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거울 나라의 앨리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베스트
영미소설 top100 16주
가격
3,200
10 2,880
YES포인트?
16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코너스톤 착한 고전 시리즈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제1장 거울 속의 집 · 11
제2장 살아 있는 꽃들의 정원 · 31
제3장 거울 나라의 곤충들 · 49
제4장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 67
제5장 양털과 물 · 89
제6장 험프티 덤프티 · 109
제7장 사자와 유니콘 · 131
제8장 “내가 발명한 거야” · 149
제9장 앨리스 여왕 · 175
제10장 흔들기 · 201
제11장 꿈에서 깨어나기 · 203
제12장 누가 꾼 꿈이었을까? · 205

작품 해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의 성장과 사랑에 대한 탐색 · 213

저자 소개4

루이스 캐롤

관심작가 알림신청
 

Lewis Carroll,Charles Lutwidge Dodgson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로 자리매김한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동화작가 된 루이스 캐롤은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성공회의 지역 교구 주임 사제였던 아버지 때문에 16년 동안 사제 사택에서 생활했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립학교인 리치먼드 스쿨과 럭비 스쿨을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때 백일해를 앓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로 자리매김한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동화작가 된 루이스 캐롤은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성공회의 지역 교구 주임 사제였던 아버지 때문에 16년 동안 사제 사택에서 생활했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립학교인 리치먼드 스쿨과 럭비 스쿨을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때 백일해를 앓으면서 오른쪽 귀에 이상이 생겼으며 이후 말을 더듬게 되었다. 1851년 옥스퍼드대학교의 크라이스트처치칼리지에 입학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나 말을 심하게 더듬은 탓에 그리 인기 있는 강사라 할 수는 없었다. 말을 더듬는 버릇과 내성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유일하게 아이들과 있을 때는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가족들을 위한 잡지를 발행하는 등 창작과 편집에 소질을 보여, 1856년부터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림에 관심이 많아 여덞명의 어린 동생들을 위해 직접 삽화를 그린 잡지를 만들기도 했다. 그림에 대한 관심은 이후 사진으로 옮겨갔고, 1856년 카메라를 산 캐럴은 주로 여자 아이들 사진을 찍으며 24년간 사진에 빠져 지내기도 했다. 실제로 캐럴은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특히 크라이스트처치대학 학장의 세 딸과 친하게 지냈고, 그중 각별했던 둘째 앨리스 리델을 위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썼다. 템스강에서 함께 피크닉을 갔던 열살 난 앨리스 리덜과 자매들(단과대 학장의 세 딸)에게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탄생했다. 바로 그 이야기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의 줄거리였던 것이다. 이 책은 『지하 세계의 앨리스』라는 이름의 자필로 쓴 이야기 책이었으나 후에 맥밀런 출판사에서 책을 내기로 하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제목이 변경되었다.

순종과 도덕을 가르치는 기존 동화와는 달리, 주인공이 신기하고 허무맹랑한 캐릭터들과 만나 모험을 하는 파격적인 동화였다. 1865년 출판되자마자 불티나게 팔렸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가 됐다. 그 기발한 상상력 때문에 환상문학의 효시가 된다. 하지만 생전 그는 자신이 세계적 베스트 셀러가 된 앨리스의 원작자라는 사실을 밝히기를 거부했으며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간 루이스 캐럴은 그의 어린소녀에 대한 집착 때문에 소아성애도착증 환자가 아니었는가 논쟁의 대상거리가 되기도 했다. 또한, 이 책은 수많은 나라에서 연극,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각색되며 많은 이들의 창조적 영감에 불을 지핀 사랑스러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외에는 그 속편격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 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1ice Found There』(1871) 등의 유머와 환상이 가득찬 일련의 작품으로써, 근대 아동문학 확립자의 한 사람이 되었다. 난센스 문학의 고전이 된 이 두 작품 외에도 장편소설 『실비와 브루노』(전2권, 1889, 1893)를 비롯해, 난센스 시 『요술 환등 외』(1896), 『스나크 사냥』(1876), 『운율 그리고 이성』(1882)을 출간했고 『논리 게임』(1887)과 같은 퍼즐 및 게임에 관한 책들도 여러 권 집필했다.

옥스퍼드 대학 내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어느 옥스퍼드 학생의 기록」(1874)을 비롯한 다양한 풍자 팸플릿을 쓰는가 하면, 『유클리드와 현대의 맞수들』과 『상징 논리』(1896) 같은 논리학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빅토리아 시대 유명 인사들과 아이들을 찍은 사진에서 선구적인 업적을 남긴 아마추어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성직자 서품을 받았지만 1881년 강단에서 물러난 뒤에도 설교단에 서지는 않았고 평생 독신으로 지냈다. 1898년 『세 일몰』의 교정쇄와 『상징 논리』의 2부 원고를 마무리하던 중 길포드에서 숨을 거두었고, 조촐한 가족장 후 교회 묘지에 묻혔다. 그의 소설이나 시는 현대의 초현실주의 문학과 부조리문학의 선구적인 작품으로 간주되며, 넌센스 문학의 전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루이스 캐롤의 다른 상품

그림존 테니얼

관심작가 알림신청
 

John Tenniel

1820년 영국에서 태어나 영국 왕립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았다. 19세기 중반부터 약 50년간 풍자만화 잡지 [펀치]의 고정 일러스트레이터로 명성을 쌓았으며, 『이솝 우화』에 삽화를 그려 평론가와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상상 속에 존재하는 환상의 동물들을 실감나게 그렸다는 평을 받았다. 1864년 루이스 캐럴로부터 직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삽화를 그려 줄 것을 부탁 받았고,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까지 함께 작업했다. 이 두 권으로 [앨리스] 시리즈의 환상의 세계를 실감 나게 재현했다는 평과 함께 어린이 문학에서 가장 뛰어난 삽화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18
1820년 영국에서 태어나 영국 왕립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았다. 19세기 중반부터 약 50년간 풍자만화 잡지 [펀치]의 고정 일러스트레이터로 명성을 쌓았으며, 『이솝 우화』에 삽화를 그려 평론가와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상상 속에 존재하는 환상의 동물들을 실감나게 그렸다는 평을 받았다. 1864년 루이스 캐럴로부터 직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삽화를 그려 줄 것을 부탁 받았고,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까지 함께 작업했다. 이 두 권으로 [앨리스] 시리즈의 환상의 세계를 실감 나게 재현했다는 평과 함께 어린이 문학에서 가장 뛰어난 삽화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1893년, 예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모조 거북이나 그리핀 같은 환상의 동물들을 마치 보고 그린 것처럼 실감나게 재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그처럼 이야기를 그림으로 잘 설명하는 화가는 없다고 알려져 있다. 1893년 예술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루이스 캐럴의 까다로운 요구를 들어주느라 고생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존 테니얼은 캐럴과 8년 동안 작업한 이후에는 『펀치』의 삽화 작업에만 전념했다. 1914년 2월 25일, 영국 런던에서 93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존 테니얼의 다른 상품

해설양윤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양대학 교수. 현 한국영미문학교육학회, 미래영어영문학회 등 학회 임원으로 활동. 저서로 『황금빛 오후의 만남-루이스 캐럴의 판타지 동화 앨리스의 세계』, 『영국어린이환상문학-앨리스에서 데이빗까지』가 있으며, 논문으로 「제임스 배리의 소설 『피터와 웬디』에 나타난 여성 스토리텔링 전통」, 「『해리포터』에 나타난 동화 서사와 주제」, 「에디스 네스빗의 사미어드 삼부작에 나타난 유토피아 세계」, 「『빨강 머리 앤』에 재현된 아동기의 상상력」 등 다수의 아동청소년문학 연구가 있음.

양윤정의 다른 상품

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학교 번역테솔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토론토로 이주하여 청소년 서적을 기획, 번역하는 일을 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겨울왕국, 또 하나의 이야기』, 『웃어도 괜찮아: 사춘기 소녀의 리얼 교정 체험기』, 『인크레더블 2 무비 픽처북』, 『주먹왕 랄프 2 무비 픽처북』,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아트북』, 『디즈니 알라딘 아트북』, 『디즈니 겨울왕국2 아트북』, 『디즈니 라이온킹 아트북』, 『디즈니 토이스토리4: 무비픽처』 외 다수가 있으며, 월간 잡지를 번역하기도 했다.

성세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64g | 130*190*20mm
ISBN13
9791190669382

책 속으로

행복했던 여름날들은 지나고
그 여름의 찬란한 아름다움도 사라져
한숨의 그림자가
이야기 사이를 채울지라도,
그 고통의 숨결이
우리 이야기의 기쁨을 해치지 못하리.
--- p.6

“거울 속의 집에서 살면 어떨 것 같니, 키티? 저곳에 있는 사람들도 네게 우유를 주려나? 거울 속 우유가 마실 만할 것 같지는 않은데… 어쨌든, 키티! 이제 복도 이야기를 해보자. 우리 응접실의 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거울 속의 집 복도도 조금 보이거든. 보이는 부분까지는 우리 복도와 아주 똑같은데, 그 너머는 아주 다를지도 몰라.”
--- p.18

“그러니까, 우리 나라에서는요.” 여전히 숨을 헐떡거리며 앨리스가 말했다. “한참 동안 이렇게 빠르게 달리고 나면, 우리가 했던 것처럼요… 그러면 어딘가 다른 곳에 도착해 있기 마련이거든요.”
“느린 나라로구나!” 여왕이 말했다. “자, 여기는, 네가 보다시피, 같은 자리에 머물기 위해서는 네가 할 수 있을 만큼 계속 달려야만 해. 어딘가로 이동하고 싶다면 두 배는 더 빠르게 뛰어야만 한다!”
--- p.45

“곤충들이 대답하는 줄은 전혀 몰랐네.”
“대답을 하지 않을 거라면, 곤충들에게 이름이 왜 필요하겠어?”
“곤충들에겐 필요가 없지. 하지만 그 곤충들을 부르는 사람들에겐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그렇지 않다면, 왜 모든 것에 이름이 있겠어?”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저기, 저 아래 숲속에 사는 애들은 이름이 없거든…. 그래도 네가 아는 곤충들의 이름을 대봐. 시간 낭비 말고.”
--- p.58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헷갈려요!”
“거꾸로 살아서 그래.” 여왕이 친절하게 말했다. “처음엔 모두들 조금 얼떨떨하지….”
“거꾸로 산다니!” 앨리스가 너무 놀라 한 번 더 말해보았다. “그런 건 들어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커다란 장점도 있단다. 기억이 양방향으로 가능하다는 점.”
“제 기억은 오직 한 방향으로만 가능한데.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은 기억할 수 없거든요.”
“과거만 소환하는 건 초라한 기억력이지.”
--- pp.93~94

“왜 ‘영광스럽다’고 하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험프티 덤프티가 오만한 미소를 지었다. “당연히 모르겠지… 내가 말해줄 때까지는. 그건 ‘너를 멋지게 때려눕힌 언쟁’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영광’이라는 건 ‘멋지게 때려눕힌 언쟁’이라는 의미가 아니잖아요.” 앨리스가 반박했다.
“내가 사용하는 단어는, 내가 선택한 의미로만 통한다…. 꼭 그 의미로만.” 험프티 덤프티가 아주 업신여기는 투로 말했다.
“제가 궁금한 건, 선생님이 단어들의 의미를 그렇게 여러 가지로 바꿔도 되느냐는 거예요.”
“누가 주인이 되는가의 문제지. 그뿐이다.”
--- p.119

“자, 키티, 이 꿈을 꾼 사람이 누구였을지 생각해보자. 이건 중요한 문제야, 키티, 그러니까 그렇게 발이나 핥고 있으면 안 되지…. 마치 오늘 아침에 다이너가 씻겨주지 않았다는 듯이 말이야! 있잖아, 키티, 이건 분명 나 아니면 붉은 왕의 꿈이었을 거야. 물론, 붉은 왕도 내 꿈에 나왔었지…. 하지만 나도 그의 꿈에 나왔는데! 붉은 왕의 꿈이었을까, 키티? 넌 그의 아내였으니까, 알고 있어야 하잖아…. 아, 키티, 좀 도와줘! 발은 나중에 핥아도 되잖아!”

--- p.208

출판사 리뷰

‘누가 앨리스의 꿈을 꾸었는가’
또 한 번 떠나는 환상의 세계로의 모험,
체스 판 위에 펼쳐진 앨리스의 성장기


수많은 해석과 각색으로 문화예술계에 영향을 끼친 고전 중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후속편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한층 성장한 앨리스가 좌우가 바뀐 거울 나라로 떠나는 모험담이다. 거대한 체스 판 위를 한 칸씩 이동할 때마다 다른 공간이 펼쳐지고, 살아 있는 꽃들, 어수룩한 두 형제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정반대 성격의 붉은 여왕과 하얀 여왕,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험프티 덤프티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새로운 세계로 앨리스를 안내한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체스 판은 앨리스가 빠져든 환상의 세계 거울 나라를 상징하며 거울의 통해 좌우가 바뀐 현실의 세계를 반영한다. 체스 판 위에서 여덟 번째 칸까지 이동은 앨리스가 거울 나라에서 여왕이 되기 위한 과제로 앨리스의 성장을 반영한다. 앨리스는 무사히 체스 판 위를 이동하여 성장하고 거울 나라의 여왕이 될 수 있을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 앨리스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앨리스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확인해보자.

초판본 감성 그대로
읽고, 간직하고, 오래 기억되는
코너스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시리즈!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는 고전은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은 상상과 울림을 전하는 살아 있는 이야기다. 코너스톤은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시리즈를 통해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지닌 환상적 문학 세계와 상징적 메시지를 재현하며, 독자에게 낯선 세계를 탐험하는 듯한 사유와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번 판본의 표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마찬가지로, 고풍스러운 붉은색과 금색의 색 조합으로 원서의 아름다움을 재현해 냈다. 역시 원서를 따라 앞표지에는 붉은 여왕의 엠블럼을, 뒤표지에는 눈의 여왕의 엠블럼을 삽입하여 이전 앨리스 시리즈보다 더욱 확장된 세계와 새로운 캐릭터들을 기대하게 한다. 이처럼 부드럽고 절제된 색채와 안정적인 구성은 작품 속 기묘한 풍경을 은유적으로 보여 주며, 상상력의 경계를 넘어서는 이야기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느끼게 한다.

또한 텍스트는 가독성을 고려하여 정돈된 형태로 배치했으며, 한 손에 들고 읽기 좋은 콤팩트한 판형으로 제작하여 언제 어디서든 고전을 부담 없이 펼쳐 볼 수 있도록 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단순한 동화의 연장선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것은 시간과 논리를 비트는 환상 세계를 통해 삶의 규칙과 존재의 의미를 질문하는 문학적 사유의 기록이다. 이번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시리즈는 한 권의 책을 넘어, 시대를 초월하는 상상력의 오브제로 독자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갈 것이다.

리뷰/한줄평32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2,880
1 2,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