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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이기주의자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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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66g | 148*210*20mm
ISBN13 9791192505145
ISBN10 11925051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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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고전을 읽으면 직접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더 간편하게 사례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책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과정을 겪을지, 어떤 결과를 만날지 추리하고 판단하는 데 유용한 도구를 얻습니다. 이로써 성공과 실패를 구분하고,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 p.9

좋음은 새롭게 정의되어야 합니다. 타인은 개인의 모든 이야기를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상대방의 겉모습만 보고 자신과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알지 못하는 것을 무작정 따라서도 안 됩니다. 나는 절대적인 나로 존재합니다. 비교는 나의 부족함을 드러낼 뿐입니다.
--- p.21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진정한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빈다가 남의 가르침을 따르겠다고 생각한 것은 싯다르타가 가졌던 우월감과 반대로 열등감을 기본으로 합니다. 싯다르타가 깨달음에 도달한 것은 나와 타인이 같은 존재라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 부자인 사람, 똑똑한 사람 등이 서로 다르다고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 p.36

각자의 개성이 없다면 인간은 모두 같은 모습으로 존재할 것입니다. 좋음과 나쁨은 상대적입니다. 누군가에게 좋은 것이 누군가에게는 나쁜 것일 수 있다는 것, 결국 좋음과 나쁨은 케바케라는 것입니다. ‘나는 왜 안 되는 걸까?’라는 질문의 두 번째 대답은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라’입니다.
--- p.39

존중은 우리의 행동을 조심스럽게 만듭니다. 조심스러운 행동은 결국 나를 위한 것입니다. 내가 존중받고 싶다면 상대를 존중해야 합니다. 미국의 작가, 하퍼 리(Harper Lee, 1926~2016)가 쓴 소설 《앵무새 죽이기》에는 서로 존중하지 않는 백인과 흑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을 구분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 p.65

우리는 바쁘고 정신없는 삶 속에서도 한 번쯤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내면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데미안》의 작가 헤르만 헤세는 그 과정에 대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남들이 뭐라 하건, 다수가 뭐라 하건 내가 원하는 길이 최고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 p.121

사회 안에서 우리는 자유롭기를 원합니다. 자유롭지 못해서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모든 자유를 누리고 있음에도 더 자유롭고 싶을 뿐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자유라는 것은 내가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내가 없다면 그 어떤 것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동심, 질서, 사회 그리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두는 ‘나의 존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존재하게 만든 당신이 곧 자유입니다.
---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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