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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는 상상력! 스티븐 킹의 디스토피아 소설
알 수 없는 이유로 잠에 빠지는 여성들과, 이 수면병에서 자유로운 유일한 여성의 정체, 남성들만 남은 세계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욕망, 사랑하는 이를 구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스티븐 킹과 그의 아들 오언 킹의 첫 공저작으로도 주목 받은 책
2020.03.10.
소설/시 PD 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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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낡은 삼각형의 종
1장 · 16 2장 · 58 3장 · 101 4장 · 146 5장 · 185 6장 · 226 7장 · 265 8장 · 273 9장 · 290 10장 · 316 11장 · 343 12장 · 365 13장 · 378 14장 · 403 15장 · 421 16장 · 457 17장 · 482 18장 · 516 19장 · 546 20장 · 577 |
Stephen Edwin King,리처드 버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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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No.1 베스트셀러
“스티븐 킹의 멈출 줄 모르는 상상력은 뚜껑을 덮을 수 없는 힘이다.”―[뉴욕타임스 북리뷰] 여성만이 걸리는 기묘한 수면병이 전 세계를 휩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스티븐 킹의 상상력이 폭발하는 디스토피아 소설 『잠자는 미녀들』(전 2권)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캐리』, 『돌로레스 클레이븐』 등 상당수 작품 속에서 여성의 삶을 애정어린 시각으로 깊이 있게 다뤄 온 스티븐 킹의 경향을 이은 이 소설은 여성들이 잠에 빠지고 남성들만이 남은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려내고 있다. 작중 “깊은 질감의 여성들을 창조해 냈다”는 평을 비롯하여 “사회적인 서브텍스트를 담은 작품”, “장대하고 야심만만하며 가슴이 터질 듯하다”는 호평을 받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았다. “스티븐 킹은 정말, 이야기의 긴장감을 참을 수 없을 때까지 태우는, 진정한 이야기꾼이다.”―[밀워키 저널 센티넬] 작품에 쏟아진 호평들 “장대하고, 야심만만하며 가슴이 터질 듯한 공포 이야기의 미학을 위해 스티븐 킹과 아들이 한 팀을 이뤘다. 이야기의 중심을 관통하는 공포에 이르면, 모든 것이 너무나 시기적절하게 풀린다. 『잠자는 미녀들』은 끔찍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드러나는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들을 탐구하는 아버지 킹 쪽의 재능과 다양한 장르와 복잡한 캐릭터들로 곡예를 부리는 아들 킹 쪽의 재능을 함께 녹여 낸 작품이다.” - [USA 투데이] “폭력적인 디스토피아 청룡 열차를 타고 당신은 공포에 질리겠지만, 분명 즐길 것이다.” - [피플] “흥미진진하다. 『잠자는 미녀들』은 눈에 띌 정도로 다채로운 서사시다. 조연으로 자유롭게 간을 보고 케첩을 철벅철벅 끼얹은 슈퍼 사이즈 해피밀 같다고나 할까. 이 서사시는 너무나 생생하고 신선하다.” - [가디언] “그의 직설과 생생한 고어를 즐기는 킹의 팬이라면 무척 즐거울 것이다.” - [어소시에이티드 프레스] “야심만만하며 속도감 넘치는 스릴러. 『잠자는 미녀들』은 온 세상에 존재하는 여성들을 향한 러브레터이자 무엇이 남자들을 폭력적으로 몰고가는지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이기도 하다. 킹 부자는 자신들의 책 속에 깊은 질감의 여성들을 창조해 냈다.” -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 “어느 쪽의 킹이 타자기의 자판을 두드렸는지와 상관없이, 독자들은 응원하거나 혹은 없애버리고 싶을 캐릭터들이 넘쳐나는 이 매혹적인 소설을 즐기게 될 것이다. 아니면 스티븐 킹의 또 하나의 트레이드마크인, 응원하고 싶은 동시에 없애버리고 싶은 기분이 들 수도 있고.” - [뱅거 데일리 뉴스] “스티븐 킹과 그의 아들 오언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 맛있는 콜라보레이션은 공포에 기반한 현실적인 판타지로 전 세계 대부분의 여성들이 남자들만을 남긴 채 잠이 들어버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에 대한 상상을 다루고 있다. 작가의 글솜씨는 이음새가 매끈하고 자연스럽게 흐른다. 일단 액션이 시작되면, 『잠자는 미녀들』은 폭주 기관차처럼 내달린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공포의 대가 킹과 그의 수제자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공포 블록버스터. 일종의 알려지지 않은 그리스 비극이 영화 「서바이벌 게임」, 킹 부자와 만난 듯하다. 뭐, 조금은 『미스터 메르세데스』와 『쇼생크 탈출』의 냄새도 난다. 잔인한 남성들, 지략이 풍부한 여성들이 등장하여 항상 그렇듯 미묘한 사회적인 서브텍스트를 이 시골 사회에서 버무려내었다. 유혈낭자한 즐거움을 맛보라.” - [커커스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