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장 : 관점 _đi?i
제2장 : 진홍색 _Th?? 제3장 : 무대 _San kh? 제4장 : 교차로 _L?? 제5장 : 도살자 _đ?? 제6장 : 대화 _đ?? 제7장 : 모델 _Moi 제8장 : 꿈 _Gi?? 제9장 : 속편(續篇) _K?? 에세이 : 장수말벌과 빗방울에 대한 감상(鑑賞) _C??N V?OOA?? 고형렬 _Ko Hyung-ryul 한국 독자들에게 |
Mai V??
安景煥
안경환의 다른 상품
|
저자의 글
한국 독자들에게 안경환 교수가 베트남어를 한국어로 번역한 『재처리 시대』는 나의 두 번째 시집으로서 한국 독자의 손을 찾아가게 되었다. 배양수 교수가 번역한 나의 첫 번째 시집 『대양의 쌍둥이』는 고형렬 시인과 함께 펴낸 시집으로서 2018년에 한국의 [시와표현]에서 출판했다. 나에게 이것은 그야말로 기적과 같은 일이다. 시간을 내서 열정을 기울여 나의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해 준 안경환 교수와 배양수 교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두 분은 양국 간의 역사, 정치 및 문화의 경계를 넘어서 베트남 마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 안의 신비를 해석했다. 이 작품의 신비는 흑색의 과거에서 흐르는 피의 강이 적색으로 바뀌고 지금은 밝은 빨간색으로 변한다는 것에 있다. 그 강이 어느 곳이든 흐를 때마다 우리나라는 역사적 사건을 일으켰다. 이것은 20세기 초부터 현재까지 쌓여온 시대의 실책과 비극이다. 이 서사시의 아홉 개의 장은 아홉 개의 독립적 이정표들로 설정했으며 이 이정표들 간에는 표지판 혹은 작은 삼각표지판 들이 있다. 피의 강은 이정표들을 차례로 통과하면서 밝아지도록 해서 독자들이 한 민족의 운명, 눈물, 영광, 실수와 희망을 볼 수 있도록 구성을 했다. 창조의 길에서 저와 함께해 주고 이 서사시에 대한 의미 깊은 에세이를 집필해준 나의 ‘쌍둥이 형제’인 고형렬 시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의 시가 한국 독자들에게 찾아갈 수 있는 문화적 다리를 만들어주신 [도서출판 도훈] 출판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감사하다. 2020년 8월 1일 마이반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