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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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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격려와 축복의 말씀
교황 레오 13세의 회칙 발췌문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회칙 발췌문
우리말 번역에 부쳐
『신학대전』 간행계획
일러두기
일반약어표
성 토마스 작품 약어표
‘두려움과 분노’ 입문

제40문 분노적 정념들에 대하여. 먼저,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제1절 희망은 갈망 또는 탐욕과 같은 것인가?
제2절 희망은 파악(인식) 능력 안에 있는가, 또는 욕구 능력 안에 있는가?
제3절 희망은 짐승들 안에 있는가?
제4절 절망은 희망에 반대되는가?
제5절 경험이 희망의 원인인가?
제6절 희망은 젊은이들과 술 취한 사람들 안에서 넘쳐나는가?
제7절 희망은 사랑의 원인인가?
제8절 희망은 작용에 기여하는가 아니면 오히려 장애가 되는가?

제41문 두려움 그 자체에 대하여
제1절 두려움은 영혼의 정념인가?
제2절 두려움은 특수한 정념인가?
제3절 자연적인 두려움이 있는가?
제4절 두려움의 종류는 제대로 적시(摘示)되었는가?

제42문 두려움의 대상에 대하여
제1절 두려움의 대상은 선인가 또는 악인가?
제2절 자연악은 두려움의 대상인가?
제3절 잘못에서 비롯된 악은 두려움의 대상인가?
제4절 우리는 두려움 그 자체를 두려워할 수 있는가?
제5절 우리는 급작스러운 것들을 더 두려워하는가?
제6절 대처 수단이 없는 것에 대하여 더 두려워하는가?

제43문 두려움의 원인에 대하여
제1절 사랑이 두려움의 원인인가?
제2절 결함이 두려움의 원인인가?

제44문 두려움의 결과에 대하여
제1절 두려움은 수축(收縮)을 일으키는가?
제2절 두려움은 의논하게 만드는가?
제3절 두려움은 떨게 만드는가?
제4절 두려움은 작용에 장애가 되는가?

제45문 담대(膽大)함에 대하여
제1절 담대함은 두려움에 반대되는가?
제2절 담대함은 희망을 따르는가?
제3절 어떤 결함이 담대함의 원인인가?
제4절 담대한 자는 위험 중에 있을 때보다 처음에 더 적극적인가?

제46문 분노 그 자체에 대하여
제1절 분노는 특수한 정념인가?
제2절 분노의 대상은 선인가 또는 악인가?
제3절 분노는 욕정적 [정념들] 안에 있는가?
제4절 분노는 이성과 함께 있는가?
제5절 분노는 욕망보다 더 본성적인가?
제6절 분노는 (죄악의 정도에서) 증오보다 더 중대한가?
제7절 분노는 정의의 관계에 있는 이들에 대해서만 존재하는가?
제8절 분노의 종(種)은 적절하게 할당되었는가?

제47문 분노를 일으키는 원인과 그 대처 수단에 대하여
제1절 분노의 동인은 항상 분노하는 자를 거슬러 이루어진 어떤 것인가?
제2절 경시나 경멸만이 분노의 동인인가?
제3절 분노하는 자의 탁월함이 분노의 원인인가?
제4절 어떤 사람의 결함은 우리가 그에 대해 더 쉽게 분노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가?

제48문 분노의 결과에 대하여
제1절 분노는 쾌락을 유발하는가?
제2절 분노는 심장의 열기의 가장 주요한 원인인가?
제3절 분노는 이성의 사용을 가장 방해하는가?
제4절 분노는 우리를 침묵하게 만드는가?

주제 색인/ 인명 색인/ 성경 색인/ 토마스 아퀴나스 작품 색인/ 고전 작품 색인

저자 소개 2

토마스 아퀴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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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Aquinas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5?~74)는 이탈리아 남부의 아퀴노(Aquino)라는 마을 근처 로카세카(Rocasecca) 성(城)에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5세가 되던 해에 그는 근처의 베네딕도 수도회 소속 몬테 카시노(Monte Cassino) 수도원에 봉헌되어 초등 교육을 받았으며, 14세에는 인근 나폴리 대학에 입학했다. 그곳 나폴리에서 새로운 탁발 수도회인 도미니코 수도회의 활동에 감명을 받아 수도회 총장의 뜻을 따라 당시 신학의 중심지인 파리 대학으로 가고자 했으나, 어머니의 반대로 감금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파리에서 위대한 스승 알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5?~74)는 이탈리아 남부의 아퀴노(Aquino)라는 마을 근처 로카세카(Rocasecca) 성(城)에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5세가 되던 해에 그는 근처의 베네딕도 수도회 소속 몬테 카시노(Monte Cassino) 수도원에 봉헌되어 초등 교육을 받았으며, 14세에는 인근 나폴리 대학에 입학했다. 그곳 나폴리에서 새로운 탁발 수도회인 도미니코 수도회의 활동에 감명을 받아 수도회 총장의 뜻을 따라 당시 신학의 중심지인 파리 대학으로 가고자 했으나, 어머니의 반대로 감금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파리에서 위대한 스승 알베르투스 마그누스 밑에서 공부하면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1257년에는 보나벤투라(Bonaventura)와 함께 파리 대학 교수단에 받아들여졌다. 1259년 그는 파리를 떠나 이탈리아로 돌아가 9년 동안 교황청 소속의 학원과 수도원 등에서 강의했으며, 1269~72년까지는 다시 파리 대학에서 강의했다. 이 시기에 그의 학문 활동은 절정에 이르렀는데,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정통한 주석자임을 자처하던 라틴 아베로에스주의자들과 논쟁을 벌여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옹호했다. 교황에 의해 리옹 공의회에 초청되어 가던 도중, 포사노바의 한 시토회 수도원에서 1274년 3월 세상을 떠났다. 1323년 교황 요한 23세에 의해 시성(諡聖)되었으며, 1879년에는 교황 레오 13세의 회칙인 「영원한 아버지」(Aeterni Patris)에서 그를 현대 가톨릭 철학의 스승으로 선포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방대한 분량의 『신학대전』을 비롯해 『대이교도대전』, 『신학요강』 등이 있으며, 아리스토텔레스와 보에티우스 등의 저서에 대한 다양한 주해서를 남겼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다른 상품

서강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강사. 주요 논문으로는 Die Lehre des Thomas von Aquin ueber den Frieden(토마스 아퀴나스의 평화론, 2001년 쾰른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외에, 「토마스 아퀴나스의 평화 개념」·「정의로운 전쟁은 어떻게 가능할까: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이론을 중심으로」·「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인과율에 대한 이론」·「사려에 대한 토마스 아퀴나스 이론의 문제점」·「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덕론」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2쪽 | 415g | 148*215*20mm
ISBN13
9788933114919

출판사 리뷰

인간 감정에 대한 고찰

「신학대전」은 교부들의 그리스도교 사상을 종합한 대작이며 토마스 아퀴나스 사상의 백미이다. 이중 인간의 감정과 정서를 다룬 제2부 제1편(제40문-제48문)을 번역한 「신학대전 21권-두려움과 분노」가 우리말·라틴어 대역본으로 나왔다.

우리말 「신학대전」은 1985년 당시 서강대 철학과 교수였던 정의채 몬시뇰이 제1권을 번역한 이래 지금 나온 21권까지 이재룡 신부, 윤종국 신부, 김춘오 신부, 김율 교수, 이상섭 교수, 김정국 신부, 이진남 교수, 채이병 교수가 번역에 참여했다.

희망, 두려움, 담대함, 분노를 다루는 21권은 인간의 감정에 대한 9가지 질문(제40문-제48문)을 제시하며 지상(紙上) 토론을 벌인다.

저자는 인간의 감정 또는 정념을 자신에게 해로운지 여부에 따라 분노적 정념과 욕정적 정념으로 나누며 이 책에서는 분노적 정념인 희망, 두려움, 담대함, 분노를 9개의 질문을 통해 다룬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정념 또는 감정의 문제를 중요하게 다룬 이유는 그의 인간관 때문이다. 그에게 인간이란 영혼과 육체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존재이며 영혼과 육체 모두 인간을 이루는 데 중요하다. 여기서 영혼은 형상의 역할을, 육체는 질료의 역할을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루는 희망, 두려움, 담대함, 분노 중 두려움에 가장 큰 분량을 할애한다. 9개 질문 중 4개가 두려움에 대한 것이다. 이외에 분노에 3개, 희망과 담대함에 각각 1개의 질문을 하고 있다.

「신학대전」 내용이 전개되는 순서는 토론과 유사하다. 권위 있는 가르침들이 찬-반으로 제시되고, 다음에 저자 자신의 해결책이 제시되는 방식이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의견과 반대되는 고대 철학자와 사상가들의 반론을 세 가지 정도 제시하고 그에 반하는 재반론을 제시한다. 그리고 토마스 자신의 답변,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를 고대 철학자의 반론에 일일이 적용해 본인 주장의 타당성을 강조한다. 곧 신과 인간 존재에 대한 반론과 재반론이 오가는 토론이 지상(紙上)에서 펼쳐진다.

「신학대전 제21권: 두려움과 분노」

이탈리아의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는 인간은 영혼과 육체의 결합으로 이뤄진 존재이며 영혼은 형상의 역할을, 육체는 질료의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희로애락과 같은 인간의 감정은 인간의 육체에서 비롯됐기에 정념 혹은 감정의 문제를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토마스 아퀴나스는 그의 주된 저서인 「신학대전」에서 인간의 감정 또는 정서의 문제를 폭넓게 다룬다.

인간의 감정 또는 정념과 관련해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인간에게는 두 종류의 정념이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는 분노적 정념이고 다른 하나는 욕정적 정념이다. 전자에는 기개, 분노, 두려움, 희망 등의 정념이 속하고, 후자에는 기쁨, 슬픔, 사랑, 증오 등의 정념이 속한다. 신학대전 제2부 제1편 제40문부터 제48문에서 논의되는 인간의 감정 문제는 분노적 욕구와 관련이 깊다. 책은 분노적 정념이 무엇인지, 그리고 두려움의 대상과 원인, 결과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분노를 일으키는 원인과 대처 수단, 분노의 결과에 대해서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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