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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계 이주여성의 삶
이상과 현실 사이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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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 총서

책소개

목차

서문: 이주여성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 있는 유감

연구개요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이론적 배경
3. 연구 방법
4. 연구 내용

1부. 중앙아시아 결혼이주여성의 이해

1장. 중앙아시아와 여성
1. 중앙아시아의 특징
2. 중앙아시아의 여성

2장.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지원정책
1. 중앙아시아계 결혼이주여성 현황
2.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지원정책
3. 중앙아시아계 결혼이주여성의 연구 동향

2부. 중앙아시아 결혼이주여성의 삶 이야기

3장. 중앙아시아 고려인 결혼이주여성의 삶
1. 연구참여자 1: 꿈과 기대의 배신
2. 연구참여자 2: 부당함에 당당히 저항한 여성
3. 연구참여자 3: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홀로서기
4. 연구참여자 4: 다문화의 굴레를 벗어나 꿈을 향한 도약
5. 연구참여자 5: 결혼은 비즈니스
6. 연구참여자 6: 욕심 많은 한국 사람

4장. 중앙아시아 결혼이주여성의 삶
1. 연구참여자 7: 세상에서 안 되는 일은 없다
2. 연구참여자 8: 다른 문화를 수용하면서 나의 문화도 지키기
3. 연구참여자 9: 자신을 찾아온 여행
4. 연구참여자 10: 이주민 정치인

5장. 문화적응과 정체성의 변화들
1.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의 문화적응과 학습
2. 다양한 관계 속에서의 정체성 협상
3. 문화적응과 정체성 협상의 관계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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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

金永洵

1965년 강원도 양구에서 출생하였고,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중앙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거쳐 베를린공대 대학원에서 전문석사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문화학, 교육학, 언어학 등을 수학하고 문화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이후 조선대 연구교수,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연구교수 등을 거쳐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대학원 다문화학과에서 다문화 이론 및 다문화교육에 관한 연구와 강의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인하대학교 아시아다문화융합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 대학원생 질적연구방법론 캠프 촌장을 맡고 있으며, 시민 대상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1965년 강원도 양구에서 출생하였고,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중앙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거쳐 베를린공대 대학원에서 전문석사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문화학, 교육학, 언어학 등을 수학하고 문화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이후 조선대 연구교수,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연구교수 등을 거쳐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대학원 다문화학과에서 다문화 이론 및 다문화교육에 관한 연구와 강의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인하대학교 아시아다문화융합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 대학원생 질적연구방법론 캠프 촌장을 맡고 있으며, 시민 대상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리 사회에 문화다양성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BK21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 단장, 탈북다문화멘토링 사업단장, 한국연구재단의 이주민 생활세계 관련 토대 연구의 연구책임자 등을 수행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다문화사회와 공존의 인문학』, 『다문화교육용어사전』, 『다문화교육연구의 이론과 적용』, 『다문화교육연구의 경향과 쟁점』, 『처음 만나는 다문화교육』, 『질적연구의 즐거움』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민주주의와 다문화교육』, 『교사를 위한 다문화교육』, 『언어, 문화 그리고 비판적 다문화교육』, 『상호문화교육의 이해』 등이 있다. 연구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이상 학술지에 200여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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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에서 다문화교육 전공으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연구교수와 한국연구재단 지원 사업인 초국적 이주시대 가족센터 구성원의 상호문화 실천에 관한 통합적 연구에 관한 사무국장을 겸임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으로는 『중국동포 결혼이주여성의 생애경험 탐구: 인정투쟁의 내러티브를 중심으로』가 있으며, 공동 번역서로는 『중국 민족지 1,2,3』이 있다. 또한 『재한 중국동포 단체 리더의 인정투쟁의 의미』, 『중국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에서 양성 평등 경험에 대한 사례 연구』, 『다문화가정 부모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동향 연구』, 『중·고등학교 자녀
인하대학교에서 다문화교육 전공으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연구교수와 한국연구재단 지원 사업인 초국적 이주시대 가족센터 구성원의 상호문화 실천에 관한 통합적 연구에 관한 사무국장을 겸임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으로는 『중국동포 결혼이주여성의 생애경험 탐구: 인정투쟁의 내러티브를 중심으로』가 있으며, 공동 번역서로는 『중국 민족지 1,2,3』이 있다. 또한 『재한 중국동포 단체 리더의 인정투쟁의 의미』, 『중국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에서 양성 평등 경험에 대한 사례 연구』, 『다문화가정 부모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동향 연구』, 『중·고등학교 자녀를 양육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양육스트레스와 대처방안에 대한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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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고전문학(문학치료)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건국대 상허교양대학 초빙교수 및 건국대학교 서사와문학치료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사의 구성원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하여 자기진술의 치유적 효과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영웅이야기에 나타난 분노 표현 양상의 문학치료적 의미」, 「복합서사를 활용한 자기서사진단 가능성」 등 구비설화의 서사에 대해서 문학료적으로 연구 분석한 논문이 다수 있다. 단독 저서로 『배또롱 아래 선그믓-옛이야기 속 여성의 삶에서 페미니즘을 읽다』, 『옛이야기로 전하는 마음 치유: 있는 그대로 너를 사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고전문학(문학치료)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건국대 상허교양대학 초빙교수 및 건국대학교 서사와문학치료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사의 구성원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하여 자기진술의 치유적 효과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영웅이야기에 나타난 분노 표현 양상의 문학치료적 의미」, 「복합서사를 활용한 자기서사진단 가능성」 등 구비설화의 서사에 대해서 문학료적으로 연구 분석한 논문이 다수 있다.

단독 저서로 『배또롱 아래 선그믓-옛이야기 속 여성의 삶에서 페미니즘을 읽다』, 『옛이야기로 전하는 마음 치유: 있는 그대로 너를 사랑해』, 공저로 『인문 콘텐츠와 인문 스토리텔링, 『영화와 원작의 서사적 거리』, 『행복한 삶과 문학치료』, 『이상심리와 이상심리서사』, 『자기서사검사와 심리검사의 호환성』, 『문학치료를 위한 성격장애 서사지도』, 『문학치료를 위한 정동장애 및 신체화장애 서사지도』 등이 있다. [중앙일보]에 ‘권도영의 구비구비 옛이야기’를 연재 중이다.

옛이야기의 서사를 연구하고 해석하면서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빛을 찾으려 한다. ‘이야기 놓고 이야기 먹기’를 외치며 이야기로 사람들을 만나고 연결하는 일에 커다란 흥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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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에서 문화교육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연구원을 역임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외래교수, 인하대학교 강사로 문화와 관련한 강의를 했으며, 공동저서로는 『영상 미디어 교육의 이해』, 『지역문화 콘텐츠 제작의 실제』,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화 핵심 키워드』 등이 있고, 단독 저서로는 『대중문화 읽기와 비평적 글쓰기』, 『대중문화 비평의 관점과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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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문화경영학과 대학원에서 마을문화콘텐츠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하대 교육연구소, 인천연구원 인천도시인문학센터, 안동대 문화산업전문대학원, (사)문화다움, 한국지역문화학회 등에서 지역문화콘텐츠와 지역문화정책에 대한 연구들을 수행해 왔다. 현재는 인천, 경기, 서울, 경남 지역에서 마을 공동체의 문화 활동과 기록 아카이브에 관심을 가지고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마을 기록과 생애사 연구로서 『지역문화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인천시민구술생애사 검바위 사람들』, 『사할린 한인 한국어교육자의 생애 이야기』 집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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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152*225*30mm
ISBN13
9788963247137

출판사 리뷰

결혼이주여성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 있는 유감

이 책은 중앙아시아 출신 결혼이주여성의 이주생애담을 정리한 책으로, 인하대학교 부설 다문화융합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 토대연구지원사업의 3차년도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얻어낸 자료를 생애사적 내러티브로 구성한 것이다. 3차년도 연구과제는 중앙아시아계 이주민과 재외교포의 다문화 생활세계를 탐색한다. 특히 이주여성들의 문화적응과 정체성 협상을 중심으로 생애담을 기술하는 것이 연구의 핵심이다. 중앙아시아에 흩어져 살고 있었던 고려인 출신의 이주여성과 고려인이 아닌 중앙아시아 출신 이주여성 10인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이들과의 심층면담을 통해 생애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적응과 정체성 협상의 이야기를 내러티브로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연구서 형태로 ‘연구개요’, 1부 ‘중앙아시아 결혼이주여성의 이해’, 2부 ‘중앙아시아 결혼이주여성의 삶 이야기’, ‘맺음말’ 이렇게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는 중앙아시아의 사회문화적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1장 ‘중앙아시아와 여성’과 2장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지원정책’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중앙아시아의 특징과 중앙아시아 여성에 대해 알아보고, 중앙아시아계 결혼이주여성을 포함한 다문화가족지원정책은 물론 중앙아시아계 이주여성과 관련한 연구 동향을 살펴본다.
2부 ‘중앙아시아 결혼이주여성의 삶 이야기’는 3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3장 ‘고려인 출신 결혼이주여성의 삶’, 4장 ‘중앙아시아 출신 결혼이주여성의 삶’, 그리고 이들 이주여성의 사례 간 분석이라고 할 수 있는 5장 ‘문화적응과 정체성의 변화들’이 위치한다.
이 책에서 다룬 중앙아시아 결혼이주여성은 다양한 국가 출신이고, 한국에서 10년 이상 생활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국제결혼을 결심했을 때는 아름다운 이상을 가지고 있었으나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일은 양국 문화의 차이만큼이나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결혼 이후 이어지는 출산과 양육,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이나 취업 활동 등 다양한 생애경험 속에서 자기 편이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좌절을 겪기도 한다. 그들에게 기댈 곳은 남편이나 시댁이 아니었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나 종교 모임이 그들의 본국 가족과 고향을 대신한다.
이 책에서 이주여성들은 주체적 삶의 주인공이며, 현실에서 이상을 구현하고자 하는 멋진 도전자들이다. 이 책을 통해서 결혼이주여성이 우리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엿볼 수 있다. 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의 생애담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서 이들을 위해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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