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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의 2030 미래 시나리오

: 향후 10년간 기업의 번영을 결정할 9가지 위대한 전략들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리뷰 총점9.3 리뷰 14건 | 판매지수 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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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718g | 150*220*30mm
ISBN13 9788901252544
ISBN10 8901252546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격변의 시대, 위대한 리더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
경영 컨설팅의 최강자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비즈니스 전략 완전판
향후 10년간 기업의 번영을 결정할 9가지 위대한 전략


코로나19 대유행, 경제 민족주의 고조, 미국 패권 약화, 기술 혁명 가속…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이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지금, 기업의 리더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 20년 전 위대한 기업으로의 비전을 선포한 기업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S&P 500 지위를 유지하는 평균 기간이 24년으로 줄어들고 CEO의 재임 기간 역시 짧아지는 등 장수 기업이 줄어들고 있는 오늘날, 향후 10년간 성장할 기업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최근 수년간 수백 개의 기업을 리서치하고 수십 명의 위대한 리더를 인터뷰한 결과, 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9가지 핵심 전략을 뽑아냈다. 각각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활동하며 ESG 경영, 디지털 전환, 조직 혁신의 전문가인 저자들은 이 혼란의 시기에 비즈니스 리더들이 반드시 선택해야 할 가치와 전략을 제안하며, 위대한 기업의 DNA를 갖출 수 있는 혁신의 길을 보여준다. 이들이 제시하는 9가지 전략은 미뤄도 괜찮은 것들이 아니라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하는 급박한 일들이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의 비즈니스 전략 완성판이자, 수십 년간 위대한 것으로 여겨졌던 가치를 넘어 그 이상을 꿈꾸는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 험난한 시기가 위대함을 뛰어넘을 기회다
들어가며 | 이제 위대한 기업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PART 1.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더 위대해지는가 | 성장 전략 |

CHAPTER 1. 공익에 투자해 더 큰 주주 수익을 얻어라
공익 추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TSI와 TSR을 동시에 잡는 3가지 경로
리더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KET INSIGHT

CHAPTER 2. 배송하지 말고 스트리밍하라
서비스를 소비한다는 것
산업 기업들도 서비스화가 필요하다
당신을 위한 제품, 서비스 그리고 경험
국경을 넘어 글로벌 소비자 공략하기
리더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KET INSIGHT

CHAPTER 3. 글로벌 시장에 작은 몸집으로 깊이 파고들어라
자산 경량화, 어떻게 해낼 것인가
다방면 성장에서 스마트 성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승리하려면 현지로 파고들어라
리더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KET INSIGHT

PART 2.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기술로 혁신하는가 | 운영 전략 |

CHAPTER 4. 강한 파트너십으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라
생태계의 5가지 기본 원칙
생태계의 3가지 유형
성공적인 생태계의 5가지 비밀
리더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KET INSIGHT

CHAPTER 5. 고객의 바로 옆에서 생산하고 공급하라
당신의 바로 옆에서 유연한 생산이 시작된다
폐쇄형 공급망을 다시 구상하다
공급망의 새로운 기준, 소프트웨어
리더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KET INSIGHT

CHAPTER 6. 글로벌 데이터 아키텍처를 구축하라
한눈에 보는 데이터 혁명
데이터로 농산업을 재해석하다
데이터를 활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라
새로운 디지털 아키텍처를 구축하라
리더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KET INSIGHT

PART 3.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조직 전략 |

CHAPTER 7. 민첩하고 기민한 날쌘 코끼리로 변신하라
제품을 넘어 고객 중심으로
애자일 방식으로 일하기
수평적 플랫폼을 구축하라
기업 문화와 리더십의 본질적 역할을 고민하라
리더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KET INSIGHT

CHAPTER 8. 인재를 사고 빌리고 연결시켜라
인재 유치를 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라
인재들의 재능 고취와 역량 강화
인재 교육을 아끼지 말 것
리더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KET INSIGHT

CHAPTER 9. 변화에 집중하고 혁신에 집착하라
혁심의 심장을 중심에 둬라
혁신의 머리를 더 확장하자
더 민첩한 혁신의 손을 만들자
리더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KET INSIGHT

나가며 | 위대한 리더십을 넘어
감사의 글
주석

저자 소개 (4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늘날 기업과 지도자들은 사회와 환경 문제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기후변화, 불평등, 유행병 같은 문제가 악화하고 있으며 정부 혼자 관리하는 것 이상의 조치가 필요하다. 또 기업의 책임과 리더십을 보여달라는 대중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호베르투 마르케스 의 말처럼 “세상이 망하면 사업도 할 수 없다.”
--- p.44

스타벅스의 디지털 개인화 노력을 통해 회사는 눈에 띄는 성공을 거뒀고 소비자들은 스타벅스에 매력을 느꼈다. 스타벅스가 디지털 플라이휠 프로그램을 시행한 첫해에 스타벅스 리워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회원들의 지출액이 8퍼센트 늘었는데, 이는 전년 대비 사상 최대 증가율이다. 매출의 거의 40퍼센트를 리워드 회원들을 통해 창출한 회사의 경우, 이는 매출이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 p.91

에어비앤비의 모델은 매우 탁월한 자산 경량화다. 이 회사는 소유한 숙박시설이 없지만, 에어비앤비 플랫폼에 자신의 부동산을 등록하고 투숙객을 묵게 해주는 지역 부동산 소유주와 투숙객들에게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올린다. 디지털 모델은 일반적으로 글로벌 성장을 위한 자산 경량화 전략에 해당하고, 디지털 기업은 비슷한 규모의 해외 매출을 올리기 위해 필요한 해외 자산이 훨씬 적다.
--- p.115

가장 성공적인 생태계는 이미 산업을 교란하면서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고 있다. 그 중요한 예가 거대 기술 기업인 알리바바의 계열사이며 알리페이(Alipay)의 운영사인 앤트 파이낸셜(Ant Financial)이다. 2019년 현재, 앤트는 소비자 대출 상품인 화베이(Huabei)와 세계 최대의 머니 마켓 펀드인 위어바오(Yu’e Bao)를 비롯해 여러 개의 성공적인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이 회사의 핵심 사업은 여전히 중국 최대의 온라인 결제 플랫폼인 알리페이인데, 2018년에 알리페이의 시장 점유율은 거의 54퍼센트에 달했다. 특히 앤트 파이낸셜은 모든 일을 자체적으로 처리하기보다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해 전 세계적으로 성장했다.
--- p.144

오늘날에는 공장이나 제품을 관리하는 지역의 팀들이 대부분 디지털 트윈을 이용해서 성능을 모니터한다. 이론적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은 글로벌 기업이 원격 및 실시간으로 성능을 설정, 모니터링, 개선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기업은 모든 기계와 공장의 가상 소프트웨어 모델을 구축해서 이를 서로 연결하고, 중앙 집중화된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장소에서 전체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한다. 탄력적이고 유연한 공급 모델의 다음 진화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
--- p.188

일류 기업들은 디지털 정보라는 연료를 보다 효율적인 프로세스, 좋은 가격, 더 가치 있는 제품과 서비스, 경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강력한 글로벌 데이터 아키텍처를 구축해 타사들을 넘어서고 있다. 사용자들을 전 세계 플랫폼이나 파트너들과 원활하게 연결하는 이런 데이터 아키텍처는 21세기 기업들의 성장을 촉진하고 막대한 가치를 창출하도록 전략적으로 설계된 새로운 공급망을 제공한다.
--- p.196

기성 기업들이 향후 몇 년 안에 조직을 업데이트해서 고객 중심 팀, 애자일 업무 방식, 지원 플랫폼처럼 서로 연계된 3가지 실험적 방법과 직원들을 뒷받침하는 리더십 기술 및 문화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책에서 다룬 다른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될 것이다.
--- p.236~237

기업들은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능력을 개발해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데 오랫동안 집중해왔다. 이는 지금도 인재 유치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지만, 기업들은 이제 흥미롭고 새로운 방법으로 직원을 찾아서 고용하고 있다.
--- p.272

기존의 일회성 변화 이니셔티브는 직원과 리더 모두에게 혼란스럽고 두렵고 고통스럽게 느껴졌다. 사람들은 변화 이니셔티브가 얼른 마무리되어 평상시처럼 업무를 재개할 수 있기만을 바랐다. 하지만 변화가 영구화되어 기업의 일상적인 구조에 포함되고 혁신의 머리와 심장, 손이 완전히 발달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 p.32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0년 안에 끝장을 보고 싶은 CEO와 투자자들의 필독서!
★★ ≪포브스≫ 발행인 리치 칼가아드, 나스닥 전 CEO 로버트 그리필드 강력 추천!

“지난 20년간 비즈니스를 지배했던 위대한 기업 전략은 끝났다!”
수백 개의 위대한 기업을 분석하고 수십 명의 위대한 리더를 만난
경영 컨설팅의 최강자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비즈니스 전략 완전판


고슴도치 전략으로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
역동적이고 복잡해진 환경을 헤쳐나갈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

세상이 격동하는 만큼 비즈니스 환경도 급변하고 있다. 과연 지난 수십 년간 기업들의 날개가 되어준 전략들은 여전히 유효한가? 20년 전 짐 콜린스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가기 위해 필요하다고 했던 전략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제 위대함 이상의 혁신을 이루어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짐 콜린스는 리더란 여우보다 고슴도치와 같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여우는 고슴도치를 기습할 복잡한 전략들을 무수히 짜내는 반면, 고슴도치는 한 가지 큰 것을 안다. 그러니 미련하리만치 하나에만 매달리는 고슴도치의 일관되고 단순한 집중이 위대한 회사를 만든다고 그는 말했다. 20세기 후반에 존경받던 회사들은 무역 자유화와 다자주의 속에서 명확한 규칙과 예측 가능한 결과를 제공하는 글로벌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뛰어난 주주 수익을 제공했다.

그러나 오늘날은 어떤가. 기업들은 더욱 격동하는 환경에 놓여 있으며, 보스턴컨설팅그룹(이하 BCG)의 CEO인 리치 레서의 말처럼 “코로나19는 글로벌 추세와 압력을 극도로 가속화하면서 미래를 앞당겼다.” 리더들은 더 역동적이고 복잡한 선택을 해야 하고, 다각적인 전략을 끊임없이 마련해야 한다. 기존의 성장 전략 위에 끊임없이 새로운 전략을 겹쳐 활용하면서 합리적인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ESG 성장, 디지털 플랫폼, 애자일 조직…
9가지 전략으로 위대한 기업의 핵심 DNA를 갖춰라!


BCG의 핵심 전략가인 저자들은 최근 수년간 수백 개의 기업을 리서치하고 수십 명의 위대한 리더를 인터뷰하면서 한 가지 기업 번영의 특징을 발견해냈다. 성공적인 일류 기업의 리더들은 조직을 조용히 ‘액체화’하고 있었다. 그들은 유동적이고 유연하며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민첩함, 유연함, 회복력을 갖추고 있었기에 변동성이 큰 시장,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 규제 체제, 기술 혁신에 강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일관된 전략이 아니라 지역별로 서로 다른 무수한 전략을 구사하며 무한 증식했다. 저자들은 이런 성공적인 기업 사례들을 바탕으로 ‘성장, 운영, 조직’의 3가지 측면에서 향후 10년간의 성장 동력이 될 9가지 전략을 도출해냈다. 이 전략은 미뤄도 괜찮은 것들이 아니라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하는 급박한 일이다. 지금 맞이한 이 험난한 시기야말로 위대함을 뛰어넘을 유일무이한 기회다. 지난 수십 년간 위대한 것으로 여겨졌던 가치를 넘어, 이 책의 9가지 전략과 함께라면 그 이상의 일을 해낼 수 있다.

“세상이 망하면 사업도 할 수 없다”
위대한 기업의 ESG 성장 전략: 사회적 가치 투자가 주주 수익을 불러오는 구조를 만들다


핵심 전략 1. 공익을 추구해서 주주 수익을 낸다
핵심 전략 2. 제품이 아니라 가치를 판다
핵심 전략 3. 작은 몸집으로 깊이 파고든다

20세기 후반 존경받던 기업들은 명확한 규칙과 예측 가능한 결과를 제공하는 글로벌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주주 수익을 높이는 방식으로 경영 전략을 펼치며 고공 성장을 이뤄냈다. 이처럼 과거의 기업이 단순히 주주 이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했다면, 21세기 기업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성장을 꾀해야 한다. 사회적 불평등과 기후 위기가 커지는 요즘, 기업은 더 이상 사회적 가치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수 없게 되었다. 세상이 망하면 사업도 할 수 없듯, 기업에는 주주 이익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영향력을 강화하는 더 큰 틀의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 정부, 규제기관,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방향으로 경영 전략을 개편해야 한다. 이처럼 사회적 가치에 투자하는 전략은 단순 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이제 실제 주주 수익을 확보하는 핵심 전략이 되었다.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할 때도 ESG 전략은 필수가 되었다. 과거의 글로벌 기업이 그랬듯이 단순하게 ‘모든 곳’에서 동시에 성장을 이루려고 해서는 안 된다. 성장하는 지역을 주시하고, 이 지역에 적합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또한 변덕스러운 시장에 민첩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산 경량화, 디지털, 전자상거래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이용해야 한다. 진입할 시장을 더욱 까다롭게 고르고, 역설적이지만 선택한 시장에서는 사회적 요구 등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이렇듯 유연하지만 더 깊숙이 파고들어가는 전략이 있어야만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데이터는 21세기 산업의 연료다”
위대한 기업의 운영 전략: 강력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디지털 공급망을 구축하라


핵심 전략 4. 강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가진다
핵심 전략 5. 플렉스 공장에서 생산한다
핵심 전략 6. 글로벌 데이터 아키텍처를 구축한다

미래의 공급망은 최근 수십 년간 글로벌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공급망과는 달라야 한다. 이미 많은 기업이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관세 장벽을 넘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따라서 과거 엔드 투 엔드 공급망을 보다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혁신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보호 무역주의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과 소싱 공장을 매핑하며 최고의 ‘공장-판매 국가’ 조합을 찾고, 소싱 국가 역시 그 폭을 넓혀 공급망에 유연성을 더하고 있다. 또한 최소의 비용보다는 빠른 속도와 대응력을 배송 모델의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다국적 공장과 배송 센터에 투자하고, 이를 저비용 기능과 결합해 맞춤형 상품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운영 전략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고객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선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소매점에서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만을 추적하는 월마트에 비해 데이터를 토대로 소비자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마존이 더 큰 성과를 올린 것처럼, 데이터는 21세기 산업의 핵심 연료다. 글로벌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미래 실적이나 소비자 행동을 예측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가치 제안을 이끌어내는 데 유리하다. 따라서 이 연료를 효율적인 프로세스와 제품 및 서비스, 고객 경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글로벌 데이터 아키텍처를 구축해야 한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고슴도치의 전략을 버리고 날쌘 코끼리로 변신하라!”
위대한 기업의 조직 전략: 매트릭스 조직에서 벗어나 민첩한 고객 중심의 팀으로 개편하라


핵심 전략 7. 날쌘 코끼리처럼 크고 유연하다
핵심 전략 8. 인재라면 빌리고 연결시킨다
핵심 전략 9. 변화와 혁신에 집착한다

마지막으로 오늘날의 기업은 가장 중요한 이해 관계자인 고객을 중심으로 민첩하고 유연한 팀을 만들어야 한다. 오늘날의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민첩성과 다양성이다. 변화무쌍한 글로벌 시장에서 과거의 관료주의와 고객과의 거리는 곧 죽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매트릭스 조직 모델에서 벗어나 수평 구조의 민첩한 고객 중심 팀과 애자일 업무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 틱톡과 터우탸오로 유명한 중국의 스타트업 ‘바이트댄스’도 애자일 조직으로 혁신했다. 서로 존칭 없이 업무에 임하며, 고정된 팀이 아닌 프로젝트 팀 형식으로 일을 추진한 결과 2019년 당시에만 74억 4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놀라운 속도로 성장했다.

콜린스는 과거 위대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리더는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함께 일할 적합한 사람을 찾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제 기업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하고 그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적합한 인재를 뽑는 데 집중해야 한다. 과거에는 인재를 활용하기 위해 정규직 직원을 확보하려고 노력했지만, 오늘날에는 단기간 혹은 프로젝트 단위로 인재를 빌려 쓰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탄력적으로 인재를 운용할 수 있고, 교육비용을 부담하지 않고도 긴급한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새로운 세대의 직원들이 원하는 것에 늘 귀를 기울이며 그들이 머물고 싶은 조직이 되는 것, 이것이 기업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저자들은 20세기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변화했다면, 21세기 기업들은 변화를 위해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기존의 일회성 변화만으로는 변덕스럽고 빠르게 진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따라서 늘 변화에 집중하고 다양한 혁신을 추구하는 데 능숙해져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리더가 있다. 리더가 위대한 수준을 넘어설 때 회사도 변덕스러운 환경과 팽팽한 긴장을 뚫고 나갈 수 있다. 지난 수십 년간 위대한 것으로 여겨졌던 가치를 넘어, 이 책의 9가지 전략과 함께 그 이상을 위한 혁신을 시작하자.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서평 리뷰] 미래는산업과 기술, 4차산업혁명이 산업지형도를 바꾼다. .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i | 2021.09.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결론 및 평가좋은 기업은 많지만, 위대한 기업은 많지 회사를 구성하는 리더와 조직 멤버들, 즉 사람들에 대한 것, 회사가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즉 사고 하는 방법에 대한 것, 회사의 문화와 행동규범이 어때야 하는지, 또 이를 얼마나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지 등 결과론적으로 이 내용은 시대와 기술이 변하더라도 지금의 회사에도 상시적으로 적용 가능한 것이다.기업은;
리뷰제목
?? 결론 및 평가

좋은 기업은 많지만, 위대한 기업은 많지
회사를 구성하는 리더와 조직 멤버들, 즉 사람들에 대한 것, 회사가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즉 사고 하는 방법에 대한 것, 회사의 문화와 행동규범이 어때야 하는지, 또 이를 얼마나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지 등 결과론적으로 이 내용은 시대와 기술이 변하더라도 지금의 회사에도 상시적으로 적용 가능한 것이다.

기업은 불확실한 현실을 기업가정신으로 극복하고 성공을 일궈내고 장기간의 높은 기업성장을 이루어 냄으로써 위대한 기업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할 수 있다. 위대한 기업들은 비교되는 다른 기업들과 어떤 구별되는 특징을 갖고 있는가? 이 책은 방대한 책이지만, 내용의 서술은 비교적 평이하고 쉽게 쓰여져 있어 독자들이 소화해 내기 쉽게 꾸며져 있다.

15년 동안 시장의 3배 이상의 성장을 나타내고 이를 15년 이상 지속시켜온 에벗, 서킷 시티, 패니마이, 질레트, 킴벌리 클라크, 크로거, 뉴커, 필리 모리스, 피트니 보즈, 윌그린즈, 웰즈 파고 등 11개의 위대한 기업을 분석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구별되는 특징들이 있다.

첫째로, 위대한 기업의 리더는 비길 데 없는 겸손함을 보였지만, 회사를 키우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한다는 강렬한 의지도 함께 갖추고 있었다. 위대한 기업의 리더들은 일이 잘 풀릴 때는 창문 밖을 내다보며 자기 자신외의 요인들에 찬사를 돌린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거울을 들여다 보며 자기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고 결코 운이 나쁜 것을 탓하지 않는다. 그러나 비교기업들은 정반대의 행동을 보였다.

둘째로,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전환에 성공한 기업은 “사람 먼저”정책을 실천했다. 위대한 기업은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 먼저 생각하고 난 다음 버스에 사람을 태운 것이 아니라 버스에 적합한 사람을 먼저 태우고 난 다음 버스를 어디로 몰아야 할지를 생각했다.

위대한 회사는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 고민하기 앞서 적합한 인재를 버스에 먼저 태운다는 점이다.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키우기 위해 사람을 판별할 때 가차없이 엄격하였다는 점이다.

위대한 기업은 할 일을 찾아내는 능력보다 적합한 사람을 찾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다.

셋째로, 위대한 기업들은 눈앞에 닥친 현실 속의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하는 것으로부터 위대한 회사에 이르는 길을 찾고 있었다.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 즉 진실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풍부한 문화를 조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비교기업과는 달리 역경에 직면하였지만, 역경에 대처하는 방식이 달랐다.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한 기업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결국엔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았고 동시에 그게 무엇이든 눈앞에 닥친 현실 속의 가장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고 있었다.

넷째로, 위대한 기업은 복잡한 상황을 단순하게 해주는 큰 지혜를 가진 고슴도치 컨셉을 갖추고 있었다. 여위대한 회사가 된 기업은 깊은 열정을 가진 일,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경제엔진을 움직이는 것 등 어떤 부문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

다섯째, 위대한 회사에는 규율있게 행동하는 규율있는 사람들로 가득 찬 문화가 있었다.

즉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은 강제를 동반하는 일관된 시스템을 갖췄지만, 동시에 조직구성원들에게 시스템체계 내에서 자유와 책임을 부여하고 있었다. 이런 기업들은 밖에서 보기에 따분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가까이 들여다 보면 정말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여섯째, 위대한 기업이 된 기업은 기술을 받아들이는 입장이 비교기업과 달랐다.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기업이 된 기업들은 선구적인 기술을 가지고 전환에 착수하지 않았다. 기술은 적합하게 쓰일 경우에만 추진력의 발동기가 아니라 가속패달이 된다. 위대한 기업들은 선구적 기술에 열광하거나 편승하지 않았지만 엄선된 기술의 응용 면에서는 능통하였다.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경영자나 이 분야의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풍부한 지적재산을 제공해 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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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을 넘어 ‘위대함’으로 위대한 기업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기업이나 개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봐야 한다.

일반적인 기업들의 경우, 영리기업과 비교하면 턱없이 어려운 환경에서 희생하며 싸우고 있는 셈이다. 가장 큰 문제는 혁신적 시도가 어떻게 출구를 찾고 확산될 수 있는지 분명하지 않다는 점이다.

당장 생존하기 위해 실험을 포기하게 만들기도 하고 인수합병이나 상장 같은 실리콘 밸리식 해법이 사회적경제에 맞게 새로 만들어져야 한다.

함께일할 사람들이 어떤 경로로 유입되고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가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도 필요하다. 진정으로 사회 변화를 추구하는 일은 디스카운트가 아니라 프리미엄으로 인식될 수 있어야 한다.

더 나아가 기업의 CEO들은 조직원들이 자신이 맡은 직책과 업무에 능동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동기부여를 시켜줘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조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일하고 싶어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되었을 때 기업은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달려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기업들은 훌륭한 리더와 함께 올바른 조직문화가 정착된다는 점 외에도 기업이 직면한 현실은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에 맞춘 목표를 설정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 목표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경제엔진을 움직이게 하는 것 그리고 깊은 열정을 가질 수 있는 일이 바로 그것이다.

좋은 기업들은 수익성이 높은 목표만을 향해 달려간다. 하지만 위대한 기업은 수익성 그 이상의 형이상학적 가치를 향해 달려간다는 것이다.

뜨거운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달려갈 때 비로소 그 기업은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음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변화하지 않으면 변화에 종속되기 마련인 것이다. 이끌것인가? 끌려다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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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미래예측 : 위대한 기업의 2030 미래시나리오 서평 ★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w********l | 2021.09.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자 아린담 바타차리아 / 니콜라우스 랭 / 짐 헤멀링   기업의 세계과, 그리고 산업기업의 경쟁력 및 성장 전략의 전문가, 자동차 산업 및 신흥 시장의 국제 비즈니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트션 분야의 전문가.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고성능 조직 혁신 전략의 준문가. 3명이 똘똘 뭉쳐 믿고 신뢰할수있는 전문서적 2030 미래시나리오가 완성되었다! 앞으로 탄탄한 10년을;
리뷰제목

저자 아린담 바타차리아 / 니콜라우스 랭 / 짐 헤멀링

 

기업의 세계과, 그리고 산업기업의 경쟁력 및 성장 전략의 전문가,

자동차 산업 및 신흥 시장의 국제 비즈니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트션 분야의 전문가.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고성능 조직 혁신 전략의 준문가.

3명이 똘똘 뭉쳐 믿고 신뢰할수있는 전문서적 2030 미래시나리오가 완성되었다!

앞으로 탄탄한 10년을 위해 정독 시작!!

 

차례 둘러보기

PART1.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더 위대해지는가

PART2.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기술로 혁신하는가

PART3.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위대한 기업을 넘어서기 위한 9가지 성공 전략

 

성장

공익추구, 무한성장추구 / 배송하지 말고 스트리밍하라

글로벌 게임 방식 개선

 

운영

생태계 엔지니어링 / 유연한 제작방식 조율

데이터 실행 허용

 

조직

집중해서 빠르고 평탄하게 / 인재와 함께 번창

상식혁신 수용

 

책을 받아들고 잘나가는 기업/ 발전하는 기업이아닌,

위대한 기업의 2030미래 시나리오라는 ‘위대한’이라는 단어가

의미가 실렸다.

위대한 기업이 되기위해 우리는 향후 10년동안 어떻한 준비와 노력을

해야하나? 코로나19로 우리는 사상유래없는 상황등을 맞닥들이고 있고,

최대 단시간에 발전을 이룩한 이래,, 다양한 부작용으로 힘들어하는

요즘.. 여러 가지 위기에 종착해 있다.

 

 

 

이책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9가지의 성공전략을 주제로

우리가 현재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3명의 전문가가 모여서 깊고도 오랜 토론을 했을거라는 생각이

깊이있는 책의 내용을 통해서도 통감이 되었다.

 

이대로 10년동안 준비하고 따라하면 반드시 위대한 기업이 될수있다는

확신아래,, 그 길이 쉽진않겠지만, 바른 길잡이가 되는 책이란 것만으로도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초조했던 마음과 뭘 준비해야할지 몰라

공허했던 머릿속이 채워지는 느낌이었다.

 

우리는 현재에 안주할 것 아니라, 이제는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판도를 제대로 짜야한다.

그리고 그중심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랬고,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가치이다.

중신에 사람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우리는 그 가치에 투자해야한다.

 

경제 민족주의 고조, 미국 패권 약화, 기술 혁명 가속

격변의 시대, 위대한 리더는 어떤 선택을 하고있는가..

 

다소 어렵고 무거운 주제일수도있다.

하지만은 지금은 당장 내일이 아니라고 강건너 불구경할것이 아니라

경제와 정치, 사회, 외교등의 흐름들을 인지하고 미리 예견하고 준비해 가는

것이 위대하 기업을 만들고 현명한 인간상을 만드는 필수조건이 될 것이다.

 

향후 10년을 위한, 든든한 삶의 자산이 되는 책! 강추 꾹~!

 

 

 



<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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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기업의 숙제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e | 2021.09.29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앞으로의 기업이 추구해야 하는 것’  _ 얼마전 국내의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에 대한 상당한 압박이 있었고 이것이 단기간의 주가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단순히 정부의 기업때리기로 보기에는 시사하는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왜냐하면 카카오가 확장한 수많은 신규사업들은 차별화된 플랫폼이라기엔 기존의 서비스에 카카오 브랜드를 달고 중개수수료를 받는 사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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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기업이 추구해야 하는 것’ 
_



얼마전 국내의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에 대한 상당한 압박이 있었고 이것이 단기간의 주가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단순히 정부의 기업때리기로 보기에는 시사하는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왜냐하면 카카오가 확장한 수많은 신규사업들은 차별화된 플랫폼이라기엔 기존의 서비스에 카카오 브랜드를 달고 중개수수료를 받는 사업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카카오 사업들이 모두 잘못되었느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카카오 모빌리티 때문에 택시사업자체의 시장이 커지고 이동수단에 대한 사람들의 잠재된 니즈가 늘어난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죠. 중요한 것은 이번 카카오 사태를 통해 앞으로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다시 한번 점검해봐야할 것이라는 겁니다. <위대한 기업의 2030 미래 시나리오> 역시 저의 이러한 관점과 같이 하는 서적입니다. 

예전의 수많은 기업들은 ‘전략’보다는 ‘속도’를 중시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와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삼성전자를 비롯해서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들이 많이 탄생했습니다. 시장을 선도하는 좋은 제품이 나오면, 이것을 보다 저렴한 인건비와 운송비등 제조원가를 반영하고, 이것을 빠른 속도로 따라잡아서 고객을 확장한다음 브랜드 인지도를 늘려서 손익분기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역시 대단히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전략적인 구조보다는 ‘속도’가 중요하고 이 속도를 맞추기 위해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노동력, 교육, 시간의 희생이었고 한가지 더 중요한 게 있다면 세상이 지금 처럼 초연결사회가 아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즉 정보접근성에 대한 제한이 있었기에 어디까지나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시대는 변화했습니다. 이제는 속도도 중요하지만 ‘전략’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본서에는 미래 시나리오를 9가지 전략으로 나누지만, 저는 전략은 무엇보다 단순명료해야한다는 가정하에 외적인 전략과 내적인 전략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외적인 전략은 결국은 브랜드 이미지와 접근성입니다. 이 이미지를 강조하는게 지금의 ESG를 강조하는 전략이죠. 즉 기업들이 열심히 돈벌지만,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을 위해 쓴다는 것, 그리고 콘텐츠 기업이라면 어디서든 소비할 수 있도록 채널을 만들어준다는게 바로 외적인 전략의 핵심입니다. 한편 내적인 전략으로 필요한 것은 공급망 구성과 데이터 아키텍쳐를 구성하는 것이고 이게 생태계가 되어야 합니다. 바꿔 말하면 기업이 필요한 것들은 언제나 아웃소싱할 수 있도록 채널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놓고, 기업의 활동들에 대한 데이터 자원을 만들고 이를 통해 주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해상운송회사라면 용선에 대한 수많은 파이프라인 구축과 해상운임과 운송에 대한 비용단가와 고객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상운송관련 신규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야겠지요. 

어쩌면 기업들은 이제 ESG에 충실하면서도 영속가능한 이익을 내야 한다는 숙제를 떠안게 된 것입니다. 이번 카카오 이슈에서도 이것이 드러난 것인데, 사실 카카오 이슈에는 한가지 더 국내기업들이 고려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내수탈피’입니다. 저는 카카오가 해당 비즈니스에 대해 해외사업에서 성과가 나거나 사업구조만 명확히 만들어놓았어도 현재와 같은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왜냐하면 사업영역이 전반적으로 내수시장에만 머물러 있었고 결국은 국내에 잔존하는 비즈니스에 기생한다는 인식을 버리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사업의 20%이상의 비중만 해외사업에서 실적이 나는 경우만 되었어도 현재의 상황보다는 훨씬 타격이 덜했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그러니 이제 플랫폼 기업들의 숙제는 기존 패스트 팔로워들이 행했던 수출주도가 가능하면서도 ESG가 가능한 기업으로의 변모일겁니다. 그걸 해내는 기업들은 정말 영속가능한 기업이 되고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클리셰를 실현하게 되겠죠. 


 

‘위대한 기업은 결국 끝까지 살아남는 기업입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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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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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m*****j | 2021.10.20
구매 평점4점
새로운 미래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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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k******2 | 2021.10.04
평점4점
미래를 볼 수 있어야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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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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