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1년 06월 15일 |
---|---|
쪽수, 무게, 크기 | 240쪽 | 346g | 135*200*20mm |
ISBN13 | 9791197393204 |
ISBN10 | 119739320X |
발행일 | 2021년 06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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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40쪽 | 346g | 135*200*20mm |
ISBN13 | 9791197393204 |
ISBN10 | 119739320X |
시작하는 말 1장 경제 버거킹이 말 한마디로 구글을 해킹한 방법 잘나가는 대기업들의 지우고 싶은 흑역사 디즈니랜드 직원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독특한 규칙 실수로 생겨났다가 히트 상품이 된 5가지 물건들 웃자고 만든 광고에 진심으로 승부한 경영학도 경기 중 핸드폰을 만진 골키퍼의 속마음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버추얼 유튜버 70일 동안 자면 2천만 원을 드립니다 오타쿠에게만 허락된 전설의 직업 상위 0.001%의 부자를 위한 블랙카드 2장 역사 엘리베이터에 거울이 설치된 계기 비행기 화장실 안 재떨이의 아이러니 텔레비전 스타가 되고 싶었던 축구공 별명으로 더 유명한 8가지 상품들 만든 사람마저 후회하는 최악의 발명품 풍선을 타고 사라진 남자 돌아갈 나라를 잃고 우주 난민이 되다 핵폭발 엔진을 꿈꾼 오리온 프로젝트 성인 니콜라스가 산타클로스가 되기까지 전 국민이 슈퍼카를 탔던 나우루 공화국의 최후 3장 과학 빨대의 구멍은 0개인가 1개인가 2개인가? 동전의 옆면에 톱니 모양이 새겨진 이유 인공지능의 웃지 못할 5가지 실수 귀여운 얼굴을 한 남극 최고의 사이코패스 역사상 가장 똑똑했던 9마리의 동물들 인간을 너무 사랑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돌고래 선풍기를 틀고 자면 정말 죽을까? 라면 물에 대한 2가지 선택 : 수돗물 vs 생수 이미 냉동인간이 된 600여 명의 사람들 4장 예술 이 슬픈 개구리를 아시나요? 아이언맨이 유일하게 어려워한 촬영 장면 일본 만화 캐릭터의 눈이 커다란 이유 웃음 뒤에 숨은 스폰지밥의 사회 풍자 메시지 웬만해서는 심슨의 비밀을 알 수 없다 시간을 볼 수 없는 2억 원짜리 손목시계 5장 심리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한 공포증 상대의 거짓말을 알아채는 10가지 방법 꿈에서 원하는 대로 행동할 수 있다면? 자신의 신체 부위를 부정하는 마음 6장 상식 손가락을 꺾으면 나는 소리의 정체 눈 뜨고 재채기를 하면 생기는 일 페트병 바닥에 써진 7가지 숫자 자동차보다 빠른데도 기차에는 ‘이것’이 없다 꿈속에서 느릿느릿 행동하는 이유 태풍의 이름은 누가 어떻게 정할까?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10가지 대회 뜻이 잘못 알려진 명언 바로잡기 아이스크림 제품명, 이렇게 지어졌다! 끝내는 말 |
스낵 인문학. 간편하고 짤막하게 세상을 읽는 3분 지식.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읽을수록 점점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내용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평소에 궁금했었던 내용들, 평소에 전혀 알지 못했었던 내용들을 주제로 담고 있어서 읽기 전부터 충분히 흥미로움을 주기에는 충분한 도서였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에서부터 역사와 심리, 상식까지 다양한 분야에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이 책의 구성에서도 매우 좋았습니다. 평소에 알고 있으면 좋은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한 번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여서 주변의 지인들과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하나의 주제 내용들이 길지 않은 시간에 읽을 수 있어서 간략하게 하나씩 읽어볼 수 있어서 여유있는 시간에 하나씩 읽어보는 것이 큰 재미로 다가옵니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가볍게 읽기 좋은 책.
유튜브를 보다보면 한번 씩 나오는 타임스낵 채널을 운영자가 직접 발간한 책입니다.
유튜브 채널에 나오는 내용을 보기 편하게 책으로 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가볍고도 간단한 내용을 담았는지라 정말 '스낵' 인문학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책이 작고 가볍고 내용도 쉬워서 출 퇴근길에, 잠자기 전에 읽기도 좋고 어린 자녀가 있는 분에게도 좋을거같습니다.
초등학생 딸 아이가 갑자기 이 책을 사달라고 했다.
어떤 유튜브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재미있게 보았다고 한다.
아무 책이나 사 주지 않기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이 책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일상 생활에서 궁금했던 것들을 잡학 사전처럼 소개하고 있었으며
그 내용이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구입해 주었다.
역시나 딸아이는 자기가 원했던 책인만큼 쑥쑥 잘 읽더라..
일반인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이 없고 흥미진진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