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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의 달이 뜨면

폭격기의 달이 뜨면

: 1940 런던 공습, 전격하는 히틀러와 처칠의 도전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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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세계문화 48위 | 역사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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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52쪽 | 972g | 145*220*40mm
ISBN13 9791190955461
ISBN10 119095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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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갑자기 달의 위상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물론 폭격기는 낮에 공격해왔지만 어두워진 뒤에도 달빛에 의지해 목표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했다. 보름달이나 상현달, 하현달 같은 볼록한 달은 ‘폭격기의 달(bomber’ moon)’이라고 불렀다.
---「냉혹한 예상」중에서

처칠은 5월 13일 월요일 하원에서 첫 연설을 할 때도 같은 메시지를 던졌다.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승리를 다짐하기는 했어도 현재 영국이 처한 냉혹한 지형을 누구보다 잘 아는 현실주의자이기도 했다. 특히 그런 처지를 그는 한 마디로 명확하게 드러냈다. “나는 피와 수고와 눈물과 땀 외에는 드릴 게 없습니다.”
---「4장 감전 효과」중에서

연설이 막바지에 이르자 그는 화로에 불을 지폈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그의 말은 점점 사나워지고 더욱 자신감이 붙었다. “우리는 프랑스에서 싸울 것이며, 바다와 대양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싸울수록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며 공중에서 더욱 힘을 키울 것이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의 섬을 지킬 것입니다. 우리는 해안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상륙지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들판과 거리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언덕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린 결코 항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원이 찬성의 함성을 외치자 처칠은 옆자리 의원에게 중얼거렸다. “그리고 … 우리는 깨진 병을 집어 들고 싸울 것이오. 가진 게 빌어먹을 그것밖에 없으니까.”
---「8장 첫 번째 폭탄」중에서

바로 헤르만 괴링이 벼르던 아들러타크, ‘독수리의 날’이었다. 그는 히틀러의 계획대로 영국 본토를 침공하기 전, 영국 상공의 제공권을 장악하기 위해 RAF에 대한 총공격을 지시했다. 지난주에 루프트바페는 영국의 해안을 따라 늘어선 레이더 기지에 소규모 포격을 시도했지만 이제는 본격적인 전투를 개시할 때였다. 괴링은 항공기로 하늘을 새카맣게 뒤덮는 공군력을 과시함으로써 세계를 놀라게 할 작정이었다. 이를 위해 그는 폭격기 949대, 급강하폭격기 336대, 전투기 1,002대 등, 총 2,300대를 동원했다. 드디어 히틀러와 전 세계에 그의 공군의 위력을 보여줄 기회가 온 것이다.
---「29장 독수리의 날」중에서

“그날 밤은 구름 한 점 없고 별이 총총했으며 달은 웨스트민스터 상공에 떠 있었다. 이보다 더 아름다운 정경도 없을 것이다. 지평선의 어딘가에서 엇갈리는 서치라이트 불빛, 포탄이 터지는 하늘에는 별 같은 섬광, 먼 곳에서 타오르는 불길의 광채 등, 여러 가지가 그 정경에 더해졌다. 웅장하면서도 끔찍했다.

머리 위로는 적기의 웅웅거리는 소리가 끊어질 듯 이어졌고, 포성이 멀리 때로는 가까이 들렸다. 평화로운 때 전동열차가 신호하는 조명처럼 대포가 발사될 때마다 빛이 번쩍였다. 하늘에서는 수많은 별들이 반짝였다. 진짜 별도 있고 인위적인 별도 있었다. 자연의 찬란함과 인간의 사악함이 이렇게 두드러진 대조를 보인 적은 없었다.”
---「49장 공포」중에서

겨울이 가까워지면서 당장 침략의 위협은 줄었지만 그것이 일시적인 소강상태일 뿐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또 다른, 딱히 뭐라 말할 수 없는 위험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루프트바페가 공격의 범위를 넓히고 다른 영국 도시들을 대상으로 코번트리 공습을 재현하려는 가운데 사기 문제가 표면으로 떠오른 것이다. 런던은 복구 능력을 스스로 입증해보였고 또 대도시여서 루프트바페의 새로운 초토화 전술에 어느 정도 면역력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코번트레이션’을 겪는 도시들이 늘어나면, 그들 도시도 그런 강인함을 입증할 수 있을까?
---「64장 문 앞의 두꺼비」중에서

비공식 크리스마스 휴전이었다. “정말로 고요한 밤 속의 거룩한 밤(Heilige Nacht in Truth Still Nacht)이다.” 존 마틴은 그렇게 썼다. “마음이 놓였고 조금은 감동했다.” 독일과 영국 양쪽 모두에 폭탄이 떨어지지 않았고 모든 가정에서 사람들은 한때 정상이었던 생활을 떠올렸다. 다른 점이 있다면 교회 종소리가 울리지 않고 식탁에 빈자리가 많다는 사실뿐이었다.
---「67장 크리스마스」중에서

기밀 문제로 처칠이 발끈하는 것을 본 존 콜빌은 자신의 일기가 걱정이 되었다. 그의 일기에는 작전상의 비밀과 처칠의 행동에 대한 통찰이 깨알같이 적혀있었다. 독일 측 요원이 그 일기장을 우연히 발견하기라도 하는 날엔 대단한 전리품이 될 것이다. 그렇게 정확하게 기록하는 행위가 불법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콜빌은 잘 알고 있었다. “P.M.은 기록의 기밀성을 지키는 문제에 관한 전언문을 배부했다. 갑자기 일기가 찔렸다.” 콜빌은 새해 첫날 일기에 그렇게 썼다. “하지만 폐기할 생각은 없다. 그저 좀 더 철저히 단속해두는 정도로 타협해야겠다.”
---「70장 비밀」중에서

클럽에 있던 사람 어느 누구도 폭발음을 듣지 못했다. 하지만 모두가 그것을 보았고 몸으로 느꼈다. 섬광이 번쩍였다. 특이한 섬광, 파란 섬광이었다. 그리고 숨을 턱 막는 먼지구름이 일었고 화약 냄새가 진동하더니 칠흑같이 어두워졌다.

데이비드 윌리엄스(David Williams)라는 색소폰 연주자의 몸이 두 동강이 났다. 베티 볼드윈과 같이 왔던 네덜란드 장교 중 한 명은 손가락을 잃었다. 한 테이블에 있던 손님 6명은 외상 흔적 하나 없이 모두 그 자리에 앉은 채로 숨졌다. 수석 웨이터인 찰스는 발코니에서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졌다. 반대편에 있는 기둥에 기대어 쉬고 있다 당했다. 그리고 그렇게 죽었다. 한 젊은 여성은 폭발로 스타킹이 찢어졌지만 그것 말고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공중전화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려던 베라럼리-켈리는 침착하게 ‘B’라고 표시된 버튼을 눌렀다. 동전이 도로 나왔다.

처음에는 조용했다. 이어 들릴 듯 말 듯한 소리가 여기저기서 났고 생존자들이 움직이면서 파편 흩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가루가 된 석고가 공기를 가득 채웠고 사람들의 머리카락은 하얗게 변했다. 얼굴은 화약으로 검게 그을렸다.
---「79장 스네이크힙스」중에서

전시내각 회의는 무겁게 가라앉았다. 64 벵가지를 잃은 데다 투브룩도 곧 떨어지게 되자 모두들 절망하는 분위기였다. 침울한 기운이 영국 전역을 지배했다. 겨울에 승리를 거두기를 바랐던 희망과 전혀 상반된 결과였기에 허탈감은 더욱 컸다. 독일의 강화된 공습도 그런 분위기를 부추겼다. 몇몇 공습은 이전 가을보다 더 치명적이었고 피해도 극심했다. 독일 폭격기들은 또다시 코번트리를 공격했고 다음 날 밤에는 버밍엄을 강타했다. 어둠은 계속 RAF를 좌절시켰다.
---「84장 중대 뉴스」중에서

체커스로 돌아왔을 때는 자정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지치고 슬픈 그에게 또 나쁜 소식이 들려왔다. 영국 해군의 귀중한 구축함 한 척이 몰타에서 침몰되어 그랜드하버 입구를 막았다는 소식이었다. 중동 지역으로 탱크를 운반하던 수송선 한 척은 엔진 고장으로 멈춰 섰고, 이라크를 공격하던 영국군은 예상 밖으로 강력한 이라크 육군의 저항에 부딪혀 고전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낙담스러운 것은 중동 방어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듯한 루스벨트 대통령의 길고 실망스러운 전보였다. “개인적으로 저는 독일이 영토를 넓히기 위해 세력을 확대하는 것에 그다지 낙담하지 않습니다.” 루스벨트는 그렇게 썼다. “그런 지역을 다 합쳐 봐야 대규모 점령군을 유지하거나 보완하는 데 필요한 원자재는 구하기 힘들 것입니다.” 루스벨트는 물정 모르는 문구를 덧붙였다. “계속 건투를 빕니다.”
---「90장 침울」중에서

첫 폭격기들이 영국 상공을 가로지른 것은 밤 11시 직전이었다. 이 최초 출격은 최정예 선봉 KGr 100 비행단에 따라붙은 20대의 폭격기였지만 그날 밤 빛나는 달과 맑은 하늘을 생각하면 그들이 만들 신호 화재는 거의 불필요한 장식품이었다. 이들 뒤를 수백 대의 폭격기가 따랐다.

공식적으로 과거의 공습 때처럼 그들의 표적은 빅토리아와 서인도 부두와 배터시 발전소 등 군사적 요충지였지만, 이곳이 표적이면 런던의 모든 민간인 거주 지역도 폭탄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조종사들은 다 알고 있었다. 계획에 있든 없든 간에 피해의 유형이 말해주듯 루프트바페는 이참에 런던에서 가장 유서 깊은 보물들을 파괴하여 처칠과 그의 정부의 숨통을 끊기로 작정한 것 같았다.
---「98장 잔인한 공습」중에서

물론 앞으로 전쟁은 4년 더 계속될 것이고 그때는 어둠을 쉽게 헤쳐나갈 전망도 보이지 않을 때였다. 영국의 극동 지역 보루인 싱가포르가 적의 손에 넘어가면서 일본까지 처칠 정부를 무너뜨리겠다고 위협했다. 독일군은 크레타에서 영국군을 몰아내고 투브룩을 탈환했다. “우리는 정말로 굴욕의 골짜기를 걷고 있습니다.” 클레멘틴은 해리 홉킨스에게 보낸 편지에 그렇게 썼다.

반전에 반전이 뒤따랐지만 전세가 연합군에게 유리한 쪽으로 바뀌기 시작한 것은 1942년 말부터였다. 영국군은 ‘엘 알라메인 전투(Battle of El Alamein)’로 알려진 일련의 사막전에서 롬멜을 패퇴시켰다. 미 해군은 미드웨이에서 일본을 격파했다. 히틀러의 러시아전은 진창과 얼음과 유혈 속에서 한 발짝도 더 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1944년 연합군이 이탈리아와 프랑스로 진격한 후 결과는 정해진 것 같았다. 영국과의 공중전은 1944년 영국을 향해 발사한 무인비행폭탄 V-1과 히틀러의 ‘보복’ 무기 V-2 로켓의 등장으로 잠시 활력을 되찾지만 이것은 독일이 피할 수 없는 패배를 앞두고 같이 죽자고 덤비는 것 이외에 다른 목적도 없었던 마지막 공격이었다.
---「101장 체커스의 주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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