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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세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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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케이티 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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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어린이책 작가와 출판일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자는 몇 마리일까?』와 『길 위의 집』은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기차를 타고 밤하늘에서 반짝이는 별들을 보며 『별을 선물할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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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이렌 아시아인 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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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놓치기 쉽지만 마법처럼 신비한 일 그리고 수수께끼 같은 비밀을 품은 순간들을 그림으로 담습니다. 2012년 Etxepare Illustrated Album Award, 2013년 Euskadi prize for Literature를 받았고, 2015년 멕시코 과달라하라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 『늑대 숲 모험』, 『루도와 별에서 온 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물의 아이들』, 『구덩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수상한 진흙』, 『수요일의 전쟁』 등이 있으며, 『로빈슨 크루소』, 『검은 고양이』,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 『늑대 숲 모험』, 『루도와 별에서 온 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물의 아이들』, 『구덩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수상한 진흙』, 『수요일의 전쟁』 등이 있으며, 『로빈슨 크루소』, 『검은 고양이』, 『동물농』, 『여자로 변한 거 아니야?』, 『Someday 섬데이』, 『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 『보물섬』, 『소녀의 소녀에 의한 소녀를 위한 사회운동 안내서 Girls Resist!』 등을 비롯해 여러 고전을 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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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88g | 283*242*9mm
ISBN13
97889012443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별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지금, 내 안을 들여다 보게 하는 마음 성장 그림책

하늘 높이 빛나는 별들은 너무 멀리 있어 아득한 존재입니다. 사람들은 닿을 수 없는 별을 그리워하고 상상하지요. 그렇기에 밤 하늘 수많은 별들에 이름을 붙이고 올려다 보곤 했습니다. 어쩌면 반짝이는 별에 닿고 싶은 소망은 땅을 디디고 살아가는 존재들의 본능적인 바람일지도 모릅니다. 어느 밤,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마음에 담은 아기 곰은 빛나는 별을 가질 수 있다면 행복할 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엄마 곰과 함께 별을 잡으러 집을 나섭니다. 그러나 별을 따러 가는 여정은 달콤한 꿈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무서운 꿈에 가까운 모험이었지요. 무엇이 숨어 있을지 모르는 캄캄한 밤의 숲을 건너, 사납게 일렁이는 파도를 넘어, 하늘 끝까지 닿은 산을 올라야 했어요. 이 하룻밤 모험은 아기 곰의 마음을 바꾸어 놓습니다. 접혀 있던 마음의 성장점이 깨어나는 순간, 아기 곰은 반짝이는 별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하늘 높이 빛나는 별을 선물할게.”
부모와 아이의 교감을 아름답게 담아낸 관계 그림책

하늘의 별을 따다 준다는 말은, 사랑하는 존재를 향한 영원한 사랑의 약속과도 같습니다. 부모는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할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별에 닿고 싶은 아기 곰을 위해, 엄마 곰은 기꺼이 별을 따다 주겠다고 약속하지요. 아기 곰을 포근하게 안아 올리며 같은 곳에 눈을 맞추는 엄마 곰의 모습은 세상 모든 부모들과 닮았습니다. 별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엄마 곰은 아기 곰과 함께 집을 나섭니다. 캄캄한 숲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고, 무서운 파도에 삼켜질 수도 있고, 눈을 헤치며 추위에 맞서야 할 테지만 끝내 별에 닿을 수 있을 거라며 응원합니다. 덕분에 아기 곰은 용기를 내어 한 걸음, 한 걸음 포기하지 않고 하늘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리고 마침내 별은 멀리 있기에 더 빛나고, 높이 있기에 세상을 비춰 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지요. 별을 따다 주겠다는 엄마 곰의 약속은 아기 곰에게 튼튼한 용기와 행복한 웃음으로 머물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이들에게 등대가 되어 주는 별빛은 따스한 온도로 읽는 이의 마음을 물들입니다. 기억하고 싶은 행복한 꿈처럼 든든한 힘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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