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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2년 01월 24일 |
|---|---|
| 판형 | 양장? |
| 쪽수, 무게, 크기 | 100쪽 | 500g | 180*234*13mm |
| ISBN13 | 9791197494222 |
| ISBN10 | 1197494227 |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인증번호 : |
이라일라 글 / 박현주 그림
|
파스텔하우스
|
2022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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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년 70위 | 어린이 top100 2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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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ㄱ 감동 9 걱정 11 고마움 13 궁금함 15 그리움 17 기쁨 19 ㄴ-ㄷ 놀람 21 다정함 23 당황 25 두려움 27 ㅁ 만족 29 미안함 31 미움 33 믿음 35 ㅂ 부담 37 부러움 39 불쌍함 41 불안 43 뿌듯함 45 ㅅ 사랑 47 상쾌함 49 서러움 51 수줍음 53 슬픔 55 신기함 57 실망 59 ㅇ 억울함 61 역겨움 63 열정 65 외로움 67 우울 69 ㅈ 자랑 71 자신감 73 좌절 75 즐거움 77 지루함 79 질투 81 짜증 83 ㅊ-ㅍ 창피함 85 편안함 87 포기 89 ㅎ 행복 91 화 93 후회 95 희망 97 감정 이름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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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감정 다스리기는 풍부한 감정 단어를 쓰는 것부터 시작해요
‘타히티’라는 나라에는 ‘슬픔’이라는 단어가 없어서 사람들이 이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한대요. 그래서 슬픔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유난히 많다고 하지요. 이 이야기는 풍부한 감정 말로 마음을 적절하게 표현하기만 해도 감정을 건강하게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알려 줘요.
이 책은 어린이가 마음을 표현하기에 충분한 45가지 감정 단어의 생활 속 쓰임과 뜻을 담았어요. 행복, 두려움, 슬픔, 놀람, 화 등의 기본 감정을 공부한 친구들이라면 점차 개수를 늘려서 감정 말을 더욱 풍부하게 사용해 봐요. 한 심리 실험에 따르면 어른들조차도 감정 말을 몇 가지로 제한적으로만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감정을 건강하게 다루고 싶은 양육자와 어른이 함께 읽어도 좋아요.
책 제목처럼 스스로 느끼는 기분과 감정에 ‘이름 붙이기’ 놀이를 추천해요. 감정 단어를 풍부하게 사용하면 할수록 기분과 마음을 적절히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 감정은 우리를 위해 매일 열심히 일하고 있어!
감정은 우리 마음속에서 제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여러 감정이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가 겪는 다양한 상황에 적절하거나 안전하게 대처하기 위해서지요.
무서워하는 감정은 위험한 일을 피하게 만들어서 우리를 지켜요. 창피함이라는 감정은 우리가 예의 사회 속에서 적절하게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도록 도와줘요. 슬픔이라는 감정은 우리가 진심으로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일깨워 주고요. 이처럼 모든 감정은 우리를 보호하고 잘 살아갈 수 있게 역할을 하고 있어요.
책에 나오는 45가지 감정이 주는 긍정적인 의미를 되새겨 봐요. 부정적으로 느꼈던 감정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고, 우리에게 중요한 신호와 이야기를 보내고 있다는 걸 알게 돼요. 모든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모든 감정은 꼭 필요하고 소중해요.
■ 생각 - 몸의 신호 - 감정, 셋을 연결해 배워요
어린이들은 감정의 종류를 정확히 구분해서 표현하기가 아직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내 생각-몸의 신호-감정을 연결해서 보다 섬세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어요.
우선 내가 떠올린 ① 생각과 감정을 연결해 봐요. ‘이건 위험한 거야.’라고 생각하면 두려움이 느껴지는 것처럼 감정이 일어나는 시작이 되는 생각을 먼저 이해해요. 그다음, ② 감정과 몸의 신호를 연결해 봐요. 화가 많이 나면 머리와 가슴에서 열이 느껴지고, 슬프거나 우울하면 몸을 잘 움직이지 않게 돼요. 내 마음이 어떤지 정확히 모른다면 이 같은 몸의 신호로 힌트를 얻을 수 있지요.
생각과 몸의 신호까지 입체적으로 짚어가며 감정을 배워요. 내 마음과 감정을 보다 알기 쉬워지고 나아가 더욱 섬세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 감정의 좋은 면을 알고, 제대로 활용해요
감정이 하는 일과 긍정적인 면을 이해하면, 좋은 방향으로 쓰는 방법을 떠올리기도 편해져요. 화라는 감정을 제대로 쓰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일을 개선할 용기와 힘을 멋지게 발휘할 수 있는 것처럼요. 화가 날 때면 ‘화내는 건 나빠.’라고 부정적인 면을 먼저 떠올리기보다 우리 안의 마음이 화라는 감정을 통해 우리에게 중요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받아들일 수 있어요. 화를 통해 내 마음이 왜 불편한지를 살피고 보듬는 기회로 삼도록 말이에요.
우리 앞에 놓인 다양한 상황과 문제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적응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감정, 풍부한 감정 공부를 시작해 봐요.
‘타히티’라는 나라에는 ‘슬픔’이라는 단어가 없어서 사람들이 이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한대요. 그래서 슬픔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유난히 많다고 하지요. 이 이야기는 풍부한 감정 말로 마음을 적절하게 표현하기만 해도 감정을 건강하게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알려 줘요.
이 책은 어린이가 마음을 표현하기에 충분한 45가지 감정 단어의 생활 속 쓰임과 뜻을 담았어요. 행복, 두려움, 슬픔, 놀람, 화 등의 기본 감정을 공부한 친구들이라면 점차 개수를 늘려서 감정 말을 더욱 풍부하게 사용해 봐요. 한 심리 실험에 따르면 어른들조차도 감정 말을 몇 가지로 제한적으로만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감정을 건강하게 다루고 싶은 양육자와 어른이 함께 읽어도 좋아요.
책 제목처럼 스스로 느끼는 기분과 감정에 ‘이름 붙이기’ 놀이를 추천해요. 감정 단어를 풍부하게 사용하면 할수록 기분과 마음을 적절히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 감정은 우리를 위해 매일 열심히 일하고 있어!
감정은 우리 마음속에서 제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여러 감정이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가 겪는 다양한 상황에 적절하거나 안전하게 대처하기 위해서지요.
무서워하는 감정은 위험한 일을 피하게 만들어서 우리를 지켜요. 창피함이라는 감정은 우리가 예의 사회 속에서 적절하게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도록 도와줘요. 슬픔이라는 감정은 우리가 진심으로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일깨워 주고요. 이처럼 모든 감정은 우리를 보호하고 잘 살아갈 수 있게 역할을 하고 있어요.
책에 나오는 45가지 감정이 주는 긍정적인 의미를 되새겨 봐요. 부정적으로 느꼈던 감정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고, 우리에게 중요한 신호와 이야기를 보내고 있다는 걸 알게 돼요. 모든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모든 감정은 꼭 필요하고 소중해요.
■ 생각 - 몸의 신호 - 감정, 셋을 연결해 배워요
어린이들은 감정의 종류를 정확히 구분해서 표현하기가 아직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내 생각-몸의 신호-감정을 연결해서 보다 섬세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어요.
우선 내가 떠올린 ① 생각과 감정을 연결해 봐요. ‘이건 위험한 거야.’라고 생각하면 두려움이 느껴지는 것처럼 감정이 일어나는 시작이 되는 생각을 먼저 이해해요. 그다음, ② 감정과 몸의 신호를 연결해 봐요. 화가 많이 나면 머리와 가슴에서 열이 느껴지고, 슬프거나 우울하면 몸을 잘 움직이지 않게 돼요. 내 마음이 어떤지 정확히 모른다면 이 같은 몸의 신호로 힌트를 얻을 수 있지요.
생각과 몸의 신호까지 입체적으로 짚어가며 감정을 배워요. 내 마음과 감정을 보다 알기 쉬워지고 나아가 더욱 섬세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 감정의 좋은 면을 알고, 제대로 활용해요
감정이 하는 일과 긍정적인 면을 이해하면, 좋은 방향으로 쓰는 방법을 떠올리기도 편해져요. 화라는 감정을 제대로 쓰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일을 개선할 용기와 힘을 멋지게 발휘할 수 있는 것처럼요. 화가 날 때면 ‘화내는 건 나빠.’라고 부정적인 면을 먼저 떠올리기보다 우리 안의 마음이 화라는 감정을 통해 우리에게 중요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받아들일 수 있어요. 화를 통해 내 마음이 왜 불편한지를 살피고 보듬는 기회로 삼도록 말이에요.
우리 앞에 놓인 다양한 상황과 문제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적응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감정, 풍부한 감정 공부를 시작해 봐요.
회원리뷰 (67건)
혜택 및 유의사항?
6살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보다 자세하고 정확하게 아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같이 읽게 되었어요마침 어제 게임에서 져서 속상해하는 아이가 슬프다고 얘기하길래막연한 슬픔 속에 있는 정확한 마음을 들여다보자고 슬픔과 관련된 키워드를 골라 읽다보니 아이가 느낀 감정은 슬픔보다 좌절감에 가까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열심히 했지만 져서 속상한 그 마음이 좌절감이구나!라는;
리뷰제목
6살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보다 자세하고 정확하게 아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같이 읽게 되었어요
마침 어제 게임에서 져서 속상해하는 아이가 슬프다고 얘기하길래막연한 슬픔 속에 있는 정확한 마음을 들여다보자고 슬픔과 관련된 키워드를 골라 읽다보니 아이가 느낀 감정은 슬픔보다 좌절감에 가까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열심히 했지만 져서 속상한 그 마음이 좌절감이구나!라는 것을 아이도 알게 되었고, 저도 아이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니 아이를 위로하고 격려하는데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마침 어제 게임에서 져서 속상해하는 아이가 슬프다고 얘기하길래막연한 슬픔 속에 있는 정확한 마음을 들여다보자고 슬픔과 관련된 키워드를 골라 읽다보니 아이가 느낀 감정은 슬픔보다 좌절감에 가까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열심히 했지만 져서 속상한 그 마음이 좌절감이구나!라는 것을 아이도 알게 되었고, 저도 아이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니 아이를 위로하고 격려하는데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불현듯 떠오르는 시가 있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의 시 ＜꽃＞ 중에서이름을 부른다는 의미는 '나'와 '너'가 비로소 '우리'가 되었다는 것이다. 둘 사이에 감정이 끼어들었다는 뜻이다.그런데 감정에도 이름이 있을까?우리가 사;
리뷰제목
불현듯 떠오르는 시가 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의 시 ＜꽃＞ 중에서
이름을 부른다는 의미는 '나'와 '너'가 비로소 '우리'가 되었다는 것이다. 둘 사이에 감정이 끼어들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감정에도 이름이 있을까?
우리가 사용하는 감정 단어는 대략 몇 개일까?
감정단어목록을 검색해 보았더니 총 270개였다.
놀랍지 않은가!
그림책에서는 그 중 45가지 감정 단어를 다루고 있으며 각각의 이름을 붙여 4가지 감정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미숙한 아이들은 감정을 제대로 분화시키지 못할 때가 많다. 복잡하고 미묘한 이 감정들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앙금이 쌓이면 자칫 정서적 건강을 해칠 수도 있을 것이다.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는데 배고프다고 대답하는 아이도 있고, 매번 짜증난다는 대답만 들려주는 아이도 있다. 감정 그림책의 존재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이다.
그림책에 나오는 단어 정도만 알아도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절묘한 상황 묘사와 몰입도 높은 그림체가 압권이다.
본문 구조는 다음과 같은 체계를 갖추고 있다.
찬찬히 읽어보라.
훌륭한 감정 지침서이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이다.
1.그림 속 일상에서 내 마음을 밖으로 표현하는 45가지 말
2.감정의 정확한 뜻
3.감정이 찾아온 이유와 하는 일
4.감정이 일어날 때 내 표정과 몸짓 알기
5.몸의 변화, 생각의 변화와 함께 제대로 알아보는 내 감정
이 그림책은 한 번에 휘리릭 다 읽고 책꽂이에 꽂아둘 것이 아니다. 손쉬운 자리에 놓고 두고두고 꺼내 보아야 한다.
초판 한정으로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45가지 감정카드는 매우 유용할 듯 하다.
앞면은 감정이 일어나는 일상 속 상황이 그림과 함께, 뒷면은 감정의 정확한 뜻이 나와 있다.
감정온도계 메모철도 있다.
활용만 잘 한다면 자신을 찾아오는 감정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겠다.
-오늘 기분이 어때?
너에게 어떤 감정이 찾아왔어?
너를 찾아온......
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
너를 찾아온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으니까.-
부지불식 간에 일어나는 다양한 내 감정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책.
어떤 감정이라도 수용하며 이름 부르듯이 인사하게 하는 책.
참으로 귀한 그림책 한 권을 만났다.
*출판사에서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의 시 ＜꽃＞ 중에서
이름을 부른다는 의미는 '나'와 '너'가 비로소 '우리'가 되었다는 것이다. 둘 사이에 감정이 끼어들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감정에도 이름이 있을까?
우리가 사용하는 감정 단어는 대략 몇 개일까?
감정단어목록을 검색해 보았더니 총 270개였다.
놀랍지 않은가!
그림책에서는 그 중 45가지 감정 단어를 다루고 있으며 각각의 이름을 붙여 4가지 감정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미숙한 아이들은 감정을 제대로 분화시키지 못할 때가 많다. 복잡하고 미묘한 이 감정들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앙금이 쌓이면 자칫 정서적 건강을 해칠 수도 있을 것이다.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는데 배고프다고 대답하는 아이도 있고, 매번 짜증난다는 대답만 들려주는 아이도 있다. 감정 그림책의 존재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이다.
그림책에 나오는 단어 정도만 알아도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절묘한 상황 묘사와 몰입도 높은 그림체가 압권이다.
본문 구조는 다음과 같은 체계를 갖추고 있다.
찬찬히 읽어보라.
훌륭한 감정 지침서이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이다.
1.그림 속 일상에서 내 마음을 밖으로 표현하는 45가지 말
2.감정의 정확한 뜻
3.감정이 찾아온 이유와 하는 일
4.감정이 일어날 때 내 표정과 몸짓 알기
5.몸의 변화, 생각의 변화와 함께 제대로 알아보는 내 감정
이 그림책은 한 번에 휘리릭 다 읽고 책꽂이에 꽂아둘 것이 아니다. 손쉬운 자리에 놓고 두고두고 꺼내 보아야 한다.
초판 한정으로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45가지 감정카드는 매우 유용할 듯 하다.
앞면은 감정이 일어나는 일상 속 상황이 그림과 함께, 뒷면은 감정의 정확한 뜻이 나와 있다.
감정온도계 메모철도 있다.
활용만 잘 한다면 자신을 찾아오는 감정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겠다.
-오늘 기분이 어때?
너에게 어떤 감정이 찾아왔어?
너를 찾아온......
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
너를 찾아온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으니까.-
부지불식 간에 일어나는 다양한 내 감정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책.
어떤 감정이라도 수용하며 이름 부르듯이 인사하게 하는 책.
참으로 귀한 그림책 한 권을 만났다.
*출판사에서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우리가 흔히 많은 감정을 알고있지만
아직 아이가 어떤 감정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종종 물어볼때가 있었는데
그 감정이 어떤감정인지 책을 통해서 알려줄 수 있었어요 ㅎㅎ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럴 때 이런 감정이 들고 이런느낌이야~ 하고 알려줄 수 있었어요.
아이에게 45가지의 감정을 다양하게 알려줄 수 있어 아이와 즐겁게 읽었어요 ㅎㅎ;
리뷰제목
우리가 흔히 많은 감정을 알고있지만
아직 아이가 어떤 감정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종종 물어볼때가 있었는데
그 감정이 어떤감정인지 책을 통해서 알려줄 수 있었어요 ㅎㅎ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럴 때 이런 감정이 들고 이런느낌이야~ 하고 알려줄 수 있었어요.
아이에게 45가지의 감정을 다양하게 알려줄 수 있어 아이와 즐겁게 읽었어요 ㅎㅎ
한줄평 (57건)
혜택 및 유의사항
?
4살 아이에겐 아직 어려울거같아서 나중에 보여주려고 책장에….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k**y
|
2022.12.27
잘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s*o
|
2023.09.16
아이한테 감정을 알려주고 싶어 샀다가 동생이 탐내 조카줬어요 다시 사려구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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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j**a
|
2023.06.03
올해의 책 추천평 (3건) 올해의 책 추천평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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