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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그래픽노블

이 상품의 태그

#DC

책소개

저자 소개 5

브라이언 아자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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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Azzarello

1990년 중반부터 만화 작가의 길을 걸었다. 그가 에두아르도 리쏘와 함께 버티고에서 작업한 『100개의 총알』은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다수의 아이스너상과 하비상을 수상했다. 아자렐로가 참여한 DC의 작품은 리쏘와 함께한 『배트맨』과 『조니 더블』, 짐 리와 함께 작업한 『슈퍼맨 포 투모로우』 그리고 쿠버트가 그림을 그린 『서전트 록』, 클리프 치앙이 작화가로 참여한 『닥터 13』 등이 있으며, 아자렐로가 쓴 『헬블레이저』 연재분은 아이즈너상의 후보에 올랐다. 그는 또한 버티고 크라임에서 『필시 리치』를 썼다. 위저드 매거진은 아자렐로를 10대 코믹스 작가 중 한 명으로
1990년 중반부터 만화 작가의 길을 걸었다. 그가 에두아르도 리쏘와 함께 버티고에서 작업한 『100개의 총알』은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다수의 아이스너상과 하비상을 수상했다. 아자렐로가 참여한 DC의 작품은 리쏘와 함께한 『배트맨』과 『조니 더블』, 짐 리와 함께 작업한 『슈퍼맨 포 투모로우』 그리고 쿠버트가 그림을 그린 『서전트 록』, 클리프 치앙이 작화가로 참여한 『닥터 13』 등이 있으며, 아자렐로가 쓴 『헬블레이저』 연재분은 아이즈너상의 후보에 올랐다. 그는 또한 버티고 크라임에서 『필시 리치』를 썼다. 위저드 매거진은 아자렐로를 10대 코믹스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했으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기어, 시카고 트리뷴을 비롯해 수많은 언론에도 그에 관한 글이 실렸다. 아자렐로는 시카고에서 아내이자 만화가인 질 톰슨과 함께 살며, 얼마 전 그토록 고대하던 웹사이트를 드디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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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 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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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t Morrison

만화계에서 그 누구보다 독창성을 뽐내며 널리 존경받는 글래스고 출신 작가 그랜트 모리슨은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에 영국 인디 만화계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마블 UK에서 「조이드」를 비롯한 여러 작품을 썼다. 그는 아티스트 스티브 요웰과 함께 영국 만화 잡지 [2000 A.D.]에서 인기 연재작 「제니스」를 공동 창작한 뒤, 미국 DC 코믹스에서 활동하며 「애니멀 맨」 시리즈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히어로를 부활시키고 비평적 찬사를 받았다. 1989년에는 그래픽 노블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을 집필해 베스트셀러에 등극시켰으며, DC의 기괴한 히어로 팀 「
만화계에서 그 누구보다 독창성을 뽐내며 널리 존경받는 글래스고 출신 작가 그랜트 모리슨은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에 영국 인디 만화계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마블 UK에서 「조이드」를 비롯한 여러 작품을 썼다. 그는 아티스트 스티브 요웰과 함께 영국 만화 잡지 [2000 A.D.]에서 인기 연재작 「제니스」를 공동 창작한 뒤, 미국 DC 코믹스에서 활동하며 「애니멀 맨」 시리즈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히어로를 부활시키고 비평적 찬사를 받았다. 1989년에는 그래픽 노블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을 집필해 베스트셀러에 등극시켰으며, DC의 기괴한 히어로 팀 「둠 패트롤」 시리즈에서 초현실적 스토리 전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키드 이터너티」, 「세바스찬 O」, 「플렉스 멘탈로」, 「킬 유어 보이프렌드」, 「아즈텍」, 「인비저블스」, 「DC 원 밀리언」, 「플래시」 등을 집필했으며, 특히 DC의 「JLA」를 재구성한 장기 연재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그랜트 모리슨은 1995년, 「스크럴 킬 크루」라는 독특한 만화를 공동 집필하며 인연을 맺었던 마블 코믹스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마블에서는 혁신을 불러온 「뉴 엑스맨」을 비롯해 「판타스틱 포: 1234」, 반항적 외계 안티히어로 「마블 보이」를 공동 창작했다. 그 뒤 다시 DC로 복귀해 「시가이」, 「WE3」, 「비마나라마」, 「JLA: 클래시파이드」, 「세븐 솔저스」 등을 집필했다. 또한 DC 편집부의 특별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올스타 슈퍼맨」과 「배트맨」을 집필하고, 인기 시리즈 「52」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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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스콧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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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Williams

10여 년 넘게 짐 리와 함께 일하고 있는 만화가. 《코믹 바이어즈 가이드》지의 독자투표에서 5년 연속(1990-1994)으로 최고의 펜화작가상을 수상했다. 그가 펜화 작업을 한 작품으로는 『와일드캐츠/엑스맨』『엑스맨: 뮤턴트 제네시스』『엑스맨: 엑스팅션 아젠다』 등이 있다.

스콧 윌리엄스의 다른 상품

Jim Lee,본명 : 이용철

재미교포 아티스트로 미국 내에서 인기순위 1~2위를 다투고 있는 만화가다. 1964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프린스턴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였으며, 처음에 의사가 되길 바라는 부모님 때문에 만화에 대한 꿈만 꿀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만화 수집가들 사이에(미국 내 100만 명으로 추산) 매우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 또한 만화 전문 잡지 《위자드Wizard》에서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만화가 1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가 마블에서 펴낸 ‘엑스맨’ 1호 이슈는 800만부라는 초도 주문량을 기록, 미국의 코믹북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코믹스로 인정받고 있다. 그
재미교포 아티스트로 미국 내에서 인기순위 1~2위를 다투고 있는 만화가다. 1964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프린스턴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였으며, 처음에 의사가 되길 바라는 부모님 때문에 만화에 대한 꿈만 꿀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만화 수집가들 사이에(미국 내 100만 명으로 추산) 매우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 또한 만화 전문 잡지 《위자드Wizard》에서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만화가 1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가 마블에서 펴낸 ‘엑스맨’ 1호 이슈는 800만부라는 초도 주문량을 기록, 미국의 코믹북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코믹스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또한 만화가가 해당 캐릭터에 대한 저작권을 갖지 못하는 미국 만화계의 현실에 부당함을 느낀 짐 리는 그와 뜻을 같이 하는 6명의 작가들과 함께 마블 사를 떠나 ‘이미지 코믹스’(Image Comics)를 공동 설립해 만화계에 큰 반향을 일으켜, 만화계에서 매우 존경받는 작가로도 명성이 높다. 1998년에는 이미지 코믹스를 떠나면서 자신의 개인회사인 와일드스톰 프로덕션을 마블 사의 라이벌인 DC 코믹스에 매각했고 이후 한동안 경영 일선에서 활약하다가 2003년「배트맨 : 허쉬」(Batman: Hush), 2004년에는 「슈퍼맨: 포 투모로우」(Superman: For Tomorrow) 등의 작품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예의 건재한 필력을 독자들에게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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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프랭크 콰이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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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Quitely,본명 : Vincent Deighan

1968년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1988년 자비로 출판한 『더 그린즈』를 시작으로 코믹 북 업계에서 활동했는데 동향인 그랜트 모리슨과 오랫동안 협업해 왔으며 종종 비평가들의 큰 찬사를 받았다. 그는 여러 영국 출판사와 패러독스 프레스, 다크호스 코믹스를 거쳐 1996년 DC 코믹스에서 모리슨의 미니시리즈 「플렉스 멘탈로」로 주목받았다. 이후 모리슨과 함께 「JLA: 어스 2」, 「뉴 엑스맨」, 「인비저블스」 단편, 사이보그 동물 서사 「WE3」, 「올스타 슈퍼맨」 등을 작업했다. 프랭크 콰이틀리의 다른 DC 코믹스 작품으로는 「어소리티」, 「샌드맨: 영원의 밤」이
1968년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1988년 자비로 출판한 『더 그린즈』를 시작으로 코믹 북 업계에서 활동했는데 동향인 그랜트 모리슨과 오랫동안 협업해 왔으며 종종 비평가들의 큰 찬사를 받았다. 그는 여러 영국 출판사와 패러독스 프레스, 다크호스 코믹스를 거쳐 1996년 DC 코믹스에서 모리슨의 미니시리즈 「플렉스 멘탈로」로 주목받았다. 이후 모리슨과 함께 「JLA: 어스 2」, 「뉴 엑스맨」, 「인비저블스」 단편, 사이보그 동물 서사 「WE3」, 「올스타 슈퍼맨」 등을 작업했다. 프랭크 콰이틀리의 다른 DC 코믹스 작품으로는 「어소리티」, 「샌드맨: 영원의 밤」이 있으며, 마블에서는 「데어데블」과 「캡틴 아메리카: 레드, 화이트 & 블루」를 맡았다. 아내와 세 아이와 함께 고향에서 살고 있으며 예전에는 본인의 모자와 옷을 디자인하는 걸 즐겼는데 현재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요리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37쪽 | 167*257*55mm
ISBN13
9788952769176

출판사 리뷰

〈슈퍼맨 포 투모로우〉
‘슈퍼맨’하면 흔들림 없는 강철 같은 의지로 정의를 수호하는 상냥하고 용감한 초인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이 작품에서 슈퍼맨은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과 모든 이의 구원요청을 빠짐없이 듣고 대처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지켜야 할 존재인 로이스가 위험에 처한 순간에는 그녀 곁에 있을 수 없었다. 이런 모순된 상황을 맞이한 슈퍼맨이 느낀 회의, 그리고 공포는 평범한 사람들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었다. 복잡한 마음에 갈 곳을 잃고 방황하다 찾은 곳은 불치병을 앓고 있는 한 신부님. 그는 신부님을 본 순간 자신의 죄를 고백한다.

“신부님,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지은 죄는 세상을 구하려고 한 것입니다.”

〈슈퍼맨 포 투모로우〉는 슈퍼맨이 정말?지구에 살고 있다면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슈퍼맨은 맹목적인 정의의 수호신이 아니며 하느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갖는 신화적 의미와 상징이 지속적으로 슈퍼맨과 겹쳐지면서 매우 독특하고 완성도 넘치는 스토리로 태어났다.

〈올스타 슈퍼맨〉
수많은 초인 중에서도 두드러지는 초인. 외계행성 출신의 절대능력자. 마치 신처럼 다치지도, 늙지도, 흔들리지도, 절대 변할 것 같지도 않던 슈퍼맨이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다. 물론 시한부 선고 앞에서도 그는 슬퍼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초연하다. 다만 그동안 소홀했던, 아니 우선순위에 두지 않았던 개인적 일상을 돌아본다. 자신이 죽고 난 뒤 남겨질 사람들을 위한 준비, 까마득히 먼 미래의 후손들을 위한 안배, 사랑하는 여인과의 관계 정립, 적수인 렉스 루터를 이해하려는 노력 등 전 지구적 안위를 돌보느라 밀쳐 뒀던 사적인 용무를 하나씩 정리해 나가는 슈퍼맨의 모습은 평범한 인간과 다를 바 없다.
수십 년 전에 태어난 캐릭터인 만큼 더 이상 무얼 어찌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슈퍼맨 이야기가 전해져 왔지만 천재 작가로 일컬어지는 그랜트 모리슨은 놀랍도록 새로운 슈퍼맨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유명세에 비해 국내 소개가 좀 늦은 감이 있는 그의 그래픽 노블 첫 번째 한국어판으로 〈올스타 슈퍼맨〉을 선택한 것은 슈퍼맨이라는 가장 익숙하면서도 동시에 가장 식상한 캐릭터로 얼마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었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 이 작가의 범상치 않은 역량을 제대로 알리는 가장 확실하고도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그랜트 모리슨의 이 굉장한 이야기를 온전하게 혹은 더 큰 빛을 발하게끔 그려낸 화가 프랭크 콰이틀리의 재능도 간과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올스타 슈퍼맨〉은 슈퍼맨을 사랑하는 사람도, 슈퍼맨에 관심 없는 사람도, 심지어 슈퍼맨을 싫어하는 사람까지도 매혹하는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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