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 평범하지 않지만 평범한 소수자들의 이야기

대한민국을 생각한다-11이동
리뷰 총점8.5 리뷰 22건 | 판매지수 66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8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74g | 140*210*20mm
ISBN13 9788997889204
ISBN10 8997889206

이 상품의 태그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15,750 (10%)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구덩이 HOLES

구덩이 HOLES

12,600 (10%)

'구덩이 HOLES' 상세페이지 이동

완득이

완득이

11,700 (10%)

'완득이' 상세페이지 이동

일인칭 가난

일인칭 가난

12,600 (10%)

'일인칭 가난' 상세페이지 이동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9,900 (10%)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상세페이지 이동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14,220 (10%)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상세페이지 이동

방관자

방관자

10,800 (10%)

'방관자' 상세페이지 이동

우아한 거짓말

우아한 거짓말

11,700 (10%)

'우아한 거짓말' 상세페이지 이동

파도

파도

10,800 (10%)

'파도' 상세페이지 이동

안녕, 우주

안녕, 우주

14,850 (10%)

'안녕, 우주' 상세페이지 이동

모두 깜언

모두 깜언

12,600 (10%)

'모두 깜언' 상세페이지 이동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14,400 (10%)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상세페이지 이동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

13,500 (10%)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 상세페이지 이동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10,350 (10%)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가 여기 먼저 살았다

우리가 여기 먼저 살았다

13,500 (10%)

'우리가 여기 먼저 살았다' 상세페이지 이동

산책을 듣는 시간

산책을 듣는 시간

10,800 (10%)

'산책을 듣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13,500 (10%)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상세페이지 이동

이사도라 문, 학교에 가다

이사도라 문, 학교에 가다

13,320 (10%)

'이사도라 문, 학교에 가다'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가해자들에게

나의 가해자들에게

15,300 (10%)

'나의 가해자들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사람들은 죽은 유대인을 사랑한다

사람들은 죽은 유대인을 사랑한다

16,650 (10%)

'사람들은 죽은 유대인을 사랑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인권운동사랑방
사람다운 삶-세상을 향한 설렘과 사람의 존엄을 짓밟는 현실 사이에서 인권운동을 실천하는 단체이다. 인권의 열망을 무너뜨리려는 질서에 근본적으로 맞서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저항하고 서로 연대하는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 함께 있고자 한다. 그중 하나의 기획으로 2011년 '변두리스토리 프로젝트 소모임'을 만들었다. 이 책과 함께 프로젝트는 끝나겠지만 나와 당신을 가르는 차별을 넘어설 유쾌한 마주침이 또 다른 자리에서 이어지길 기대한다. 홈페이지는 http://sarangbang.or.kr이다.



이야기를 쓰고 엮은이

미류 :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이다. 인권운동은 식물성의 저항이 번져나가는 것이라고 믿는다. 언 땅에서 풀려날 수 있는 씨앗의 힘과 바람에 쓰러지지 않고 흔들릴 줄 아는 나무들의 연대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나영정 : 성적지향ㆍ성별정체성 법정책연구회 활동가이다. 질풍노도의 시기에 인권운동사랑방 자원활동을 하게 되어 변두리스토리 프로젝트와 만났다. 차별과 소수자는 끊임없는 회의 속으로 몰아넣는 화두이다. 특권화되지 않고 제도에 포섭되지 않으며 재분배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

훈창 :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사람들과 웃고 떠드는 걸 좋아한다. 앞뒤가 꽉 막힌 세상에서 사람들과 함께 우리의 웃음을 지키고 싶어 인권활동을 시작했다. 아직 모르는 게 많지만 주위에 많은 사람이 있어 지금이 참 좋다.



글쓴이(게재순)

몽 : 언니네트워크 활동가이다.

김준우 : 퀴어이론가 및 활동가이다.

허오영숙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활동가이다.

김일란 : 성적소수문화환경을위한 모임 연분홍치마 활동가이다.

깡통 :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활동가이다.

진경 : 장애여성공감 활동가이다.

토리 :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활동가이다.

석진 :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이다.

나영 :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활동가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많은 사람들이 차별은 특정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고유하게 부딪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차별은 사라져야 할 것이지만, 그/녀들에게서 사라져야 할 것이 된다. 나나 너는 차별을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아니고, 오로지 그/녀들이 겪는 어떤 피해가 차별이 된다. ‘우리’의 문제가 아니므로 ‘우리’는 차별을 없앨 수 없다. 그런데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그/녀들이 말한다. 나, 나야, 네가 부른 그/녀가 아니라 너를 부르는 나, 나라고.--- 「책을 내며」

이 책은 민족지학적 허구(ethnographic fiction)로서의 글쓰기가 이야기꾼의 말하기를 만났을 때 비로소 가능해지는 독특한 몸체를 지니고 있다. (…) 책에 실린 글은 차별을 겪은 사람들이 ‘들려준’ 삶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것이다. 글쓴이들은 반차별 운동을 하는 활동가들이다. 이들은 오래오래 고민한다. 선언적 명제가 아닌 감수성의 차원에서 반차별 운동을 펼칠 수 있는 방식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차별을 겪는 사람의 느낌을, 몸에 새겨진 그 경험을 그/녀의 삶의 맥락에서 도려내지 않은 채 통합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을까. 그/녀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때 작은 지진처럼 그들을 흔들고 ‘먹먹하게’ 만들었던 그/녀의 목소리를, 그/녀의 숨결을 살려내는 글쓰기는 어떤 것일까. 삶을 들려주는 이들의 목소리와 글쓴이들의 손이 함께하는 글. 오랜 고민과 여러 번의 실험 끝에 이 책에 실린 글들이 탄생했다.--- 「추천사」

제가 어떻게 미혼모가 됐는지 궁금하겠죠? 미혼모가 된다? 이 말도 좀 이상하군요. 저는 임신 사실을 알고 아이를 낳기로 결심했고, 아이의 아빠 되는 남자와 결혼을 하지 않기로 결심했고, 이후로 4년째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을 뿐입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고민하게 될 선택의 순간들을 거쳐 온 것이죠. 여러분들이라면 제가 놓였던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p.23

그래도 누군가 미혼모라서 뭐가 제일 힘드냐고 굳이 물어보면 제 대답은 분명해요. 불쌍하다는 눈빛으로 보는 게 싫다. 다른 건 제가 무시해버리니까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왜 유독 미혼모나 미혼모의 자녀는 아주 큰 결핍을 안고 있는 사람들인 양 볼까요? 남들이 정상가족이라고 흔히 부르는, 엄마도 아빠도 있는 가족에게는 결핍이 없나요? 무관심, 방치, 폭력, 이런 문제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여러 가지 결핍 중에 하나일 뿐인데, 불쌍하다는 듯 쳐다보면, 좀 웃겨요. 저랑 나이가 똑같은 아가씨가 장학금을 받고 졸업했다고 하면, 그건 별 뉴스도 아니죠. 그런데 제가 그랬다고 하면, 정말 장하다고 얘기하겠죠. 세상 모든 엄마들이 공부할 수 있고 장학금도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냥 엄마가 아니라 미혼모니까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죠. 그것도 편견 어린 시선이 아닐까요?--- p.30

저는 병원에서 얘기하는 ‘성별주체성장애’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 주체성을 상실한 적이 없거든요. 저는 항상 저의 주체성만은 잃지 않아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그러면 살아갈 이유가 없으니까요. 여성이라는 저의 주체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에서도 이걸 인정해서 저의 법적인 성별을 여성으로 바꿔주기를 요청합니다.--- p.52

그런데 그녀가 가난하고 외로운 삶을 사는 이유가 그녀가 트랜스젠더이기 때문일까요? 그녀가 일찍 집을 나가야 했고 안정적인 직업을 구하지도, 가족을 꾸리지도 못한 채 여러 차례 수감 생활을 보낸 후 40대 후반의 나이인 현재까지도 빈궁하게 지내는 이유가 그녀의 성별 정체성이 남달랐기 때문만 일까요? 그것이 소위 그녀가 겪는 차별의 ‘근본적 원인이자 단일한 원인’인 게 과연 맞을까요? 질문을 이렇게 바꿔보고 싶습니다. “그녀가 가난하기 때문에 아직 수술과 성별변경을 못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수술을 못하고 법률 상 여자로 공인되지 못한 몸이라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 p.63

새 아빠는 어머니 고향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버지 고향이 미국 캘리포니아인 사람이야. 오히려 자기가 흑인인데 괜찮겠냐고 물었지. 엄마는 전혀 상관이 없었어. 한국 사람이든, 나이지리아 사람이든, 베트남 사람이든지 간에 나라가 아니라 그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엄마는 첫 번째 결혼을 통해서 알게 됐거든. 그리고 생김새 때문에 무시하는 건 엄마도 많이 당해봤기 때문에 더 말할 것도 없지. 엄마는 새 아빠가 한국 사람보다 더 나를 잘 이해한다고 느꼈던 것 같아.--- p.79

정현은 필자에게 자신의 커밍아웃에 대해서 어떤 순서로, 말하자면 어떤 계기와 인과성으로 들려주었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필자는 정현이 성정체성이 형성되어 가는 과정을 생애주기에 따른 ‘키스’라는 성애적 경험으로 들려주었다. 또한 필자는 정현의 경험들이 게이가 된 계기 혹은 게이로서의 자기 확신으로‘만’ 해석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성정체성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성애적 경험은 중요한 경험이지만 그것이 결정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p.112

지금도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가면 나와 같은 치료를 받는 중고등학생 또래 애들이 보인다. 그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왜 병원에서 신경질적이고 예민하게 구는지 알 수 있다. 그 아이가 자신의 장애가 잘못인 마냥 여기게 될까 괜히 걱정된다. 걱정하지 마. 너는 예뻐. 너는 건강해. 너는 그냥 다를 뿐이야. 내가 예쁘다는 말을 기다렸던 그때처럼 그 아이에게 반가운 말을 건네고 싶다.--- p.155

단지 민우가 ‘감염인’이기 때문에 상대를 더 많이 이해해야 한다거나 억울한 부분도 세세히 따져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감염인이 ‘특별한 사람’이 아닌 ‘주변의 흔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스스로 필사적 노력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이다. 감염 여부를 드러내더라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 방식으로 드러내야 한다고 여기는 민우의 생각에는 ‘별 문제가 없어야’ 인간으로서의 조건을 획득하고, 차별에 대한 발언권을 얻거나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그러나 감염인이 아닌 사람들은 그렇게 많이, 혹은 자주 ‘인간으로서의 조건’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p.191

변두리스토리의 주인공들이 ‘차별’이라고 이름 붙여 기억하는 경험은 모두 다르다. 그러나 그 경험들을 조각 맞추듯 이어 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보인다. 변두리스토리의 주인공들이 각자 ‘차별’로 지목하는 것과 변두리스토리를 읽는 독자들이 ‘차별’로 읽어내는 것이 다를 수 있는 이유는, 오히려 차별이 우리 모두의 삶에 일관되게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봐야 한다. 차별이라고 이름 붙이기에는 너무나 막막하고 광대한 세상이지만 거기에서 불현듯 솟아오르는 어떤 사건들은 우리에게 실마리를 준다. 우리는 서로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다른 사건을 경험할 뿐이다. ‘사건’으로 기억할 만큼 소화되지 않은 이야기들은, 그러나 사라지지 않고 저마다 자신의 삶을 해석하는 배경이 된다.--- p.264

비가시화 된 존재를 드러내고 마주침의 장소에서 서로를 억압하거나 차별하지 않기 위해서 그 곳의 판을 흔들고, 성격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하는 것. 닥쳐오는 불운이나 억울한 일을 더 이상 회피하지 않고자 했을 때 그것을 목격한 이가 증언자가 되고 그 옆에 자리하는 것. 그리고 그 차별을 정성을 다해 설명하고자 계속 애쓰는 것. 그리고 차별에 대한 법적인 구제의 과정을 사인간의 문제로 한정하지 않고, 법적인 구제 의미가 사회 관행과 권력을 바꾸어나가는 것을 지향하도록 견인하는 것. 이것이 문제를 보편화하는 방향이 아닐까.
--- p.27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겨울 등 뒤로 누군가 눈 조각을 집어넣는 느낌이다. 파격적인 말 걸기를 시도한 책이다. 그렇게 말 걸어온 이들은 피해자나 불행한 자로서가 아니라 살아갈 이유가 있는 사람으로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끊어질 듯 이어지고 주변을 맴도는 듯하다. 중심에 꽂히는 삶의 이야기들, 이건 다르면서 닮은 우리 모두의 삶의 이야기다.
― 류은숙 (인권연구소 창 연구활동가)

‘차별’이라는 말은 일반화되지 않는다. 차별이 일어나는 그 모든 삶의 틈새들 속에서 저마다 고유하고 강렬하게 오직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간다. 차별당하는 변두리 삶 속에 곡진하게 엎드려 있는 이 책속의 이야기들을 듣다보면 어느새 눈물이 고이고 미소가 떠오르기도 한다. 차별에 반대하는 것은 차별의 상황을 성찰하는 것과 동시에 일어난다. 이것은 인간의 총체를 이해하고자 하는 가장 적극적인 자세 중 하나다. 나와 너는 어떻게 우리가 되는가. 살아 있는 몸에 피가 흐르듯 실개울 같은 이야기들이 흐른다. 귀 기울여 더불어 함께 듣다보면 이 이야기들 낱낱이 세상을 향해 따뜻한 희망의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김선우 (시인, 소설가)

차별을 철폐하려면 소수자들의 집단적 연대가 필요하지만, 결국 ‘집단’이 아닌 ‘개별적 주체’로서 다시 등장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개인사를 가지고 있는 개별적 주체들이 세상을 향해 특별한 말을 건네며, 어쩌면 가장 급진적일 수 있는 실천을 감행한다.
-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

회원리뷰 (2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