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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 별난 국내여행 편

가리지날 시리즈-07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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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390g | 128*188*23mm
ISBN13 9791192959184
ISBN10 119295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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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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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잘 알려진 위인이나 명소 중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진실, 즉 ‘가리지날’ 정보로 알고 있는 곳들을 소개합니다. (중략)
2부는, 숨겨진 사연이 숨쉬는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중략)
3부는, 오랜 기간 빛을 보지 못한 여러 여성들의 흔적을 가진 유적을 소개합니다. (중략)
4부는 이 땅에 찾아왔던 외국인들의 자취를 탐구해가는 여정입니다. (중략)
마지막 에필로그는, 독도에 관한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pp7~8. 들어가며」중에서

하지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서산 부석사가 갑자기 유명해진 사건이 발생합니다. 지난 2012년 우리나라 절도단이 대마도 간논지(觀音寺, 관음사)에서 금동관음보살좌상 등을 훔쳐 우리나라에 가져왔다가 검거됩니다. 법리적으로는 원 주인에게 반환해야 하는 것이 맞는데, 이 불상이 원래 1330년 서산 부석사에서 만들어 봉안했다는 기록은 있지만 불상을 일본에 보내주었다는 기록이 없고, 불상이 불에 그을린 흔적이 나오면서 전문가들은 이 불상이 쓰시마 왜구들에게 약탈되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불상은 원래 우리나라의 것이니 일본에 돌려주면 안 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면서 일단 대전국립문화재연구소에 보관합니다.

이에 2017년 첫 재판에서는, 서산 부석사에서 발견된 고려시대 어골문 기와 조각, 청자 조각 등이 증거로 제시되면서 법원은 불상을 서산 부석사에 인도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1527년에 조선에서 불상을 양도받았다는 일본 간논지의 반발로 인해 2023년 2월에 진행된 대전고법 2심에서는, “1330년경 존재했던 서산 부석사가 이 불상을 제작했다는 사실관계는 인정할 수 있고 왜구가 약탈해 불법 반출했다고 볼 만한 증거도 있지만, 당시 부석사가 현재의 부석사와 동일하고 연속된 종교 단체라는 증거가 미흡해 소유권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종교법인으로 등록한 1953년 1월 26일부터 20년 이상 불상을 점유해 불상에 관한 취득 시효가 완성된 일본 간논지에 반환하라고 정반대 판결이 나오면서 결국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판가름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pp42~43. 1부. 잘못 알려진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02. 경북 영주, 충남 서산 - 부석사 vs 부석사」중에서

통일신라 말기에 세워져 한동안 민간인 통제구역 안에 있던 도피안사(到彼岸寺)는 최근 자유롭게 방문이 가능해졌습니다. 도피안사에 가봐야 하는 이유는, 도피안사 대적광전(大寂光殿) 내에 ‘철조비로자나불(국보 제63호)’이라는 유명한 불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높이가 91센티미터인 이 불상의 등에 새겨진 글을 통해 신라 경문왕 5년(865년) 1월에 1,500명의 일반 신도(거사)가 힘을 합쳐 만들었음이 알려져, 뚜렷하게 제작 연도를 알 수 있는 몇 안 되는 보물입니다. 당시 서라벌의 불상이 풍만하고 근엄한 인상이었던 것에 비해 갸름한 얼굴에 입가에 살짝 미소를 띠고 있어 이후 고려시대 지방 호족들의 자유분방한 불상으로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음을 보여주지요.

또한 이 불상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물게 철로 만들어졌습니다. 부처님은 물론이거니와 앉은 대좌까지 모두 철로 만들어진 경우는 이 불상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보통 불상은 돌이나 동으로 만들거나, 나무를 조각하거나, 흙을 빚어 만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철로 만들기는 어렵고 주조 과정에서 틀의 이음매로 인해 자잘한 흔적이 남기에 거의 시도하지 않다가, 9세기 중엽부터 등장해 고려시대까지 이어지는 철불의 거의 초기 형태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높습니다. 그래서 전쟁 중 건물이 불에 탔음에도 철로 만들어진 불상은 온전히 보존될 수 있었지요.
---「pp106~107. 2부. [강원 철원에서 가볼 만한 곳]」중에서

1937년 일본이 중일전쟁을 일으키면서 원산 항구를 군사 항구로 쓰기 위해 일반인 접근금지 구역으로 선포하고, 원산 해수욕장에 있던 외국인 휴양촌도 폐쇄하면서 이들 외국인들에게 고성 화진포에 새 휴양촌 부지를 제공하기로 합니다. 이에 휴양지 이전 실행위원이었던 셔우드 홀 박사가 화진포에 답사왔다가 언덕 위에서 바라다본 화진포 호수가 마치 스위스 루체른 호수를 연상시킨다며 이 호수를 바라보는 별장을 짓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당시 조선 건축가 중에는 암벽 위에 서양식 별장을 지을 수 있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워 수소문 끝에 독일인 건축가가 마침 조선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셔우드 홀 박사가 만난 이가 베버(Weber)라는 독일 건축가였는데, 놀랍게도 그는 히틀러의 공포정치를 피해 한반도로 피난 와 있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베버가 어떻게 조선까지 왔는지 그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관련 자료가 없네요. (중략)

이처럼 본의 아니게 큰돈 들여 1938년에 완공한 별장은 평소에는 외국 선교사들의 예배당으로 썼는데, 정작 셔우드 홀 박사 가족이 휴양차 이 별장을 이용한 날은 며칠 되지 않았고, 1941년에 추방당한 뒤에는 주인이 없는 터라 해방된 후 북한 영토가 되어 셔우드 홀 박사가 더 이상 가지 못하게 됩니다. 주인이 사라진 이 별장을 북한 정권은 귀빈 휴양소로 활용하니, 김일성 가족도 종종 이곳을 이용했기에 훗날 김일성 별장이라 불린 겁니다. 지금 그곳을 찾아가면 여러 전시 자료 중 김정일이 계단에 앉아 있는 사진도 걸려 있어요. 6.25전쟁 때 고성 남쪽까지 우리 국군이 진격해 대한민국 영토가 되면서 반대로 김일성이 이 별장을 이용하지 못하게 되었고, 2005년 3월에야 훼손된 채 남아 있던 이 건물을 옛 모습으로 복원해 셔우드 홀 박사의 일생과 남북 화합 교류를 위한 전시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pp135~138. 2부. 숨겨진 사연이 숨쉬는 여행지를 찾아서 03. 강원 고성 - 화진포의 성이 김일성 별장으로 불리기까지」중에서

조선 4대 여류시인으로 신사임당, 허난설헌(許蘭雪軒), 황진이(黃眞伊), 이매창(李梅窓)이 거론되는데, 이들은 모두 16세기 비슷한 시기에 살았던 여성으로서 그중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은 양반 가문의 여류시인으로 주목받았지만, 황진이와 이매창은 기생으로서 당대에 유명세를 떨쳤지요. 다만 지금도 기생 중 가장 유명한 개성 기생 황진이(1506~1567)는 박연폭포, 서경덕(徐敬德)과 함께 ‘송도삼절(松都三絶)’ 중 하나로 손꼽히지만, 전해지는 야사들 중 대다수가 후대에 만들어진 것이고 그녀의 이름이 기록에 남겨진 것은 18세기 실학자 이덕무(李德懋)의 기록이 첫 등장인 만큼,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확인하기 어려워 실제 그녀의 삶이 어땠는지는 많이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반면, 또 한 명의 여류시인 이매창(1573~1610)은 직소폭포, 유희경(劉希慶)과 함께 ‘부안삼절(扶安三絶)’ 중 하나로서, 유희경과의 연애 이야기가 당대에 조선 최고의 러브 스토리로 주목받았습니다.

이매창은 원래 전북 부안현 아전 이탕종(李湯從)과 관비의 딸로 태어나 기생이 되었는데, 뛰어난 거문고 연주 실력과 함께 아버지에게 배운 글로 뛰어난 한시를 곧잘 지어 유명세를 탑니다. 이에 관비 신세여서 부안을 벗어나지 못한 이매창을 만나러 전북 부안까지 허균(許筠) 등 당대의 시인과 문장가들이 찾아왔고, 연평부원군 이귀(李貴), 권필(權?) 등이 그녀와 시와 필담을 주고받았다고 하네요.
---「pp235~236. 3부. 아름다운 이름을 남긴 이들을 찾아서 04. 부안, 원주, 서울 - 사라져 간 기생들」중에서

최근 국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갯마을 차차차’ 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는, 일제강점기 시절 가옥 80여 채가 남아 있어 감성 충만한 포토존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옛 일본 가옥이 띄엄띄엄 떨어져 있는 반면, 가옥이 연달아 이어져 일본식 거리가 남아 있는 거의 유일한 곳이기에 포항시는 그 인기에 힘입어 주말 체험, 전시 프로그램과 바다 투어버스를 운영하는 등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 중입니다. 그런데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는 다른 일본인 거주지와는 그 출발점이 달랐습니다.

부산, 인천, 원산항 일본인 거리는 개항 당시부터 일본 도·소매 상인들이 조선에 물건을 팔기 위해 정착하고 동양척식회사 지점이 개설되는 등 전략적 거점으로 육성된 지역이고, 군산과 목포는 값싼 조선 농작물을 일본으로 실어 나르기 위해 일본인 자본가와 종업원이 거주했습니다. 반면, 구룡포 마을은 조선말까지 아무도 관심이 없는 조용한 어촌이었는데 1883년부터 일본 어부들도 조선 바다에서 어업이 가능해지면서, 가가와현(香川?) 어업단 80여 척이 구룡포에 왔다가 물 반 고기 반인 황금어장에 반해 일본인들이 최초로 이주하면서 자연스럽게 일본인 거리가 만들어졌기에 목적 자체가 달랐던 거예요.
---「pp295~966. 4부. 이 땅을 다녀간 외국인들의 흔적을 찾아서 03. 경북 포항 - 기막힌 사연을 가진 구룡포 일본인 마을」중에서

그러던 중 소중한 두 섬이 우리 영토임을 입증한 위인이 등장하니……, 아아~, 그의 이름은 안용복(安龍福, 1658~?)이었습니다. 원래 동래군 노비이던 안용복은 수군에 복무하며 부산포 왜관 일본인과 자주 접하며 일본어 통역 일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어 통역만으로 먹고살 수 없었는지 어부로도 일했는데, 당시 어부들은 금단의 섬, 울릉도 인근에서 물고기가 많이 잡힌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늘 보면 고상하신 나리들만 그런 실생활 정보를 몰라요~. 이에 1693년에 동래에서 출발한 안용복 등 40여 명의 어민들이 울릉도에 갔다가 일본 어부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안용복 일행은 “왜 조선 땅에 침범했느냐.” 고 항의했지만, 월등히 숫자가 많았던 일본 어민들은 이 섬이 조선 땅인 줄은 모른 채 자기네가 발견한 무인도라며 오히려 안용복 일행을 붙잡아 일본으로 끌고 갑니다. 하지만 일본 관리는 심문 도중 1625년에 오야(大谷) 가문과 무라카와(村川) 가문이 도쿠가와 막부로부터 울릉도와 독도까지 항해해도 된다는 도해 면허를 발급받은 사실을 확인하면서 난처해집니다. 도해 면허란, 외국에 나갈 때 발행하던 허가증이니 일본 막부는 이미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임을 알고 있었다는 증거였으니까요.
---「pp329~330. [에필로그] 경북 독도 ─ 앞으로도 지켜 나가야 할 우리 땅 독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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