을 받아요. 만능 스포츠맨이지만 수학을 잘 못 하는 강인이에게는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미션이었지요. 하지막 막상 찾아보니 스포츠에는 수학이 가득했어요. 창던지기와 농구에 황금 각도가 있고, 토너먼트와 리그전에도 수학이 있으며 야구의 타율에도 확률이 있다는 걸 알게 돼요. 과연 강인이는 스포츠 속 수학 원리 일곱 개를 모두 찾아 게임 시디를 살 수 있을까요? 4. 옷과 음식에도 단위의 비밀이 있다고? 지현이네 가족은 만능 간장, 햄버거 패티를 만들 재료와 각자 입을 새 옷을 사러 마트에 가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에요? 어른 옷, 아이 옷에 따라 치수를 부르는 말이 다 다릅니다. 간장도 500mL짜리가 있고 2L짜리가 있는데, 도대체 왜 500보다 훨씬 작은 숫자인 ‘2’L짜리 간장이 더 많은 것일까요? 아빠와 엄마는 혼란에 빠진 지현이에게 옷의 크기를 나타내는 여러 단위와 그릇의 들이 단위에 대해 알려 줘요. 지현이의 궁금증이 어떻게 풀리는지 같이 살펴볼까요? 5. 꽃잎의 개수에 담긴 수열의 비밀 하준이네 가족은 해외여행을 가기로 합니다. 장남 하철이와 장녀 하영이가 자신이 가고 싶은 여행지에 대해 발표해요. 꽃잎의 개수에 담긴 피보나치 수열, 그리고 침팬지가 사람과 어떤 점이 닮았는지 수학을 이용하여 설명하지요. 하준이는 꿈속에서 인공지능 로봇 ‘지니’를 만나 날짜 변경선과 미세 먼지에 대해 공부해요. 하준이도 지니와 공부한 내용을 가족들 앞에서 발표할 계획이랍니다. 자연 속 수학을 멋지게 발표하는 하준이의 모습에 모두 깜짝 놀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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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구성
1. 현실 세계의 초등학생이 주인공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의 각 주인공들은 초등학생 독자 여러분의 같은 반 친구처럼 매우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수학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는 않았지만 여러 사건들을 겪으면서 실생활과 수학이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 알아간다. 책 앞부분의 ‘등장인물 소개’에서는 이 책에 누가 등장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2. 열차와 배에서 배수와 약수를 찾아라」에서는 정수와 정수 아빠만 주인고으로 등장하지만 수학 여행을 통해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겪는다. 2. 주제별로 알맞게 융합된 교과 수학 초등학생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난이도의 수학을 각 권의 주제에 맞게 융합했다. 각 권의 차례에는 5~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각 장의 제목 아래쪽에 관련된 교과 내용을 표시해 놓았다. 「4. 옷과 음식에도 단위의 비밀이 있다고?」의 세 번째 이야기인 ‘옷의 치수, 알쏭달쏭해요’에서는 여러 가지 옷들을 치수에 맞게 분류한 뒤 각 치수의 길이를 재는 지현이네 가족을 만날 수 있다. 「5. 꽃잎의 개수에 담긴 수열의 비밀」의 세 번째 이야기 ‘비행기가 지나가는 날짜 변경선’에서는 비행 시간과 시차를 고려한 도착 시각을 시간의 덧셈과 뺄셈으로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3.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수학적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해당 주제에 대해 보충하는 ‘한 걸음 더’ 코너도 있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용 속에 나온 수학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간단한 퀴즈도 있으며, 끝부분에는 실생활 연계 통합 교과형(steam) 읽을거리 ‘수학 읽기’가 실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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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생활 속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숫자 표현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수학이지만 많은 사람은 특별한 기호와 수식 때문에 수학을 어렵다고 느낍니다. 기계적인 문제 풀이 위주로 수학을 암기하듯 공부한 탓도 크지요.
격변하는 시대와 상관없이 늘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교육과정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수학을 잘합니다. 이러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서 말한 문제 풀이 위주의 암기식 수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개념을 확실히 이해했는지 알기 위해서 우리는 보통 문제를 풉니다. 그러나 많은 학생이 개념보다 문제 풀이를 외웁니다. 당장 한 문제는 더 풀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렇게 암기하는 방식은 수학을 재미없게 하고 어렵게 하여 결국은 수학을 포기하게 합니다. 개념이 자기 것이 되면 어떠한 수학 문제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풀 수 있습니다. 개념을 익히는 과정이 실생활과 연관된다면 더욱 쉬워지겠죠?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교통, 스포츠, 음식과 패션, 자연, 건축과 같은 실생활 주제를 수학과 융합하여 실질적인 개념을 잡아 주고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주인공을 따라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을 찾아내며 여행하다 보면 어느덧 여러 가지 호기심이 생기고, 멋진 것을 자유롭게 상상하게 하여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이 자라게 될 것입니다.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가 어떠한 수학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도 자녀와 학부모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면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신현용 (한국교원대학교 수학교육과 명예교수, ICME-12조직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