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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학년 통합 교과 〈가을〉 완전 정복!
“나뭇잎 색깔은 왜 바뀌어요?” “가을에는 어떤 채소가 나요?” “구름은 어떻게 생겨나요?” “계절은 왜 바뀌는 거예요?” 자연이 준 선물, 가을에 대한 모든 것! 새로워진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서를 완벽히 분석한 교과 연계 그림책! 올해부터 초등 1, 2학년 아이들은 새로운 교과서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개정된 교육 과정에 따라 기존 1학년, 2학년 등 학년별로 구분하던 교육 과정이 ‘통합 1~2 학년군’으로 재편되었고, 기존의 슬기로운 생활, 바른 생활, 즐거운 생활을 하나로 묶은 통합 교과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과목을 따로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닌, 과목 간의 유기성을 찾아 종합적으로 탐구하고 사고하는 학습법이 중요해졌습니다. 이 작품은 개정 교육 과정에 발맞추어 아이들이 학교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달라진 교과목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통합 교과서 〈가을〉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배경 지식까지 꼼꼼히 알려 줌으로써 학습 이해를 도와주는 교과 연계 그림책입니다. 교과서를 보기 전에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교과서와 학교 공부에 대한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학교 수업을 들은 후에는 다시 이 책으로 복습하다 보면 아이들의 교과 이해력이 어느새 쑥쑥 자라게 될 것입니다. 통합 교과서의 부교재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교과 연계 그림책 《가을》을 통해 즐거운 책 읽기와 교과 학습, 두 마리 토끼를 꽉 잡을 수 있습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한 방에 해결! 이 책은 통합 교과 〈가을〉에서 뽑아 낸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면서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제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이 집에서, 등굣길에서,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겪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가을 날씨와 생활’, ‘가을 풍경’ 등 놓쳐서는 안 될 교과 주제를 담아 아이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활을 바탕으로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교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별명이 ‘꼬마 예보관’인 책 속의 주인공처럼 오늘의 날씨가 어떨지 미리 예상해 보며 일기 예보에 대해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 주인공을 따라 학교에 가면서 자연스레 가을날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나뭇잎의 색깔이 왜 바뀌는지, 낙엽은 왜 떨어지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밖에도 주인공이 맛있게 급식을 먹는 모습을 통해 우리를 위해 열심히 농사를 짓는 농부 아저씨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텃밭으로 체험 학습을 간 주인공을 보며 가을에 어떤 채소가 나는지도 알 수 있지요. 이처럼 책 속 주인공을 따라 하루를 보내다 보면, 아이들은 딱딱하고 어려운 지식이 아닌 일상 속에 살아 있는 자연과 가을을 만나게 됩니다. 책 말미에 있는 ‘알쏭달쏭 궁금해요’에서는 계절이 바뀌는 이유, 나라마다 계절이 다른 이유 등 교과서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모두 풀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