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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Wil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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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대신 콘서트에 가게 된 소녀가 오케스트라 공연을 즐기면서 강렬한 예술적 영감을 얻는다. 그 후 소녀는 결정적으로 변화되었고 음악가로 성장하여 마침내 큰 무대에 우뚝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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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다 앞서간 이들, 그리고 우리 뒤에 따라오는 이들에게
보내는 선물 같은 그림책 어떤 한 사건이 도미노처럼 또 다른 사건들을 불러일으킨다면? 그리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그 사건들이 어느 순간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마침내 누군가의 운명을 뒤흔들게 된다면? 그리하여 누군가의 인생이 결정적으로 확 바뀐다면? 이 그림책에서 사람과 사람은 이어달리기 주자처럼 계속 연결되고, 사건과 사건은 크고 작은 매듭처럼 자꾸 엮인다. 처음에 (베토벤)에서 (슈베르트)로 전달된 연쇄 반응은 (슈베르트 음악 애호가들)-(한 바이올리니스트)-(한 타악기 연주자)-(또 다른 연주자들)-(그래픽 디자이너)-(열차 기관사)-(오케스트라 지휘자)-(오케스트라 사서)-(콘서트홀 관리 직원들)을 거쳐 마침내 (한 소녀)에 이르러 결정적인 힘을 발휘한다. 어느 날 ‘예기치 않은 선율’이 누군가에게 문득 영감을 주고, 그 영감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이야기를 담은 이 그림책은 우리보다 앞서간 이들, 그리고 우리 뒤에 따라오는 이들에게 보내는 축복이자 선물 같은 책이다. ‘칼데콧 아너 상’을 3회나 수상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가 모 윌렘스는 한 소녀가 세상의 중심 무대에 우뚝 서기까지의 여정을 감동적인 이야기로 그린다. 인생의 우연한 기회와 발견, 인내와 기적을 작곡한 교향곡 같은 그림책이다. "활기차면서도 깊은 채도를 지닌 카툰풍의 일러스트는 한 소녀가 우연찮게 콘서트에 갔다가 오케스트라 공연을 즐기면서 얻게 된 예술적 영감의 위력을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다. 음악가와 음악 애호가뿐 아니라, 자신보다 앞서 간 이들과 뒤에 오는 이들을 축복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상징적인 책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많은 책이 예술과 창의성을 찬양하지만, 이 책은 공동체 지원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사서부터 티켓을 구매하는 음악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창의성의 문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 커커스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