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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지냈는지보다 얼마나 진했는지가 중요한 거지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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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0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22g | 128*188*14mm
ISBN13 9788998599850
ISBN10 8998599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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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 한껏 더 아름다워라.
기나긴 하루의 짧은 노을일지라도
서로의 가장 찬란한 순간이 되어라.”

찬란하게 빛나고 지독하게 앓았던 만큼
더 단단해지는 사랑에 대하여


여운 짙은 문장으로 수많은 SNS 독자를 사로잡은 서주한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찰나에 사라지는 사랑과 이별, 내적 성장의 순간을 포착해 간결하고 정제된 언어로 표현했다. 당신이 느끼는 어지러운 감정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있다면, 여명이 깃든 새벽까지 불안으로 뒤척이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얼마나 지냈는지보다 얼마나 진했는지가 중요한 거지』는 때로는 담담한 어조로 때로는 처절한 어조로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짙어지고 옅어지기를 반복하며 사랑과 이별에 휩쓸리고 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온전히 받아들이고 한 발짝을 내딛는 단단한 마음’이 아닐까. 찬란하게 빛나고 지독하게 앓았던 만큼 우리는 더욱 단단해질 테니 서주한 작가의 문장을 톺아보는 일이 기대되는 이유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1. 우리 한껏 더 아름다워라
─ 너와 나의 농도 100%


포옹 012 · 잔잔해도 좋으니 013 · 욕심 014 · 그런 네가 좋았다 015 · 온전한 진심 016 · 다정한 사람 017 · 따뜻한 인연 018 · 여백 019 · 오색찬란 020 · 그 마음만으로 021 · 꽃샘추위 022 · 행운 023 · 나란히 024 · 변하지 않기를 025 · 앓음 026 · 온화한 하루 027 · 모래사장 028 · 너와 걷는 길 029 · 서로의 일부 030 · 애정 표현 031 · 고백 032 · 마음 033 · 우리 034 · 작은 하나조차 035 · 애틋한 사람 036 · 처음 맞잡은 손 037 · 반 038 · 여전히 우린 039 · 화분의 꽃 040 · 다섯 번째 계절 041 · 쉽게 말하지 않았으면 042 · 여전히 머물고 있는 사람 043 · 꽃 필 무렵 044 · 내가 먼저였으면 045 · 위로 046 · 비로소 닿는 진심 047 · 바람개비 048 · 너는 나에게 049 · 마음의 행선 050 · 설렘 051 · 서로의 의미 052 · 선물 053 · 마음의 증표 054 · 너의 봄 055 · 행복 056 · 잔향 057 · 특별함 058 · 너의 가슴속 깊이 059 · 나에게 넌 060 · 그것만으로도 061 · 잊지 못할 우리가 되기를 062 · 온종일 063


2. 우리 아닌 우리에게 해피 엔딩은 없어
─ 너와 나의 농도 50%


조화 066 · 상처 067 · 이기심 068 · 마지막 불씨 069 · 알 수 없는 것 070 · 시달림 071 · 끈 072 · 네가 더 힘들지는 않았을까 073 · 의심 074 · 부서진 관계 075 · 사랑은 타이밍 076 · 차가운 여운 077 · 걱정 078 · 잦은 상처 079 · 시간 080 · 집착의 기로 081 · 염증 082 · 갈증 083 · 고작 084 · 이유 085 · 속마음 086 · 부디 영원하기를 087 · 끝의 시작 088 · 영원할 줄 알았다 089 · 잉크 없는 펜 090 · 곱씹다 091 · 통증 092 · 너는 계절, 나는 그 계절의 온도 093 · 불안함 094 · 이별의 과정 095 · 엔딩이라는 것 자체가 슬프기도 하니까 096 · 마지막 기회 097 · 집착의 종착 098 · 속상함 099 · 이별의 문턱 100 · 나를 잊은 것일까, 잊으려 하는 것일까 101 · 흔적 102 · 각자의 이기심 103 · 안녕 104 · 고통 105 · 사랑의 끝자락 106 · 마음의 거리 107 · 마음과 상처의 비례 108 · 거짓말 109 · 망설였으면 좋겠다 110 · 이별의 온도 111 · 중요한 듯 중요하지 않은 112 · 나약함 113 · 지워진 편지 114 · 괄호 115 · 그때그때 소중하게 116 · 막대 사탕 117 · 제발 118 · 놓아야 할 때가 된 걸까, 우리 119 · 더 이상 120 · 가여운 꿈 121


3. 더 이상 우리의 별은 반짝이지 않는다
─ 너와 나의 농도 0%


소나기 124 · 미련한 미련 125 · 절대로 126 · 버거운 일 127 · 테두리 128 · 상심 129 · 흉터 130 · 당신이라 좋았다 131 · 순식간에 132 · 괴리 133 · 부디 134 · 그때의 우리 135 · 엎질러진 물 136 · 진한 향 137 · 자책 138 · 행여, 만약에, 그리고 후회 139 · 잔상 140 · 정리 141 · 후회 142 · 고리 143 · 낙화 144 · 마음의 두께 145 · 어질러진 감정 146 · 포화 147 · 진심이었던 날들 148 · 되돌아가는 길 149 · 비수 150 · 여전히 151 · 비로소 152 · 가뭄 153 · 이기심 154 · 마음에서 비롯된 시차 155 · 좋아하는 마음의 연장선 156 · 홀로 157 · 한 계절 158 · 지우개 159 · 마침표 160 · 이별 161 · 당신이 떠난 거리 162 · 그리움 163 · 악순환 164 · 매개체 165 · 혼란 166 · 예전의 우리 167 · 되돌릴 수 없는 168 · 종이 169 · 불분명한 이유 170 · 자국 171 · 실타래 172 · 소식 173 · 여분조차 없는 슬픔 174 · 가시 175 · 헤어지자는 말 176 · 잊은 게 아니었다 177 · 조각 178 · 튼 살 179 · 후유증 180 · 너의 부재 181 · 씨앗 182 · 네가 내리는 새벽 183 · 다른 날 184 · 퇴색 185 · 절망 186 · 회상화 187 · 무지개 188 · 지난날 189 · 파도 190 · 액자 191


4. 한 문장으로도 우리는 충분하지
─ 너와 나의 농도 99%


우리 사이 194 · 잊지 않기를 195 · 편안한 관계 196 · 여전히 당신은 아름다운 꽃이라고 197 · 모순 198 · 결말 199 · 시작하는 모든 이에게 200 · 마음의 차이 201 · 익숙과 능숙의 관계 202 · 연한 마음 203 · 실천의 부재 204 · 우리 205 · 인과 206 · 기다림 207 · 불행 208 · 자아 성찰 209 · 당신의 하루 210 · 다짐 211 · 마음과는 다르게 212 · 바람 213 · 적절한 환기 214 · 기로 215 · 꽃 216 · 사랑하는 사람들 217 · 용서는 당신의 몫이 아니다 218 · 유일한 볕은 너인데 219 · 차근차근 220 · 공감 221 · 연인 222 · 영원하지 못했던 염원 223 · 이해의 방향 224 · 소신 225 · 내가 아파하면서 226 · 시드는 일상 227 · 화 228 · 각각의 마음 229 · 반복 230 · 왜곡 231 · 시작 232 · 연극 233 · 고귀한 문장 234 · 말의 무게 235 · 기회는 날아들지 않는다 236 · 안개가 내린 창밖을 보며 237 · 기대라는 암묵적 요구 238 · 기나긴 분위기로 남고 싶다 239 · 무뎌지는 것이 사랑이라면 240 · 시작이 곧 재능 241 · 누군가에겐 큰 아픔 242 · 소중함 243 · 기회 244 · 녹는 중 245 · 노을 246 · 햇살 247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평소엔 연한 내 마음이
너와 함께 있을 땐 진해지는 것 같아.
마음은 깊게 요동치고
생각의 시선은 한곳에 모이기 시작하지.
좋아한다는 게 정말 그런 건가 봐.
잔잔한 하늘에도 네 생각을 띄우면
그것이 예쁜 달이 되기도 하고, 별이 되기도 하는 것.
어쩌면 그게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진한 증표가 되는 건가 봐.
--- 「마음의 증표」 중에서


너의 입에서 나온 문장들로
나는 반나절을 울었다.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한 게
마음속엔 이미 멍이 들었는지
너를 생각하는 것조차
심한 통증이 되어 부서진다.
정적이 필요한 것이다.
찢어진 옷이 더 찢어지지 않도록
우리의 관계는 잠시
꿰맬 시간이 필요한 듯했다.
--- 「시간」 중에서


우리는 자고 일어나면 잊힐 가여운 꿈으로 만나
더 이상 잡을 수 없는 과거가 되어 가는 걸까.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하고
잊지 않고자 하면 기억될 수 있을 것만 같은 우리도

언젠간 서로에게 잊힐 가여운 꿈에 불과한 걸까.
--- 「가여운 꿈」 중에서


나의 애정이 깊어
우리의 지난날은
하나의 풍경이 되었다.

싹이 트고 꽃이 피어
지금의 차가운 낙엽이 되기까지,

어떠한 말로도 간직할 수 없어
어떠한 말로도 표현하지 않았던,

너와 나 우리의 그 영원할 줄 알았던 개화가
어느새 무너진 마음 한편, 풍경화로 걸렸다.
--- 「회상화」 중에서


밤에 핀 무지개를 본 적 있나요.

빛이 저물고 비가 내리지 않는
어느 날의 처연한 밤공기가

단아한 당신을 선명하게 피워 내며
나의 두 소매를 젖게 할 때,

일곱 번 무너졌던 나의 하루는
또다시 당신을 향해 뻗어 가고 있어요.
--- 「무지개」 중에서


우리의 생애가 한 권의 책이라면
당신의 오늘 또한 고귀한 문장이다.
--- 「고귀한 문장」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한껏 더 아름다울 당신을 위해
서로에게 찬란한 순간이 될 우리를 위해


여운 짙은 문장으로 수많은 SNS 독자를 사로잡은 서주한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가 카멜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찰나에 사라지는 사랑과 이별, 내적 성장의 순간을 포착해 간결하고 정제된 언어로 표현했다. 당신이 느끼는 어지러운 감정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있다면, 여명이 깃든 새벽까지 불안으로 뒤척이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얼마나 지냈는지보다 얼마나 진했는지가 중요한 거지』는 때로는 담담한 어조로 때로는 처절한 어조로 마음 깊은 곳에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책 속 문장은 은은한 달빛이 되어 깊은 밤 쉬이 잠들지 못하는 당신 곁에 소복이 내릴 것이다.

짙어지고 옅어지기를 반복하며 결국 사랑과 이별에 휩쓸리고 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온전히 받아들이고 한 발짝을 내딛는 단단한 마음’일 테다. 혼자일 때 연한 마음이 당신과 함께할 때 진해짐을 말하며 끝없는 사랑을 고백하고, 더 이상 짙어지지 않는 마음을 두고 식어 버린 애정에 한없는 슬픔을 띄우는 서주한 작가의 문장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찬란하게 빛나고 지독하게 앓았던 만큼 우리의 마음은 더욱 단단해지리라는 믿음이 생겨난다. 수없이 기울고 차던 마음도 결국에는 알맞은 자리를 찾아가고 말 테니까.


짙어지고 옅어지는 마음의 농도를 겪어 내며
더욱 단단해진 나를 돌아보는 일


『얼마나 지냈는지보다 얼마나 진했는지가 중요한 거지』는 인간관계 속 다양한 농도를 겪어 내며 성숙해지는 우리에게 위로와 공감, 응원의 메시지를 아낌없이 건넨다. 첫 번째 챕터 ‘우리 한껏 더 아름다워라’는 지금 사랑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챕터로, 오직 나의 편이 되어 주는 이들과 하나가 되는 애틋한 기쁨의 감정을 다룬다. 넘치는 행복은 ‘100%’라는 안정적인 농도를 통해 엿볼 수 있다. 두 번째 챕터 ‘우리 아닌 우리에게 해피 엔딩은 없어’는 이별을 목전에 둔 언어로 구성되어 있다.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한번 두드려 보는 마음, 이별을 고하거나 이별을 전해 듣는 마음을 어루만진다.

세 번째 챕터 ‘더 이상 우리의 별은 반짝이지 않는다’는 이별 후 소모되어 지친 감정을 내비친다. 온 힘을 다해 아파해야 마주할 용기를 얻을 수 있다. 그 아픔과 용기의 문장을 수록했다. 마지막 챕터 ‘한 문장으로도 우리는 충분하지’는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된 이들에게 사려 깊은 응원을 보낸다. ‘100%보다 완전한 99%’를 위해, 사소한 일상, 망설여 온 꿈, 지키지 못한 사랑을 위해 한 발짝 내디딘 이들에게 격려의 편지를 띄운다. 한 문장으로도 충분한 우리는, 『얼마나 지냈는지보다 얼마나 진했는지가 중요한 거지』의 책장을 덮은 후 더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포토리뷰 차가운 가을에 따뜻한 마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정**_ | 2021.10.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스타에서 보고 마음을 울려 발간한다는 소식듣고 구매했어요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시집입니다알차게 구성했다는 작가의 마음이 보이는 책입니다찬바람들고 마음이 살랑이는 이 계절에주변에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네요내용이 따뜻해서 자주 들여다 보고싶은 내용이많습니다 ㅎ여러면에서 읽어보고 싶고 여러사람의 목소리로듣고싶운 구간도 있네요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책입;
리뷰제목
인스타에서 보고 마음을 울려 발간한다는 소식듣고 구매했어요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시집입니다
알차게 구성했다는 작가의 마음이 보이는 책입니다
찬바람들고 마음이 살랑이는 이 계절에
주변에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네요

내용이 따뜻해서 자주 들여다 보고싶은 내용이
많습니다 ㅎ

여러면에서 읽어보고 싶고 여러사람의 목소리로
듣고싶운 구간도 있네요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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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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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따뜻한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이 순간에 만나서 마음이 포근해 집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정**_ | 2021.10.21
평점5점
드디어 출간됐네요..! 바로 구매하러 갑니다~ 기대중이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a***s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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