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

: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우리가 사랑한 작곡가와 음표로 띄운 37통의 편지

리뷰 총점10.0 리뷰 16건 | 판매지수 2,607
베스트
예술 24위 | 예술 top100 2주
정가
18,500
판매가
16,6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32g | 140*210*20mm
ISBN13 9791139716849
ISBN10 1139716840

이 상품의 태그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

16,650 (10%)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 상세페이지 이동

클래식이 알고 싶다 : 고전의 전당 편

클래식이 알고 싶다 : 고전의 전당 편

15,750 (10%)

'클래식이 알고 싶다 : 고전의 전당 편' 상세페이지 이동

재즈의 계절

재즈의 계절

16,200 (10%)

'재즈의 계절' 상세페이지 이동

난처한 클래식 수업 7

난처한 클래식 수업 7

19,800 (10%)

'난처한 클래식 수업 7 ' 상세페이지 이동

스토리 클래식

스토리 클래식

14,850 (10%)

'스토리 클래식 '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의 감정, 클래식

오늘의 감정, 클래식

18,000 (10%)

'오늘의 감정, 클래식' 상세페이지 이동

클래식 음악, 뭔데 이렇게 쉬워?

클래식 음악, 뭔데 이렇게 쉬워?

12,150 (10%)

'클래식 음악, 뭔데 이렇게 쉬워?' 상세페이지 이동

날씨의 음악

날씨의 음악

15,120 (10%)

'날씨의 음악' 상세페이지 이동

맛있게 클래식

맛있게 클래식

14,400 (10%)

'맛있게 클래식' 상세페이지 이동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2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2

28,800 (10%)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2' 상세페이지 이동

역사를 만든 음악가들

역사를 만든 음악가들

16,020 (10%)

'역사를 만든 음악가들' 상세페이지 이동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2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2

31,500 (10%)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2' 상세페이지 이동

쇼팽의 피아노

쇼팽의 피아노

18,000 (10%)

'쇼팽의 피아노' 상세페이지 이동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세트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세트

57,600 (10%)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A Time for 클래식

A Time for 클래식

15,750 (10%)

'A Time for 클래식' 상세페이지 이동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1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1

28,800 (10%)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1' 상세페이지 이동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1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1

31,500 (10%)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1'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람들이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 중 하나는 제목을 알지 못해서다. 20년 가까이 클래식 강의를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이 한결같이 토로하는 어려움이 바로 제목이 어렵다는 것이다. 클래식을 많이 듣긴 하는데 제목을 외우지 못해서 다시 들으려고 해도 음악을 찾기가 어렵다고 했다. 물론 외국어에다 전문용어가 혼합된 제목을 단박에 기억하는 것은 쉽지 않다. 모든 클래식의 제목을 작품번호나 조성까지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하물며 전공자도 세상의 모든 클래식을 기억하는 건 아니라고 하면 조금 마음이 가벼워질까? 하지만 적어도 네가 좋아하고 즐겨듣는 음악 정도는 제목을 기억해서 이름을 불러주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클래식 음악이 너에게 와서 의미를 갖는다.
--- p.22, 「이름을 불러줄 때 클래식은 네게로 와 꽃이 된다」중에서

상대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어주는 자세로 클래식 음악도 들어보면 어떨까? 음악을 들을 때 단순히 ‘Hear’의 자세가 아니라 ‘Listen’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오랫동안 클래식을 들었는데도 여전히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는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클래식을 배경음악으로만 들었던 경우가 대부분이다.
--- p.31, 「클래식을 네 삶의 무기로 만드는 법」중에서

바로 여기에 형태가 없는 고전인 클래식이 오랫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남는 이유가 있다. 한 사람의 인생에 클래식이 스며들었을 때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물론 대중가요도 인생을 위로하는 힘이 있지만, 때론 대중가요에 붙은 가사가 오히려 한정된 상황을 만들어서 딱 ‘나를 위한 노래다!’라고 느끼기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반면 가사가 없는 클래식은 해석의 여지가 열려 있기에 각자의 상황에 맞는 음악으로 다가가는 것이다.
--- p.41~42, 「형태가 없기에 어려운 고전, 클래식」중에서

예술가 대부분은 세간의 평가와 시선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그러나 세상 사람 모두가 자기를 좋아할 순 없다는 진리를 일찍 깨달은 사람도 있다. 바로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다. 그는 우리에게 《사계》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뿐 아니라 비발디의 《조화의 영감》이라는 곡은 서울시 지하철 환승음악으로 흘러 우리에게 친숙하다. 그런데 비발디보다 200년 뒤쯤에 태어난 스트라빈스키는 비발디를 두고 “똑같은 곡을 100곡이나 쓴 사람 아니야?”라고 폄하하기도 했다. 비발디의 반복되는 음악적 선율과 형식을 비꼬아 말한 것일 텐데, 비발디가 음악을 작곡하면서 그것을 몰랐을 리가 없다. 스트라빈스키의 입장에서는 하나도 새로운 것이 없는 지루한 음악이지만, 누군가는 그런 반복 때문에 귀에 잘 들린다며 좋아한다. 비록 비발디가 먼저 죽어서 스트라빈스키의 평을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비발디는 아마 그런 악평을 들었더라도 개의치 않았을 성격이다.
--- p.82~83, 「유명한 작곡가더라도 모두가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중에서

오케스트라곡 안에는 서로를 위한 배려와 조화가 자연스레 녹아 있다. 하나가 되어 들리는 음악을 찬찬히 살펴보면 그제서야 악기마다 들려주는 다른 소리가 들린다. 모든 악기가 같은 소리만 낸다면 얼마나 재미가 없을까? 다양함과 풍성함이 사라진 음악은 감동도 약할 수밖에 없다. 어떤 부분은 바이올린이 연주해서, 어떤 부분은 비올라가, 어떤 부분은 타악기가 연주해서 각각 미세하면서도 확연하게 다른 소리를 내기 때문에 듣기 좋은 것이 오케스트라 음악이다. 아무리 멋진 바이올린 연주라도 비올라가 내야 할 소리를 바이올린이 대신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 아름다운 소리를 내기에 오케스트라가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 p.91, 「사람 때문에 힘들 땐 오케스트라를」중에서

화가 날 때 어떤 음악을 들으면 좋을까? 웅장하고 환희에 찬 음악을 들으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차분한 음악으로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을까? 아마 외향적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 큰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과 조용한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에 따라 도움이 되는 음악이 각각 다를 것이다. 취향은 변할 수 있는 것이니 때에 따라 다른 음악이 너를 위로하기도 할 것이다. 다만 나는 너에게 화를 다스리는 좋은 방법으로 ‘죽음’을 모티브로 한 음악 듣기를 권한다. (…)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 리스트의 〈죽음의 춤〉, 차이콥스키의 〈만프레드 교향곡〉이 그것이다. 죽음의 선율에 평생 사로잡혔던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1번도 빼놓을 수 없다.
--- p.99~100, 「클래식은 나쁜 감정을 무디게 해준다」중에서

말러는 자신에게 주어진 고통과 실패가 모두 의미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누구나 인생에서 추운 겨울처럼 꽁꽁 얼어붙어 몸을 움츠려야만 하는 때가 있다. 나도 피아노를 전공하겠다고 호언장담한 뒤 막상 꿈꾸었던 삶과 거리가 있음을 확인했을 때 무척 괴로웠다. 유학하면서 IMF로 경제가 좋지 않았을 때, 귀국해서 누구보다 빛날 줄 알았지만 현실은 이미 모든 것이 정해진 상황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다른 일을 찾으려 했지만 피아노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음을 알았을 때, 모두가 절망의 순간들이었다. 모든 것을 걸었는데 모든 것을 잃었다고 느꼈던 그 순간, 말러의 〈부활〉은 나에게 전부를 잃은 건 아니라고 따끔하게 충고했다.
--- p.120~121,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자신이 없을 때」중에서

전 세계 오페라 순위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카르멘》은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1838~1875)가 작곡했다. (…) 초연 3개월 뒤 비제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죽는다. 실패도 성공도 인생의 한 부분일 뿐인데 건강까지 해쳐가며 스트레스를 받은 조르주 비제를 보면 안타깝다. 실제로 그는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어 작곡한 곡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모조리 찢어서 버렸기에 후대에 전해지는 음악이 많지 않다. (…) 나는 네가 겪은 실패를 인생 전체로 확대 해석하지 않았으면 한다. 실패에 상반된 반응을 보인 조르주 비제와 자코모 푸치니의 모습에서 보듯, 실패했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것이다.
--- p.181~185, 「위대한 작곡가도 수많은 실패를 했다」중에서

언젠가는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인생을 악장으로 구분한다면 1악장은 10대, 2악장은 20대, 3악장은 30대가 아닐까 하고 말이다. (…) 지금까지 살아 보니 ‘인생은 끝까지 살아 보기 전까진 아무도 모른다’라는 말이 깊이 와닿는다. 매 악장마다 다른 음악이 펼쳐지는 클래식처럼 우리의 인생도 매 순간 다채롭다. 그러니 나는 네가 설령 인생의 1악장 첫 음을 누르는 것부터 실수했을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음까지 당당히 누르길 바란다. 클래식에 악장이 있는 것처럼 인생은 우리에게 숨을 쉬고 재정비할 기회를 반드시 주기 마련이고, 아무리 연주하기 힘든 악장이라도 반드시 끝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악장이 닫히면 새로운 악장이 열리듯 네 인생에도 힘든 순간이 지나면 환희의 순간이 반드시 찾아올 것이다.
--- p.207~208, 「클래식에 악장이 있는 것처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삶에 대해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지, 내가 가는 방향이 맞는지, 무엇을 바라보고 사는지 갑자기 모든 것이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는 이처럼 세상 속에서 ‘나’의 존재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에 비추어 나아갈 길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책에서 “시간을 견뎌낸 음악은 힘이 있다”라고 말합니다. 그 힘에 기대어 살아가라는 다정한 조언처럼 이 책은 비단 클래식 음악을 알려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인생에서 클래식 음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까지 이야기합니다. 클래식 작곡가의 내밀한 삶을 접하고 그들의 음악이 작곡된 경위를 알고 난 후에 저자가 어떤 마음으로 음악을 삶에 들였는지 읽다 보면 자연스레 독자 자신의 이야기도 떠오를 것입니다. 클래식 음악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어느 순간 그 음악의 주인공이 된 나를 발견할 것입니다. 이 책에는 몇 백 년 전을 살았던 작곡가의 삶과 현대를 사는 나의 삶을 연결해주는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을 알고 싶은 분들뿐만 아니라 세상 속 자신을 들여다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응원의 마음을 담아 이 책을 권합니다. 듣는 순간 사라지기에 ‘시간 예술’이라고 불리는 클래식 음악이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와 함께 우리 삶에 새로운 흔적으로 남아 세상을 살아갈 힘이 되길 바랍니다.
- 황예은 (72만 유튜브 클래식 채널 <또모> 운영자, 오리지널라이브 대표)
빠르게 변하는 요즘 시대에 사람들이 독서보다는 동영상을 통한 지식습득을 더 익숙하게 느끼는 건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클래식 음악계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느끼는 아쉬운 부분은, 큰 노력 없이 영상으로 손쉽게 얻은 지식은 깊은 개념으로 자리 잡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는 수백 년 역사의 클래식 음악을 작곡가들의 실제 삶과 음악이 작곡된 배경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마치 자신의 아이에게 또는 인생의 후배에게 전하듯 인생의 이치와 작곡가들의 삶을 연관 지어 들려준다. 클래식 음악은 실로 우리의 삶과 닮아 있기에, 인생에 대한 사유와 클래식 지식을 함께 습득하게 하는 이 책이 유독 반갑다.

나와 조 작가의 인연은 30여 년 전 독일 유학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끼리 한국에서 공수해온 책들을 자연스럽게 바꿔가며 읽던 시절, 우리는 책을 좋아하는 무리 중 일부였다. 음악도로서 비슷한 꿈을 꾸며 치열하게 공부하고 서로를 격려했던 20대를 지나, 귀국해서는 대학 강단에 서며 교육자와 연주자의 삶을 병행했던 30대의 바쁜 시절을 겪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안정을 이룬 40대 초반의 어느 날, 작가로 변신한 그녀가 나에게 첫 책을 선물했다. 나는 그녀가 앞으로도 작가로서의 활동을 계속 이어갈 거라는 걸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연주자의 삶도 병행하고 있기에 그녀에게는 연주를 준비하고 무대에 올리는 과정을 통해 체득한 깊은 통찰이 있다. 학구적인 베이스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감성을 어루만져주는 덕목이야말로 클래식 음악을 전달하는 데 최적화된 조건이 아닐까. 그녀가 전하는 책 속의 보석 같은 지혜를 많은 독자들이 발견하길 바란다.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는 많은 일들과 맞닿아 있는 클래식 음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삶이 조금 더 풍성해지길 희망한다.
- 윤진원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비올라 연주자)

회원리뷰 (1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6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