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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구할 수 있는 모든 것

우리가 구할 수 있는 모든 것

: 기후위기 앞의 진실, 용기 그리고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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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96쪽 | 594g | 140*210*35mm
ISBN13 9791186036730
ISBN10 118603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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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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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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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석탄발전소를 폐기함으로써 우리는 위험한 대기오염과 수질오염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를 해결하며 매년 8,000명 이상의 생명을 구하고, 연간 13만 건 이상의 천식 발작을 예방했다. 그동안에도 전등은 꺼지지 않았고, 전기 요금도 오르지 않았다. 이제 우리는 더럽고 비싼 전기와 깨끗하고 저렴한 전기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데, 그것은 식은 죽 먹기다. 우리는 미래의 설계자다. 화석연료 산업이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둘 수 없다. 기세는 우리 편이다. 기후위기를 피할 수 있는 전환은 앞으로 10년 안에 가능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나아가자.
---「석탄을 넘어」중에서

주요 에너지원으로 음식을 먹는 대신 홍조류를 먹어야 한다고 상상해보자. 우리 삶은 어떻게 바뀔까? 어디에서 해조류를 얻을까? 누가 키울까? 배송은 어떻게 할까? 비용이 얼마나 들까? 냉장고가 더 필요할 수도 있다! 화석연료에서 벗어나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다. 화석연료가 우리 집과 자동차에만 동력을 공급하는 건 아니다. 의류 제조부터 넷플릭스 스트리밍까지 모든 것에 전력을 공급한다. 즉 화석연료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석탄, 석유, 가스 등 화석연료 산업 종사자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거의 모든 부문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일이다.
---「모두를 위한 그린 뉴딜」중에서

기후변화는 공정한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 우리 중 가장 가난하고 취약한 사람들, 즉 기후변화에 가장 적게 기여한 사람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핼리팩스의 여성과 어린이, 동아프리카에서 농작물을 기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농부, 해수면 상승과 침식으로 땅을 잃은 방글라데시인, 해수면 상승과 영구 동토층 해빙으로 전통을 위협받고 집을 잃은 북극인이 포함된다.
---「기후변화를 말하는 방법」중에서

2005년 8월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강타하고 뉴올리언스를 보호하던 제방이 무너지자 도시의 약 80%가 물에 잠겼고, 주 전역에서 1,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인근의 방대한 지역이 침수되면서 3m 이상이 물 아래 잠겼다. 뉴올리언스 인구는 카트리나 직전 약 48만 명에서 2006년에는 약 23만 명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2018년 뉴올리언스에 사는 흑인은 카트리나 이전보다 9만2,245명, 백인은 8,631명이 감소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도시를 건조하게 유지하기 위해 지어진 시스템이 도시를 홍수에 점점 더 취약하게 만들었다.
---「세 도시 이야기」중에서

지금은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미래의 건물은 1년 내내 냉난방 시스템을 없애고 자연 환기와 햇빛에 의지할 것이다. 이미 고효율 패시브 태양광은 실외 온도가 화씨 45도(약 7.2℃)까지 낮아져도 쾌적한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미래의 건물은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없애고, 탄소 제로가 표준이 될 것이다. 나는 우리가 자연의 일부이며, 다른 모든 생물종과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믿는다. 단지 이익을 얻기 위해 건물을 짓기보다 인류가 번영할 서식처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생명을 위한 건물 설계」중에서

선라이즈는 기후위기의 해법에 대해 말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오랫동안 기후 조치는 사람들에게서 무언가를 빼앗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린 뉴딜은 그 반대다. 즉 사람들에게 수백만 개의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를 활성화시키며, 노동자의 삶을 나아지게 한다. 그것은 서로 다른 집단의 사람들 간 불평등을 완화하고, 깨끗한 공기와 물을 보장한다. 그리고 기후변화를 멈춘다. 노동, 일자리, 건강, 형평성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고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유일한 실패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선라이즈다」중에서

식물성 플랑크톤은 해양 먹이사슬의 기반일 뿐 아니라, 지구 산소의 절반가량을 생산한다. 이 마지막 사실만으로도 우리가 자연계에 교차하는 위기를 즉시 다뤄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그저 선하고 자연친화적 인간이 되는 것만으로, 심지어 죽어 없어지는 것만으로 그동안 우리가 저지른 일을 되돌릴 수 없다. 우리가 치유해야 할 것은 너무나 많고, 우리가 가는 길 또한 바꿔야 한다. 우리에겐 죽기 전에 해야 할 아름다운 일이 있다.
---「사라져가는 세상을 사랑하기」중에서

인간의 독창성과 용기로, 흙으로 덮인 신발 밑의 보이지 않는 수많은 존재의 도움으로 기후변화를 늦출 수도 있고, 어쩌면 멈출 수도 있다. 오늘날 우리는 전 세계 78억 명의 식량을 재배하기 위해 지구 땅의 3분의 1 이상을 사용한다. 토양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미생물을 먹여 살려야 한다. 이 기후 해법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땅을 돌보고 우리 식탁의 먹거리를 만드는 이들이다. 점점 더 많은 농부와 목장주가 자신의 땅을 재생하고자 한다. 당장 내일이라도 미국과 전 세계 수많은 땅에서 실행할 수 있다.
---「발밑의 해법들」중에서

식민지화, 자본주의, 백인 우월주의가 기획한 일 중 하나는 땅과의 신성한 연결고리를 잊게 하는 것이었다. 그래야만 이윤을 위해 흙을 착취하는 것을 합리화할 수 있었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의 초기 상승은 경운으로 인한 토양 유기물의 산성화 때문이다. 이는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가 산업혁명뿐 아니라 토양 착취와 함께 시작됐음을 의미한다. 사회의 토양과 대기 남용은 기후변화로 인해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은 전 세계 유색인종 공동체에 끔찍한 결과를 가져왔다.
---「검은 황금」중에서

물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많은 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이다. 가뭄과 같은 물 부족과 씨름하든, 홍수와 같이 물이 넘치는 것과 씨름하든 마찬가지다. 그리고 물의 작용은 기후, 생물다양성, 식량 안보와 교차하기 때문에 물의 과정에 집중하는 것은 우리가 세계의 주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물은 동사다」중에서

세상이 황폐해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생명의 아름다움과 힘으로 충만하다. 우리는 파괴 행위에 연루됐음을 알면서도 긍정적인 기여를 하기로 결심하는 경계에 살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마치 우리가 미래를 믿는 것처럼, 마치 우리 각자가 씨앗인 것처럼. 나의 가장 허황된 꿈속에서 모든 종의 씨앗이 내게 소리치며 말한다. 땅 위의 모든 헐벗은 자리에 우리를 심고 자라게 하세요. 모든 경계에 씨앗을 심으세요.
---「땅속의 씨앗」중에서

기후위기는 가장 큰 세대 불평등입니다. 우리는 깨끗한 물을 풍족하게 갖는 대신, 가뭄으로 인해 악화되는 세계적인 물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기후 붕괴는 세계 식량 공급을 위협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900만 명이 대기오염으로 사망합니다. 청년들이 넘겨받는 이 지구는 재앙으로 찌들어 있죠. 이건 불공평합니다. 우리 세대는 우리가 직면하는 특별한 위기와 취약성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교육의 일부가 되어야 하죠.
---「어른들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기후위기는 지금 여기에 있다. 어떻게 우리는 이 지경이 됐을까? 한 가지 통상적인 답변은 우리 모두의 잘못이라는 것이다. 20세기는 파괴와 기만의 시대로 기억될 것이다. 바다는 플라스틱으로, 우리의 폐는 독으로, 마음은 기후 부정으로 채웠던 시대로. 모두의 노력과 더불어 21세기는 치유의 시대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이번 세기에 탄소 오염을 줄이고 배출 곡선을 아래로 향하게 할 수 있다. 또 친구와 이웃, 바다 건너편 사람들과 미래 세대가 오염 없이 살아갈 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
---「전환을 위한 현장 지침서」중에서

소매를 걷어 올리자. 누구에게나 해야 할 역할이 있다. 아직 자신의 역할을 찾지 못했다면, 이 책의 다채로운 목소리와 이야기를 통해 상상해보기를 바란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변혁의 시대이며, 우리는 행동하는 세대다. 이 순간 당신은 중요한 존재이며, 꼭 필요한 사람이다.
---「앞으로 계속」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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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인한 글들을 채우고 있는 것은, 감히 말하자면 희망이다.”
“기후위기의 복잡성을 차곡차곡 담은 모자이크이자 아이디어의 향연.”
- 롤링스톤스
“기후위기가 가져오는 충격적인 피해를 어떻게 이해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정의를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인지를 보여주는 불꽃 같은, 희망에 찬 선언문.”
- Mashable
“변화하는 기후에 대한 해법들로 무장한 강력한 합창. 이 놀랍고도 야심찬 책의 작가는 모두 여성이다.”
- 매거진 Self
“‘페미니스트 기후 르네상스’라 불리는 시대를 연 용감한 활동가, 언론인, 기후운동가에게 바치는 헌사.”
- Grist
“우리가 기다려온 아이디어, 해법, 영감, 비전. 기후위기 운동 최전선에 있는 여성들의 놀라운 선집이다. 너무도 절실한 희망의 빛이며, 이 상황을 헤쳐나갈 방법, 즉 공동의 행동이 가능함을 알려준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를 인용하자면, ‘당신이 염려하는 것들을 위해 싸워라, 그러나 다른 이가 함께하게 될 방식으로 하라.’ 이 책은 그렇게 하고 있다.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 Goodreads
“기후 전문가 아야나 엘리자베스 존슨과 캐더린 K. 윌킨슨은 기후위기 앞에서 집단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활용하는 60명의 용감한 여성들의 합창을 만들었다. 그렇게 나온 책은 세계를 위한 찬가다. 전장의 함성이었다가 단결의 곡조가 되고, 비탄의 멜로디이자 다가올 세대를 위해 울리는 구원의 노래이기도 하다.”
- Atmos
“이 책은 ‘우리’가 있는 곳에서, 가장 진정한 의미에서, 힘을 모으고 깨어진 것을 고쳐 나갈 길을 제시한다. 이 글들은 자연과 우리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모든 글이 남겨진 것을 보호하기 위한 싸움과 우리가 할 수 있는 복원에 모두가 뛰어들도록 초대하는, 정말이지 인간적이고 포괄적인 접근을 요청한다.”
- Gizmodo
“기후변화에 관한, 여성들의 시와 산문으로 꾸며진 책. 존슨과 윌킨슨은 여성을 억압하는 정치와 사회구조가 지구 환경을 난파에 이르게 하며, 또한 동시에 일어난다고 말한다. 여기서 제로섬 게임 같은 건 없다. 이 책은 단지 머리로만 움직이는 지도력이 아니라, ‘가슴으로 움직이는’ 정치를 만들어내기 위해 이기와 경쟁을 초월할 여성들을 보여준다. 지구를 구하기 위한 크고 작은 방식에 관한 많은 아이디어를 담은, 잘 엄선된 글모음.”
- Kirkus Reviews
“기후와 관련한 글들이 절망적이고 우울하게 만들기 쉽지만, 이 선집은 정직과 용기 덕분에 우리에게 위안을 준다. 우리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을 품고 일할 수 있음을 일깨운다.”
- BuzzFeed
“이 책은 흥미롭고 읽을 만할 뿐 아니라, 변화를 위한 중요한 촉매이기도 하다. 여성 기후 지도자들을 위한 지원과 공동체를 움직이는 새로운 프로젝트.”
- Smithsonian Magazine
“기후 미래에 관한 우리의 비전을 다시 만들어주는, 지혜와 온기, 영감을 제공하는 빛나는 책. 분명한 여성적 특질과 페미니스트 접근으로 에세이, 시, 삽화를 솜씨 있게 모았다. 기후에 관한 사회의 가장 의미 있는 목소리들이 아름답게 분야를 가로지른다.”
- Yes! Magazine
“이 책의 지면은 근심에 찬 주체와 공동체에게 공감의 조망을, 그리고 함께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선물을 가져다준다. 존슨과 윌킨슨은 운동을 형성하는 이 책을 통해 높은 기준선을 만들었다.”
- Bloomberg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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