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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어스

블랙 어스

: 홀로코스트, 역사이자 경고

[ 양장 ]
리뷰 총점9.7 리뷰 12건 | 판매지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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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16쪽 | 986g | 160*233*35mm
ISBN13 9788932918792
ISBN10 8932918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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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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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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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은 우리를 저버린다. 우리가 홀로코스트를 나치 이데올로기와 결부한 것은 옳았지만, 살인자들 다수가 나치가 아니었고 심지어 독일인도 아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는다. 홀로코스트에서 살해된 유대인은 거의 전부 독일 밖에 살았는데도, 우리는 먼저 독일 유대인을 생각한다. 살해된 유대인은 대개 강제 수용소를 본 일도 없지만, 우리는 강제 수용소를 떠올린다. 살인은 국가 제도가 파괴된 곳에서만 가능했는데도, 우리는 국가의 허물을 묻는다. 우리는 과학에 책임을 돌리고, 따라서 히틀러가 지닌 세계관의 중요한 요소를 인정한다. 우리는 나치가 이용한 단순화에 빠져 국민을 비난한다. ---p.12

유대인은 〈흑사병보다 더 나쁜 유행병, 정신적 유행병〉이었다. 유대인은 사상을 무기로 삼아 싸웠기 때문에, 그들의 힘은 도처에 퍼졌고 밖으로 드러났든 드러나지 않았든 누구라도 그들의 대리인이 될 수 있었다. 그러한 역병을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은 뿌리를 제거하는 것이었다. ---p.26

히틀러는 소련을 파괴하면 진짜 주인 종족이 올바른 이유에서 진짜 하등 인간들을 굶겨 죽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독일인이 유대인을 대신하여 식민지의 주인이 되면, 쓸모없는 소련 주민들로부터 우크라이나의 식량을 빼앗아 감사할 줄 아는 독일 도시들과 복종하는 유럽에 줄 수 있을 것이었다. ---p.46

반유대주의는 적어도 1933년 이전에는 독일보다 폴란드에서 더 대중적인 반향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크지만, 폴란드에서는 히틀러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자는 권력에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했다. 독일의 정책이 유대인이 사는 모든 국가의 파괴를 포함했던 반면, 폴란드의 정책은 유대인 국가의 수립을 추구했다. ---p.63

스탈린은 히틀러와 유럽의 동부를 나눠 갖기로 하면서 무력 충돌을 유럽의 서부로 돌리기를 바랐다. 그곳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상대해야 할 것이었다. ……스탈린의 전술적 관점에서 보면, 가장 훌륭한 전쟁 수행 방법은 다른 이들이 서로 싸워 있는 대로 피를 흘리게 한 뒤 전리품을 취하는 것이었다. ---p.156

독일인들에게 게토는 유대인을 어떤 이국적인 장소로 추방하기 전에 모아 두는 오수 저장 탱크였다. ---p.167

퓌러는 결코 틀릴 수 없었다. 오직 세상만 틀릴 수 있었다. 그리고 세상이 틀렸을 때, 그 책임은 유대인이 져야 했다. ---p.170

독일인들은 1941년에 소련을 침공할 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을, 즉 처음으로 유대인을 대규모로 살해할 수 있는 상황을 찾아냈다. 최종해결이 실현된 곳은 독일에 앞서 소련이 지배했던 곳, 소련이 두 대전 사이의 국가들을 파괴한 후 독일이 소련 제도를 폐지한 곳, 즉 이중 점령 지대였다. ---p.176

유대볼셰비즘 신화는 나치가 자신들의 침공을 의미 있게 하려면 유지해야만 하는 생각이 옳음을 증명했다. 다시 말해 소련에 일격을 가하면 세계적인 유대인 음모가 실패할 것이고 유대인에 일격을 가하면 소련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이었다. ---p.222

어느 우크라이나인 경찰은 거리에서 유대인을 멈춰 세우고는 이렇게 물었다. 〈어이 친구, 말해 보게. 소련 체제에서 무슨 일을 했나?〉 그러고는 답을 듣지도 않고 두들겨 팼다. 그 폭행이 답이었다. ---p.259

유대볼셰비즘 신화는 유대인을 다른 소련 시민들로부터, 많은 소련 시민을 그 과거로부터 분리했다. 유대인 학살과 그 재산의 이전은 과거에 대한 책임 의식을 제거했고 독일의 점령에서 이득을 얻는 사람들을 창출했으며 독일의 미래 안에서 상대적인 사회적 향상을 약속하는 것 같았다. ---p.264

히틀러가 소련을 과소평가했기에 독일은 영국과 소련, 미국과 동시에 싸워야 했다. 그러나 히틀러의 세계관에 내재한 논리를 따르자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독일에 맞서 펼친 〈공동 전선〉은 유대인의 작품이라고 주장할 수 있었다. ……〈세계 전쟁이 여기에 있다. 유대인의 절멸은 필연적인 결말이어야 한다.〉 ---p.277

〈아우슈비츠〉라는 낱말은 홀로코스트 전체를 가리키는 환유법이었다. 그러나 대다수 유대인은 아우슈비츠가 주된 학살 시설이 될 때쯤이면 그 동쪽에서 이미 죽임을 당했다. 아우슈비츠는 기억되었지만, 홀로코스트의 대부분은 대체로 잊혔다. ---p.293

시민권은 개인과 이들을 보호하는 국가 체제 사이의 상호 관계를 지칭하는 이름이다. 국가가 없었던 때에는 시민도 없었고 인간의 생명은 소홀하게 다뤄질 수 있었다. ---p.309

진정으로 구조자들을 본받으려면 먼저 그렇게 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구조 행위는, 이렇게 넓은 의미에서는, 전통적인 정치에 도전하고 전례 없는 범죄를 풀어놓은 그 사상을 확실히 이해할 것을 요구한다. ---p.477

미국인들은 홀로코스트를 생각할 때면 당연히 자신들은 절대로 그러한 범죄를 저지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어쨌거나 미군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옳은 편에 섰다. 역사적 진실은 약간 더 복잡하다.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유럽을 해방하려고 인종적으로 분리된 군대를 보냈다. 반유대주의는 당시 미국에서 현저했다. 홀로코스트는 미군이 노르망디에 상륙했을 때 대체로 끝났다. 미군이 몇몇 강제 수용소를 해방했지만, 미군 부대는 홀로코스트의 주요 학살장 어느 곳에도 도달하지 않았으며 동유럽의 수많은 죽음의 구덩이를 전혀 보지 못했다. ---p.466

미국인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국가 권력의 부재가 자유라고 믿는 것이다. 이러한 혼동의 계보를 따라 올라가면 1930년대의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나온다. ---p.468

국가가 없으면, 권리는 당연히 유지할 수 없다. 국가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거나 착취되거나 버려질 조직이 아니라 오랫동안 조용히 노력을 기울여 얻은 성과물이다. 우파의 시각에서 국가를 즐겁게 부숴 버리거나, 좌파의 시각에서 마치 다 안다는 듯이 그 파편들을 응시하는 것은 유혹적이지만 위험하다. 정치사상은 파괴도 비판도 아니다.
---p.472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티머시 스나이더는 이제 악에 관한 가장 뛰어난 역사가가 되었다. 『블랙 어스』는 오래된 어둠에 새로운 빛을 던진다. 이 책은 홀로코스트가 국가와 정치 제도의 파괴를 전제로 한 것이었음을 최종적으로 보여 준다. 홀로코스트가 미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토록 깊이 경고하는 역사 연구를 나는 알지 못한다. 박식하고, 도발적이며, 잊을 수 없는, 섬뜩하고도 매력적인 책이다.
- 리언 위절티어
티머시 스나이더는 이 이례적이고 혁신적인 책에서 홀로코스트의 지적 기원을 다시 검토한다. 그로써 히틀러의 대학살을 1930년대 유럽의 정치와 외교 속에 단단히 고정시킨다. 이 어려운 시기에 관심을 가진 누구라도 읽어야 할 책이다.
- 앤 애플바움
스나이더의 홀로코스트에 대한 과감한 새로운 접근법은, 히틀러의 인종적 세계관을 국가 파괴와 영토 및 식량 추구에 연결한다. 이러한 통찰은 오늘날의 세계를 위한 심란하고도 혼란스러운 결론으로 인도한다. 『블랙 어스』는 우리 자신의 미래를 재고할 긴요한 필요성을 분명히하기 위해 머지 않은 과거의 끔찍한 비인간성을 이용한다.
- 이언 커쇼
한편으로는 역사이고, 한편으로는 정치 이론이다. 박식하고 도전적인 재해석이다.
- 헨리 키신저
도발적이고 도전적이다. 또한 홀로코스트를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추가 요소이다. 스나이더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확신하는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 데버라 립스타트
『블랙 어스』는 홀로코스트의 공포에 대한 강력한 폭로일 뿐만 아니라, 그 계속되는 위협에 대한 설득력 있는 해부이다.
-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티머시 스나이더는 웅변적이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최종 해결을 가져온 비인간적인 충동에 세계가 여전히 취약하다고. 대통령과 총리들, 특히 과거는 어쨌든 지나간 것이라고 믿는 누구에게라도 이 책은 경고로 읽힐 것이다.
- 제프리 골드버그
명석하고 매력적이며, 이례적이고 도발적이다. 스나이더는 존경스러울 만큼 끈질기다.
- 『뉴요커』
놀랍고, 시선을 사로잡고, 놀라우리만치 선명하다. 스나이더는 때로 신랄하고, 자주 충격을 주며, 항상 면밀하다.
- 『월스트리트 저널』
스나이더는 홀로코스트를 가능하게 한 조건을 규명한다. 오늘날 우리 사회 또한 공유하고 있는 그 조건을……. 우리의 세계에 관해 이보다 더 옳을 수 없다.
- 『뉴리퍼블릭』
홀로코스트에 대한 불굴의 시선. 스나이더는 과거와 현재 사이에 뚜렷한 연결을 만드는 떠오르는 공적 지식인이다.
- 『뉴욕 타임스』
스나이더의 역사적 기록은 현대의 대단히 중요한 교훈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그의 지적, 도덕적 자원에 대한 증거이다. 그가 이 끔찍한 과거를 깊이 반성할 수 있는 만큼, 법, 권리, 시민권에 기초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그의 헌신이 강화됨을 보이는 증거이다.
- 『워싱턴 포스트』
『블랙 어스』는 서구의 독자들이 친숙해질 필요가 있는 지역에서의 재앙을 설명한다.
- 『뉴욕 타임스 북리뷰』
홀로코스트에 대한 인상적인 재평가. 이 책은 독자들이 알고 믿었던 것들을 재고하도록 만든다. ……『블랙 어스』는 홀로코스트 역사의 소중하지만 신화적인 요소들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불편한 독서가 될 것이 분명하다.
- 『이코노미스트』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 ……나는 홀로코스트에 대해 폭넓게 읽었지만, 모든 장에서 새로운 것을 배웠다. 스나이더는 자주 간과되곤 하는 당대의 풍부한 동유럽 자료들을 발굴했다.
- 스티븐 카터 (『블룸버그』)
스나이더는 위대한 역사가일 뿐만 아니라 활기 넘치는 저널리스트이다. 만약 우리가 나치 공포를 더 명확하게 이해한다면, 우리는 현재의 우리를 오도하기 위해 과거를 오독하는 사람들로부터 덜 휘둘릴 수 있다. 『블랙 어스』는 보다 명확한 이해를 위한 필수적인 기여를 한다.
- 『코멘터리』
얼마나 많은 역사와 전기 그리고 회고를 읽었더라도, 『블랙 어스』는 당신에게 완전히 새롭고 계시적인 빛으로서 홀로코스트를 보도록 강요할 것이다.
- The Jewish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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