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케임브리지 예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지금은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에 스텐실을 사용해 혼합 매체 작품을 만드는 걸 좋아해요. 어릴 때 시골에서 자라며 자연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특히 나무를 활용해 작품 만드는 걸 즐긴답니다. 동물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곰을 제일 좋아한다지요.
어려서부터 책 읽는 걸 좋아하고, 글 쓰는 걸 재미있어 했어요. 카이스트에서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한 뒤, 지금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차세대 모빌리티를 공부하고 있답니다. 옮긴 책으로 『오늘은 칭찬 받고 싶은 날』 『분홍 소녀 파랑 소년』 『소프트 씨, 녹으면 안 돼요!』 『그거 있잖아, 그거!』, ‘디지털 시민 학교’ 시리즈 외 여러 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